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기독교타임즈 유감

기사승인 2018.02.12  06:37:05

공유
default_news_ad1

기독교타임즈 유감

 

2월 10일(토)자 기독교타임즈 6,7면에 실린 <기독교타임즈 사태, 전말은 이렇습니다>라는 제목의 작성자 미상의 성명서에 “전명구, 지학수, 심자득, 장현구 목사가 새로운 교단지를 모의하고 있다”라고 송윤면 사장의 발언을 인용한 내용은 <허위사실>입니다. 저는 전명구, 지학수, 장현구 목사와 새로운 교단지를 모의한 적이 없습니다.

또한 작성자 미상의 성명서 후반부에 다시 한 번 저와 당당뉴스를 언급하며 아무런 근거없이 “교권에 결탁한 인사들이 교권을 등에 업고 이런 일을 벌여도 되는지 묻고 싶다”고 본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기독교타임즈는 이보다 앞서 2월5일 기독교타임즈 페이스북에 같은 내용의 성명을 작성자를 밝히지 않은 채 게재하였고 같은 날 오후 전국언론노동조합 지본부성명 게시판에 '전국언론노조 기독교타임즈분회' 명의로 게시하였습니다.

이에 본인은 2월 5일 오후 기독교타임즈를 항의방문하여 송윤면 사장과 신동명 노조분회장을 차례로 만나 기독교타임즈가 페이스북에 게시한 성명서 내용 중 저와 당당뉴스를 언급한 부분이 사실이 아님을 확인해 주었습니다.

그럼에도 기독교타임즈는 <허위사실>이 담긴 성명서를 수정하지 않은 채 2월 10일자 기독교타임즈에 게재하고 배포하였을 뿐 아니라 카카오톡과 이메일을 이용하여 위 내용이 담긴 PDF를 배포할 계획을 SNS에 밝히는 등 본인과 당당뉴스의 명예를 의도적으로 반복하여 훼손하였습니다.

이에 기독교타임즈에 엄중히 항의합니다. 기독교타임즈는 허위사실 유포행위와 명예훼손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기독교타임즈는 예언자적 사명과 정론직필을 대내외에 천명하기 전에 먼저 ‘정직’하기 바라며 주장하고 고발하는 글쓰기에 앞서 작성자가 누구인지를 떳떳하게 밝히는 책임 있는 언론인의 자세를 갖추시기 바랍니다.

 

2018년 2월 12일 당당뉴스 대표 심자득

 

 

   
▲ 기독교타임즈 2월 10일자 발행 975호 신문이 두 가지가 나오면서 혼란이 일고 있다. 좌측은 편집기자들이 만들었고, 우측은 회사측이 발행한 신문이다. 본지를 음해한 문제의 6,7면은 편집기자들이 만들어 배포한 좌측 신문에 실렸다.

 

   
 

당당뉴스 webmaster@dangdangnews.com

<저작권자 © 당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