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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식, 징역6년 실형

기사승인 2018.01.11  18: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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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지방법원 제12형사부가 1월 11일,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유사 성행위)혐의를 적용해 문대식에게 징역 6년의 중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한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을 이수하고, 문대식의 신상 정보를 정보 통신망에 5년간 공개하라고 명령했다.

문대식은 합의된 성관계임을 주장해 온 것으로 알려졌으나 재판부는 “피해자의 진술과 주변 상황을 볼 때 강제 추행, 문대식 씨는 절대적 신임을 받고 있는 지위를 이용해 성관계를 맺은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판단했다.

문대식은 지난 2016년 9월 고등법원에서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강제추행)혐의가 인정되어 징역1년6월과 집행유예2년, 40시간의 성폭력치료 수강의 실형을 선고받고도 집행유예기간에 또 다시 성범죄를 저질러 구속수감됐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는 지난해 10월 문대식의 목사직을 면직시켰다.

심자득 webmaster@dangdangnews.com

<저작권자 © 당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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