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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현 목사, 출교재심 청구

기사승인 2018.02.07  07: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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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음을 이유로 감리회에서 2016년 9월 29일 출교판결을 받은 윤동현 목사가 6일 총회재판위원회에 재심을 청구했다.

윤목사는 재심을 청구하면서 “출교판결의 절차적 실체적 중대한 하자가 있다”며 △권고절차를 거치지 않은 점 △출교판결시 재판절차에 자격을 갖추지 못한 재판위원이 참여한 점 △변론권 박탈 등 자신의 기본권이 침해된 점 △간음행위를 한 사실이 없는 점 △간음을 하였더라도 교역자에게 출교를 명할 수 있는 규정이 없는 점 등을 사유로 들었다. 재심은 증거의 허위, 유리한 증거가 나타났을 시 판결 후 3년 이내에 제기할 수 있다.

윤동현 목사는 재심소장에서 “출교판결의 핵심 증언이면서도 유일한 증거인 A권사의 증언이 모두 허위”라며 “이 사건 출교판결은 잘못된 사실관계에 기인한 판결임이 명확해 졌다”고 주장했다. 이어 간음 상대로 지목된 A권사의 증언이 사실에 부합하지 않다는 주장을 이어갔다.

그러나 재심소구장에 서술된 윤목사의 주장은 최근 고등법원에서도 제시되었다가 기각당한 바 있는 기존의 법리와 증거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 재심이 받아들여질지는 미지수다.

이와 관련하여 윤목사는 “이번 소장에는 제시하지 않았지만 결백을 증명할 수 있는 확실한 증거를 찾았다. 재심에서 입증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내 그 실체에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심자득 webmaster@dangdangnews.com

<저작권자 © 당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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