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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없는 도시 다짐한 페스티벌 '생명 향한 한 걸음'

기사승인 2017.09.11  02: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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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Hope.기독교자살예방센터가 9월 9일 파주시 운정호수공원 일대에서 고양파주지역 생명보듬페스티벌 Life Walking을 거행했다.

‘생명을 향한 한 걸음’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페스티벌 행사는 보건복지부 주최로 중앙자살예방센터와 함께 주관하였다.

고양파주지역의 중고등학교와 관계기관 등 1500 명이 대거 참여하여 성황을 이룬 이번 대회에서 참석자들은 고양파주지역의 생명문화를 선포하며 자살 없는 생명의 도시가 되기를 다짐했다.

생명보듬페스티벌 대회장을 맡은 거룩한빛광성교회의 정성진 목사는 "아무리 어려워도 죽어야겠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며 "이 행사에 참여한 모든 이들이 생명의 전도사가 되길 다짐해 달라"고 당부했다.

민주당 윤후덕 의원(파주시 갑)은 축사에서 "정치권이 앞장 서 우리 학생들이 자살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며 국회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올해로 4번 째 개최된 생명보듬페스티벌에는 중앙자살예방센터 신은정 부센터장, 경기도자살예방센터 이명수 센터장, 경기도교육청 안해용 사무관 등이 내빈으로 참여해 생명의 소중함을 함께 나눴다.

참가자들은 노을이 지는 호수공원에서 한빛예술단의 공연을 들으며 늦여름의 정취를 만끽했다. 특히 파주 한빛고등학교의 댄스팀 GNG가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문화공연 이후에 호수공원 3km를 함께 걸으며 생명의 가치를 다짐했다.

LifeHope 조성돈 대표는 “생명보듬페스티벌에 지역의 중고등학생들은 물론이고 지역의 정신보건복지센터, 그리고 정치인들과 단체장들도 참여했다. 앞으로 교회가 이들과 생명네트워크를 형성해 지역의 생명운동을 함께 펼쳐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중앙자살예방센터 신은정 부센터장은 “교회가 중심이 되어 이렇게 지역에서 생명보듬 활동을 해 주시니 너무 감사하다. 이런 운동이 전국적으로 널리 펼쳐 나갔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당당뉴스 leewaon3@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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