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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판공비 받지 않겠다"

기사승인 2018.02.08  22: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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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회의, 본부예산고갈과 총실위의제 등 감리회현안 논의

   
▲ 감독회의

중앙연회(이광석 감독)가 주관한 제32회 총회 감독회의가 8일 저녁 광화문 신라스테이에서 비공개로 모임을 갖고 평창동계올림픽 한국교회봉사단(전도대) 사업보고, 세계감리교협의회 대의원회의(WMC Council Meeting) 특별예산 편성건, 이슬람대책위원회 조직건, 감사위원 배정건, 2018연회 일정조정, 총회실행부위원회 개최건, 100만전도운동본부 재정비 건, 본부예산축소에 따른 대책 건 등 감리회 현안을 논의했다.

 

평창동계올림픽 한국교회봉사단

평창동계올림픽(2.9~25)과 동계패럴림픽(3.9~18) 대회기간동안 평창과 강릉 대회장소 및 인근 지역에서 감리회가 한국을 방문하는 세계 각국 올림픽 임원단, 선수단, 관광객 및 경기 개최 지역 주민들을 섬기며 복음을 증거하는 사업을 펼친다. 이 사업에는 대소원교회 올림픽전도대 등 감리회의 13개 전도대(봉사단)와 연인원 600여명이 참여하며 한국교회총연합회와 세계스포츠선교회, 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가 협력기관으로 지원한다.

 

세계감리교협의회 대의원회의(WMC Council Meeting)

2006년 금란교회에서 열린 제19차 세계감리교대회 이후 12년 만에 한국에서 세계감리교협의회 대의원 300여명이 참여하는 회의(WMC Council Meeting)가 광림교회에서 오는 7월 12일부터 사흘간 개최된다. 이 대회에 필요한 예산 중 일부를 감리회가 지원하는 방안을 총실위에서 결정할 예정이다.

 

연회일정 조정

중부

4.2(월)~4(수)

계산중앙교회

중앙

4.5(목)~6(금)

선한목자교회

남부

4.3(화)~4(수)

한빛교회

충청

4.5(목)~6(금)

하늘중앙교회

동부

4.4(수)~6(금)

춘천중앙교회

충북

4.10(화)~11(수)

좋은교회

서울

4.5(목)~6(금)

금란교회

삼남

4.10(화)~11(수)

기쁨의교회

서울남

4.5(목)~6(금)

광림교회

호남선교

4.17(화)~18(수)

노송교회

경기

4.5(목)~6(금)

오목천교회

미주자치

5.8(화)~

알래스카예광

 

   
 

총회실행부위원회 개최 준비

오는 12일(월 오후1:30), 본부회의실에서 예정된 4차 총실위에서는 기관장 인준, 2017하반기감사보고, 각 국(원) 전년도 사업보고 및 신년도 사업계획 보고, 2018년 본부예산심의, 본부 내규 개정안 심의, 총회심사 및 재판 기탁금 상향(500만원에서 700만원으로), 33회총회 개최 일시와 장소 협의 등의 안건이 다뤄질 예정이다.

당일 총실위에서는 100만전도운동부 관련 감사보고가 있을 예정이며 지학수 본부장의 선교국 부총무 발령에 따른 100만전도운동본부의 향후 운영 방안에 관한 논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늘 감독회의에 배석했던 한 본부관계자는 100만전도운동을 감독직할에서 선교부내 부서로 두어 사업을 이어가는 방향으로 정리했다고 전했다.

 

본부예산 고갈 “감독판공비 받지 않겠다”

감독회의는 본부예산이 축소되면서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 현실을 감안해 연회 감독들에게 지급되는 판공비를 수령하지 않기로 했다. 동시에 본부에서 개최되는 각 위원회나 모임에 참여하는 위원들에게 지급하던 일비를 지급하지 않기로 했으며 여비도 줄인다는 방침을 세우고 관련 내규를 손보기로 했다.

본부의 한 관계자는 “본부정책비가 줄어 정책을 세울 수도 없고 사업을 시행할 수도 없는 현실이다. 이대로 가면 4월이면 본부예산이 고갈된다”고 토로했다. 본부의 예산부족은 본부부담금중 20%를 은급기금으로 전환하면서 발생했다. 각 국은 2년에 걸쳐 매년 절반정도씩 예산을 줄여 극심한 사업비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 ‘3·1운동 100주년 준비대회’를 위한 감독, 총무 연석회의

‘3·1운동 100주년 준비대회’ 연석회의

한편 감독회의에 앞서 충북연회 이병우 감독(기념사업 상임준비위원장)이 주재한 ‘3·1운동 100주년 준비대회’를 위한 연회감독, 총무, 본부 각 국 총무 연석회의가 본부회의실에서 있었다.

이 대회는 3·1운동 100주년을 앞둔 올해 3·1운동과 감리교회의 신앙의 헌신을 통한 역할을 되새기며, 사회, 국가, 민족을 향한 감리교회의 현재적 책임 및 사명을 선포하고, 감리교회, 사회, 국가, 민족을 향한 대화합의 장을 마련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오는 3월1일 오후 2시 천안 유관순 체육관에서 약 6000명이 참여하여 ‘Again 1919, 다시 세상의 빛으로’를 주제로 개최되는 <3·1운동 100주년 준비대회>에서는 천안지역 전도 및 유적탐방, 문화행사, 기념예배, 사명선포, 결의문 낭독, 각막이식 수술비약정 등의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심자득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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