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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선교회전국연합회 창립 121주년 기념식 가져

기사승인 2018.10.18  17: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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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랑스런감리교인상’ 제정. 제1호 김옥라 장로 선정

   
 

100만 감리회 여성들의 모임인 감리회 여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 백삼현 장로)가 창립 121주년을 맞아 18일 오전 한남동의 여선교회관에서 ‘첫 걸음, 그 기억의 감동’을 주제로 기념예배를 드렸다.

윤보환 감독(중부연회)은 기념예배에서 “이 민족의 신사참배가 우상숭배가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가?”고 화두를 던지며 “하나님께서 우리 민족을 사랑하신 이유는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순교한 이들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신사참배 회개와 순교의 정신을 되살릴 것을 강조했다.

윤보환 감독은 계속해서 “한국교회 부흥에 쓰임 받은 사람들이 여성들이었다. 여성들의 기도가 있었기에 한국교회가 부흥할 수 있었다.”고 여성의 역할을 치하하고는 오는 28일(주일) 오후3시 광화문 사거리에서 모이는 ‘신사참배 80주년 및 3.1운동 100주년을 위한 <한국교회일천만기도대성회>’를 소개하면서 “다시 무릎의 순교로 다시 돌아가자”고 역설했다.

여선교회전국연합회 백삼현 회장은 회장인사말을 통해 안식관 건축을 위해 기금을 모으는 중임을 설명하고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백회장은 “안식관이 건축되면 어르신들은 편안하게 지내고 임대수입 등으로 북한을 위한 선교도 가능하다.”고 안식관 건측을 위한 회원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창립기념예배후에는 축하행사를 가졌다. 여선교회의 증경회장들과 초청된 평신도단체장 등이 창립을 기념하여 케이크 커팅식을 가진 뒤 홍순달 교수(섹소포니스트), 경기연회 여장로회 합창단, 서대문지방 합창단, 엘루체중창단이 축하공연을 했다.

“자랑스런 감리교인 상. 제1호. 김옥라 장로. 장로님은 지난 한 세기 동안 감리교회와 여선교회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셨고 감리교인 모두의 귀감이 되셨기에 평신도 단체장들이 뜻을 모아 자랑스런 감리교인 상을 드립니다. 2018년 10월 18일 감리교 평신도 단체장 협의회”

여선교회는 창립121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에서 <자랑스런 감리교인상> 제1호를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상은 감리회의 훌륭한 분들을 선정하여 귀감을 삼고 실추된 감리회의 위상을 제고하고자 감리회의 6개 평신도단체(장로회, 여선교회, 남선교회, 청장년회, 청년회, 주일학교 전국연합회)의 협의체인 ‘감리교 평신도 단체장 협의회’가 제정한 상이다. 수상자는 평신도단체장들과 감신 목원 협성 등 3개신학대학이 협의하여 선정하며 추후 매 달 1인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한다.

 

   
▲ 사회평신도국의 김재성 총무가 자랑스런 감리교인 상. 제1호를 김옥라 장로에게 수여하고 있다.

김옥라 장로(金玉羅, 1918년 9월 27일 ~ )는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출신으로 호는 옥천(玉泉). 1945년 일본 도시샤여자대학 영문과를 졸업하였고, 후에 연세대학교연합신학대학원 석사, 연세대학교대학원 신학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1969년-1974년 기독교대한감리회 여선교회 전국연합회 회장을 시작으로 1976년-1981년 세계감리교 여성연합회 동남아지역 회장을 거쳐 1981년-1986년 세계감리교 여성연합회(World Federation of Methodist Uniting Church Women) 회장 및 세계감리교협의회 임원을 지냈다. 이 기간 동안 김옥라는 세계감리교 여성연합회를 UN의 NGO로 가입시키기도 하였다. 이후 1986년-1991년 세계감리교 여성연합회 명예회장을 지냈다. 1975년 기독교대한감리회 정동제일교회 장로 안수를 받았으며 현재 명예장로로 활동 중이다.
김옥라는 1990년에 작고한 남편 고 나익진과 함께 '사회에 자원봉사 정신을 심고, 사랑의 공동체를 이룬다'는 목적으로 1986년 12월 13일 사회복지법인 각당복지재단[1]을 설립하여, 현재 이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각당복지재단은 호스피스, 자원봉사 사업, 비행청소년 상담교육의 3가지 사업을 중심으로 사회복지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60여 년 동안 걸스카우트·사회복지·자원봉사 운동을 해온 김옥라는 대한민국 사회공헌 분야의 ‘대모(代母)’로 불린다.
1999년에는 모교인 도시샤여자대학에서 명예문학박사학위를 수여하였으며, 2002년에는 비추미 여성대상의 여성 문화·언론 및 사회공익 분야인 달리상, 2007년에는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명예신학박사 수여 및 사회복지활동을 통한 사회공헌을 인정받아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하였다. (출처:위키백과)

 

   
 
   
▲ 설교 - 윤보환 감독(중부연회)
   
▲ 여선교회전국연합회 백삼현 회장 인사말
   

▲ 사회평신도국의 김재성 총무가 자랑스런 감리교인 상. 제1호를 김옥라 장로에게 수여하고 있다.

   
 
   
 
   
 
   
 
   
 

 

   
 
   
 
   
 
   
 

 

   
▲ 홍순달 교수(섹소포니스트),
   
 
   
▲ 경기연회 여장로회 합창단
   
▲ 경기연회 여장로회 합창단
   
▲ 서대문지방 합창단
   
 
   
 
   
 
   
 
   
▲ 엘루체중창단
   
▲ 엘루체중창단
   
 

 

 

심자득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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