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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다르게 살기로 했다> 북콘서트 & 좌담회

기사승인 2018.12.13  15:4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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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공동체에서 살아가는 이들이 행복한 이유

한신대학원(서울 강북구 수유동)에서 지난 7일 <우린 다르게 살기로 했다> '북콘서트&좌담회'가 열렸다.

<우린 다르게 살기로 했다>는 조현기자(한겨레)가 대한민국 공동체 18곳, 세계적인 공동체 5곳을 직접 다니며 남긴 기록이다. 처음에는 이러한 책을 쓸 계획은 아니었다고 한다. 오랜 기자생활을 통해 몸이 아프게 되어 지인으로부터 해외 공동체에 가서 쉬고 오면 어떠냐는 제안을 받았다고 한다. 그래서 아픈 몸을 치료하기 위해서 태국 아속 공동체를 찾아가게 되었다. 그런데 막상 직접 공동체를 경험하니 기자로서의 호기심이 더 발동을 하게 되어, 그것을 시작으로 다른 공동체들을 탐방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면서 드는 생각은 이렇게 좋은 공동체들이 대한민국에도 많이 있을 것이다라는 생각으로 대한민국에 있는 공동체들까지 탐방하게 되었고 그 기록을 책으로 정리하게 된 것이다.

이날 이야기 진행에 한겨레 조현기자, 이야기 손님으로 서울 인수+강원 홍천 밝은누리 최철호 대표, 서울 도봉 안골마을 은혜공동체 박민수 대표, 홍성 오미마을 젋은협업농장 정민철 대표, 부산 온배움터 채상병님이 참여했다. '북콘서트&좌담회'를 시작하면서 조현기자는 자신의 책의 제목처럼 이미 다른 삶을 살아오셨던 함석헌, 문익환, 문동환, 서남동, 안병무 선생님과 같은 분들이 거쳐가셨던 한신대학원에서 이런 행사를 할 수 있게 된 것이 의미있다고 이야기 했다.

 

   
 
   
 
   
 
   
 
   
 

 

<우린 다르게 살기로 했다> 북콘서트&좌담회는 총 4번에 걸쳐서 진행된다. 1월 12일 광주본량마을 공동체네트워크 커뮤니티센터 (오후2시) / 2월 9일 대전NGO지원센터 (오후2시) / 3월 9일 부산 한살림 교육장 (오후2시)에서 진행된다. 문의:02-764-4116

 

 

 

 

 

박광은 neo4644@hanmail.net

<저작권자 © 당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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