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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은 위대하다

기사승인 2017.12.10  22: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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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5장 6-11절

하나님의 말씀은 위대하다

 

가. 하나님의 말씀에는 능력이 있다.

11절,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이와 같이 헛되이 되돌아오지 아니하고...”

* 본문은 하나님의 말씀에는 역사하는 능력이 있다고 소개하는 말씀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무익하게 땅에 떨어지지 않고 사람들 속에서 역사하여 열매를 맺게 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비와 눈이 하늘로부터 내려서 그리로 되돌아가지 아니하고 땅을 적셔서 소출이 나게 하며 싹이 나게 하며 파종하는 자에게는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는 양식을 줌과 같이” 결실을 맺게 한다(10절).

* 하나님은 천지를 지으실 때 말씀으로 창조하셨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라고 하였다(창1:3-4). 하나님의 말씀에는 창조의 능력이 있으며 말씀이 역사하는 곳에서는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은 열매를 맺는다.

* 성경에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라고 하였다(히4:12). 하나님의 말씀은 인간의 심령까지 새롭게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나. 자신의 생각을 고집하면 안 된다.

8절,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 하나님의 말씀에는 주님의 생각과 길이 담겨있다. 그런데 하나님의 생각과 길은 인간의 것과 다르다. 하나님 나라의 가치관은 세상의 것과 다르다. 또 차원도 다르다.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9절).

* 성도는 자신의 생각을 고집하면 안 된다. 하나님의 말씀은 차원이 높다는 것을 인정하고 순종해야 한다. 특히 예수님의 말씀은 율법보다도 수준이 높다. 그러므로 희생이 따르더라도 하늘나라의 가치관을 추구해야 한다. 베드로는 자신의 생각을 앞세우다가 책망을 받았다(마16장).

* 또한 말씀의 수준이 높을지라도 포기하면 안 된다. 어떤 이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못 올라갈 나무’로 치부하고 아예 포기한다. 물론 사람은 아무리 노력해도 하나님의 수준에 이르지 못한다. 단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우리가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신의 뜻대로 살면서 오직 하나님께 구원의 은총이나 구하는 것은 잘못된 신앙이다. 자신의 생각을 뛰어넘어야 한다.

 

다.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라야 한다.

7절,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 성도는 자신의 생각을 고집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라야 한다. 하나님의 길, 즉 주님께서 가신 길을 따라가야 한다. 여기서 ‘길’(데레크)은 ‘생활방식’을 말한다. 주님이 말씀하시고 본을 보여주신 대로 살아야 한다. 주님과 같은 길로 가는 것이 진정한 동행이다.

*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르려면 자신의 생각을 버려야 한다.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라고 하였다. 자신의 생각과 가치관을 버리지 않고는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를 수 없다. 여호수아의 결단을 참조하라.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그를 섬기라 너희의 조상들이...섬기던 신들을 치워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수24:14).

*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르려면 주께로 돌아와야 한다. ‘돌아오다’(슈브)는 ‘관계를 회복하다’라는 뜻이다. 그런데 하나님과 관계를 회복하려면 우리의 길과 생각을 주님의 것에 온전히 맞추어야 한다. 뜻이 통해야 한다. 동상이몽으로는 주님을 온전히 따를 수 없다.

 

라. 말씀을 온전히 따르면 평강이 따른다.

11절,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이와 같이 헛되이 내게로 되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기뻐하는 뜻을 이루며 내가 보낸 일에 형통하리로다.”

*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르면 우리의 삶 속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을 이루시고 계획하신 모든 일을 형통케 하시겠다는 약속의 말씀이다. 여기서 ‘형통하리로다’(히필 완료)는 ‘하나님이 완벽하게 형통케 하시겠다’는 약속의 말씀이다. 말씀을 따르는 사람은 복되다.

* 하나님은 우리의 행복을 위해서 말씀을 주셨다. 하나님은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라고 하셨고(신10;13), 또한 “그런즉 너희는 이 언약의 말씀을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하는 모든 일이 형통하리라”고 하셨다(신29:9).

* 12절과 13절은 약속을 보여준다. “너희는 기쁨으로 나아가며 평안히 인도함을 받을 것이요 산들과 언덕들이 너희 앞에서 노래를 발하고 들의 모든 나무가 손뼉을 칠 것이며 잣나무는 가시나무를 대신하여 나며 화석류는 찔레를 대신하여 날 것이라”고 하였다.

황광민 seokky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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