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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현 감독, "아버지 당부 생각하며 최선 다할 것"

기사승인 2018.11.13  00: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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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연회 감독 이취임 감사예배가 11월 10일 오전 11시 예향교회에서 있었다. 제9대 감독으로 취임하는 김종현 감독(구리 예향교회)은 한 교회를 30년 동안 섬기며 성도들을 사랑으로 돌보다가 제9대 중앙연회 감독으로 당선되었다.

취임식장(예향교회)을 들어가는 거리에서 만난 예향교회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오늘의 행사를 기뻐하며 낮은 자리, 안보이는 곳까지 신경을 쓰면서 연회원들과 축하객들을 맞이하고 있었다.

교회입구는 화환으로 가득 했고, 축하객들의 발걸음이 계속 이어졌다. 전명구 감독회장을 비롯한 많은 축하객들이 방명록을 기록하며 당선 축하와 앞으로 행보를 응원했다.

중앙연회 감독이취임 감사예배는 성령의 임재를 상징하는 양각나팔을 불며 시작되었다. 전명구 감독회장을 선두로 이광석 감독(8대) 김종현 감독(9대) 순으로 연회기를 앞세우고 입장했다.

가평지방 장병선 감리사의 사회로 예배가 진행되었다. 남선교회 중앙연회 연합회장 유용희장로의 기도와 여선교회 중앙연회 연합회장 박미숙 장로의 성경봉독 예향교회 할렐루야 찬양대의 찬양이 이어졌다.

설교는 전명구 감독회장이 “목숨보다 귀한 사명” 이란 제목으로 선포 되었다. 전명구 감독회장은 ‘사명은 성령에 매임을 받아야 한다.’ ‘ 하나님께 꽁꽁 묶여 살아야 한다.’ ‘하나님의 영에 포로가 되어야 한다.’ ‘사명 자는 끝가지 인내해야 사명을 감당하게 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예배후 최정심 소프라노(공연기획가Music&Art 대표, 지음 오페라단 단장)의 축가가 있었다.

 

   
 

 

강남석 장로(장로회 중앙연회연합회장)의 기도로 시작된 2부 이취임식에서 이광석 감독(제8대 의정부 중앙교회)은 이임사를 통해 "벌써 2년이라는 시간이 빠르게 지나간다"고 아쉬움을 나타내며 "지금까지 함께 해준 ‘의정부중앙교회 성도들과 연회원 연회사무실 식구들 마지막으로 믿어주고 옆에서 지켜주고 함께해준 아내에게 감사하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현교웅 목사(중앙연회 서기)의 신임감독 소개가 있고 난뒤 이임감독이 취임감독에게 감독기와 의사봉을 전달하는 감독직무 인수인계가 이뤄졌다. 이어 전명구 감독회장이 신임 김종현 감독에게 감독 펜던트를 전달하고 김종현 감독의 감독직무가 시작됐음을 선언했다.

김종현감독(9대 구리예향교회)은 취임사에서 "고인이 되신 아버지를 생각하며 눈시울이 붉어졌다. 목사를 만들기 위해 기도와 눈물을 흘리신 아버지, 정치 하지 말라 하셨는데 정치 목사되어 회개할 것이 많다"고 회한을 표하면서도 "아버지의 당부를 생각하며 연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공로패와 취임패가 증정되고 서로를 격려하며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앙연회 사모합창단의 특별찬양을 하고 격려사와 축사가 이어졌다. 최재화 목사(중앙연회 제7대 감독) 이정원 목사(중앙연회 제6대 감독), 장동일 이사장(협성대학교), 윤호중 국회위원(영상)의 축사가 있은 후 협성총동문회장, 전국부흥단장의 유병용목사의 축하패가 전달되었다. 각 계의 축하 화환과 예물이 증정되고 정승희 목사(중앙영회 제4대 감독)의 축도로 중앙연회 이취임 감사예배를 마쳤다.

김종현 감독(제9대 중앙연회 감독)을 중심으로 성령에 붙잡힌 중앙연회가 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앞장서는 중앙연회가 되기를 바란다.

 [사진 및 기사제공-중앙연회]

 

 

   
 
   
 
   
 
   
 
   
▲ 사회 : 장병선 감리사
   
 
   
 
   
▲ 설교 : 전명구 감독회장
   
▲ 축가 : 소프라노 최정심
   
 
   
▲ 이임사 : 이광석 이임감독
   
 
   
▲ 연회기 인수인계
   
 
   
▲ 의사봉 전달
   
 
   
▲ 전명구 감독회장이 취임하는 김종현 신임감독에게 감독팬던트를 걸어주었다.
   
▲ 선언
   
 
   
▲ 취임사 : 김종현 신임감독
   
▲ 공로패 전달
   
▲ 축가
   
▲ 축사
   
▲ 협성대 총동문회의의 당선축하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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