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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지방회, “불미스런 사건의 진원지” 회개

기사승인 2018.02.11  22: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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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회 제38회 마포지방회 “아름다운 동행, 행복한 동반자”

   
마포지방회

2018년도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 제38회 마포지방회가 11일 오후 마포구 망원동의 한서교회에서 개최됐다. 2월은 기독교대한감리회의 지방회 시즌이다.

마포지방은 35개 교회로 구성됐다. 최재선 감리사(한서교회)를 비롯해 교역자 수는 85명이고 이중에 정회원이 69명, 준회원 6명, 서리 4명, 특별회원(원로목사) 13명이고 장로는 100명이다. 마포지방의 교인 총수는 10,568명이고 지난해 총 수입은 127억여원으로 집계됐다. 연 결산 3천5백만원 이하인 미자립교회는 10개이다.

마포지방은 지난 해 두 가지 불미스런 사건이 발생하여 감리회의 대외 이미지를 크게 실추시킨 진원지였다. 마포지방에 속한 교회에서 목회하던 문대식 목사가 부적절한 행동을 하여 면직되고 법원의 실형을 받았으며 하늘나루교회는 이단으로 규정된 종교단체에 교회를 매각하여 감리교회를 넘어서까지 비난을 받았다.

마포지방의 최재선 감리사는 개회예배 설교에서 이 두 사건을 언급하며 “여하를 막론하고 주님 앞에 우리의 신조를 지키지 못하였기에 지방의 책임자로서 35개 교회의 교역자들과 함께 지방회를 빌어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 안타깝고 참담한 심정이다”라고 사죄했다. 마포지방회는 성찬식에 앞서 회원 모두가 자리에서 일어나 주님의 몸 된 교회를 허문데 대해 통회하는 회개의 기도를 드렸다.

이후 마포지방회는 성찬식에 이어 지난해 별세한 고 김광태 장로(한서)와 고 배영일 장로(은강)의 추모예배, 각종 보고와 인선 및 인준, 분과위원회 소집, 은퇴찬하예배, 표창 및 입교인부담금 지원, 분과위원회 및 자격심사위원회보고, 장로 안수 및 신천장로 증서 수요, 파송기 낭독 등의 지방회 회무가 '살리는 행정'을 강조한 최재선 감리사의 매끄러운 사무처리로 순조롭게 진행됐다.

올 해 지방회에서 은퇴한 장로는 백영찬(상암), 이종석(신성), 남상기(마포중앙), 김인환(한서), 서동원(한서), 김수경(열림), 이기용(상암), 이석희(상암) 장로 등 8명이다. 목회자는 연회에서 은퇴한다. 천거된 장로는 황대연 장로(하늘가족) , 정웅태 장로(상암) 등 2명으로 예년에 비해 적었다.

마포지방회는 매년 지방내 입교인수 대로 각 교회에 부담금을 책정하여 모아진 ‘입교인부담금’을 마포지방에서 개척하는 교회 및 개척에 준하는 선교적 목적에 사용한다. 올해는 2,859만원을 모아 꿈의교회(신동훈 목사)에 전달했다.

앞서 서울연회 강승진 감독이 마포지방회에 방문하여 치하하고 오는 3월1일 천안에서 예정된 3.1운동100주년 준비대회에 마포지방이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개회예배

 

   
▲ 개회예배 사회 : 전일경 목사(선교부총무)
   
▲ 최재선 감리사(마포지방)의 설교
   
▲ 지방내 불미스런 사건으로 인해 감리회의 신뢰를 실추시킨 죄를 통회하는 회원들
   
 
   
▲ 성찬식
   
▲ 분급
   
 
   
▲ 별세장로 추도
   
▲ 축도 : 여우훈 목사(전감독)

 

개회

   
▲ 개회선언
   
 
   
▲ 특별회원 소개와 인사
   
▲ 공천위원보고 : 류지욱 목사(지방회서기)
   
▲ 담임자 인사
   
▲ 지방회 각부 총무 보고
   
▲ 감사보고
   
▲ 서울연회 강승진 감독의 인사
   
▲ 연합회장 보고(남선교회, 여선교회, 청장년선교회, 교회학교)
   
▲ 여선교회 연합회장(정정숙 장로) 인준
   
▲ 한서교회의 인사 및 저녁식사안내 : 김인환 장로
   
▲ 선교사업 분과위원회
   
▲ 기독교교육사업 분과위원회
   
▲ 교회관리분과위원회
   
▲ 사회평신도사업 분과위원회
   
   
▲ 식사

 

속회

   
▲ 은퇴 찬하예배
   
▲ 설교 : 신성철 목사
   
 
   
 
   
   
 
   
 
   
▲ 은퇴찬하식 축도 : 현종서 목사

 

   
▲ 성경필사자 표창
   
▲ 입교인부담금 전달
   
▲ 내빈 인사
   
▲ 신천장로 품행통과
   
▲ 연회준회원 천거
   
▲ 품행통과에 앞서 담임목사가 준회원을 소개하고 있다
   
▲ 축가

 

   
▲ 장로안수식
   
 
   
▲ 안수받은 장로들
   
▲ 장로증서 수여
   
▲ 치하위원 보고 : 이인선 목사(열림교회)
   
 
   
 
   
▲ 폐회선언
   
▲ 축도 : 유승훈 목사(마포중앙)

 

   
▲ 마포지방 교역자 단체사진촬영

 

심자득 webmaster@dangdangnews.com

<저작권자 © 당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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