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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회전국연합회 회장에 장호성 장로 선출

기사승인 2019.02.22  19: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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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리회 장로회전국연합회 21대 회장에 선출된 정호성 장로

15,000여명의 장로들의 연합체인 기독교대한감리회 장로회전국연합회가 2월 22일 정동제일교회에서 제21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장호성 장로(서울남연회 대림교회)를 21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장회장은 회장 후보에 단독 입후보했다.

제21대 회장인 장호성 장로는 취임 소감으로 “장로회를 위해 수고하신 이풍구 회장과 임원들과 연회장들, 그리고 존경하는 역대 회장님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인사하고 “장로회 위상재고와 감리교회 변화와 발전에 주력 하겠다”고 다짐했다.

장호성 신임회장은 후보자 등록시 정책 발표문을 통해 △회복과 소통으로 분열‧갈등 치유 △인재양성 장학사업 활성화 △선거문화 개선 △장로회 위상 재고 및 감리회 변화와 발전이라는 방향으로 사업을 진행할 것을 밝혔다.

장호성 신임 회장은 장로회전국연합회 총무에 서재필 장로, 서기에 김승호 장로, 회계에 이석구 장로를 선임하는 차기 임원진을 발표했다.

임기를 마친 이풍구 장로는 “지난 2년 동안 장로님들과 함께 하나님이 맡겨주신 귀한 사역들을 기쁨으로 감당하며 장로회전국연합회를 섬길 수 있어서 너무나 즐겁고 행복했다”고 인사했다.

전명구 감독회장은 ‘사명자의 감격’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감격적으로 사명을 감당하자”고 권면한 뒤, “하나님께서 사명을 맡겨주실 때 능력도 함께 주신다”면서 “맡겨진 사명에 최선을 다해 능력 있고 건강한 감리교회를 위해 헌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장로회는 총회를 열어 △‘평신도단체 전국연합회장을 역임한 자는 그 직을 마치고 3년을 경과한 후 장로회 전국연합회 회장을 할 수 있다’는 조항을 삭제해 평신도 단체장의 회장 출마 제한을 없앴고 △‘장정연구위원회’ 상설화 △평신도 사업 연구 시행 및 영성회복 운동 전개 △사회사업 지원 및 봉사활동 참여 △장로신문 발행(4회) △영성수련회 △장로총감 △장학사업 △ 8억 7100만원의 예산안 결의 등을 처리했다.

평신도단체 연합회가 수여하는 <자랑스러운 감리교인상>에 최규식 장로가 선정돼 시상식을 가졌다. 최규식 장로는 ‘호남선교대회 개최, 장학기금 조성, 장로회전국연합회 사무실 마련, 교회건축 헌납 등 평생 감리교회의 부흥과 발전에 지대한 업적을 남겼다’는 공적을 인정받았다.

또한 장로회는 ‘자랑스런 장로대상’에 박우승‧손준호 장로를 선정‧시상했으며 2017-2018년 영성수련회 준비위원장과 해외선교연수 준비위원장으로 수고한 박의식‧김현용‧이연수 장로에게 특별공로상을 수여했다. 이외에도 그동안 헌신해준 임원 등에게 공로상, 협력 봉사상을 시상하기도 했다.

 

   
 

 

   
▲ 왼쪽이 제21대 회장 장호성 장로. 오른쪽이 20대 회장 이풍구 장로

 

   
▲ 의사봉 전달

 

   
 

 

   
▲ 제21대 신임 임원들. 사진 왼쪽부터 총무 서재필 장로, 회장 장호성 장로, 서기 김승호 장로, 회계 이석구 장로

 

   
▲ 장로회 연회 회장들의 기념 촬영

 

 

심자득 webmaster@dangdangnews.com

<저작권자 © 당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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