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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름 받아 나선 이 몸 어디든지 가오리다"

기사승인 2019.02.19  22: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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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학년도 감리교신학대학교 <학사·석사·박사 학위수여식 및 평생교육원 수료식 감사예배>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어디든지 가오리다 괴로우나 즐거우나 주만 따라 가오리니”

19일 2018학년도 감리교신학대학교 웨슬리채플에서 드려진 <학사·석사·박사 학위수여식 및 평생교육원 수료식 감사예배>에서 졸업생들이 성찬식을 거행하며 그리스도의 부름에 이렇게 찬양으로 응답했다.

감사예배 학위수여식에 앞서 오성주 총장직무대행은 공동권설을 통해 “지금 이 시간에도 주님은 언제나 어려운 시대적 상황 속에서 ‘내 양을 먹이라’고 여러분을 부르신다”며 “모든 준비 마치고 새로운 출발선에 서 있는 여러분은 이사야가 부름 받은 것처럼 비인간화 되고 소외받고 억압받고 두려움과 슬픔에 빠진 사람들에게 복된 소식을 전해야 할 사명이 있다”고 격려했다. 공동권설은 졸업생들에게 주는 교수들의 권면을 종합해 작성했다.

이어진 학위수여식에서 2017학년도 후기와 2018년도 전기를 포함해 신학부 신학전공 121명, 기독교교육학전공 38명, 종교철학 전공 26명이 학사학위를 받았다.

변상지(논제:종교성이 사회적 자본과 시민사회 인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서예은(논제:웨슬리안 성서해석학의 이론적 기초) 등 2명이 대학원 박사학위(Ph. D.)를 취득했으며, 대학원 석사학위(Th. M.) 53명, 신학대학원 석사학위(Th. M. 및 M. Div) 133명, 목회신학대학원 석사학위(M. Div) 29명이 각각 학위를 취득했다. 평생교육원은 감신선교훈련과정 29명과 평신도지도자훈련과정 9명 등 38명이 수료했다.

학위 수여식을 뒤 황문찬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여러분이 가려는 길은 수고로운 사명의 길이 분명하다. 그 부르심은 부활과 영생과 천국의 환호와 영광을 가져온다는 믿음의 소망을 붙잡자. 교회를 교회되게 하기 위한 질문과 의논과 협력에 선한 일꾼이 되는 그 거룩한 은혜 사역에 자랑스럽고 사랑스런 주님의 종들 다 되시길 기도한다.”고 말했다.

학위 수여를 마친 뒤 교수일동과 동문들이 모두 등단해 학생들을 향해 ‘축복송’을 불러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진 성찬식에서도 교수일동이 십시일반 모아서 장만한 십자가 목걸이와 총동문회가 마련한 타이슬링을 분급을 마치고 돌아가는 졸업생들에게 걸어주며 사제의 정을 나눴다.

 

   
 

학위 수여식이 있기전 100주년기념관 중강당에서 각 학과 4개년 최우수상, 각 학과 최종학년 우수상, 성적 우수상, 공로상 등 부문별 시상식이 있었다. 각 학과(전공) 4개년 최우수상(학부)에 곽우림(신학) 오현아(기독교교육학) 이진규(종교철학)이, 최종학년 우수상은 박지훈(신학) 한예지(기독교교육학) 박완석(종교철학)이, 대학원 성적우수상은 김승혜(신학대학원) 홍병훈(목회신학대학원)이, 공로상은 이열림(종교철학) 이정렬(신학대학원)이 각각 수상했다.

이 외 감독회장상(김상배 김현아), 교육국총무상(김예은 최인기), 남선교회전국연합회 공로상(강예찬), 여선교회전국연합회 미래여성지도자상(한예진), 총여동문회장상(이수현 김순례), 총동문회장상(목진우), 이사장상(전민지), 청암상(용시온), KAATS최우수논문상(이서준), 고 윤성범학장 논문상(이인빈), 고 김용옥 학장 논문상(최인기), 농촌목회장려상(김동윤 이종관) 등이 수여됐다.

 

 시상식

   
▲ 학위수여식에 앞서 100주년기념관 중강당에서 각 부문 성적우수자 시상식이 있었다
   
 
   
 
   
▲ 수상자들
   
 

 

 학위수여식

   
 
   
▲ 사회 : 장성배 교수
   
 
   
▲ 기도 : 정진권 총동문회장
   
▲ 감신대합창단
   
 
   
▲ 공동권설 : 오성주 총장직무대행
   
 
   
 
   
 
   
 
   
 
   
 
   
 
   
 
   
▲ 격려사 : 황문찬 이사장
   
▲ 축복송 : 교수와 동문
   
 
   
▲ 성찬식 :유태엽 교수(대학원장)
   
▲ 분급
   
▲ 교수들이 십시일반 사비를 털어 십자가 목걸이를 준비했고 총동문회는 타이슬링을 나눠주었다.
   
 
   
 
   
 
   
▲ 축도 : 황문찬 이사장

 

   
 
   
 
   
 
   
 

 

 

당당뉴스 leewaon3@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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