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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회군선교회, 공군교육사령부에서 진중세례

기사승인 2019.04.14  23: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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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병 523명에 세례 베풀어

   
 

기독교대한감리회 군선교회(이사장 윤보환, 사무총장 이재석)가 주최한 진중세례식이 경상남도 진주시 소재 공군교육사령부교회(윤영욱 목사)에서 거행됐다. 공군사병 약 523명이 세례를 받은 이날 진중세례예식에는 서울연회의 원성웅 감독과 신현주 총무, 현인호 목사, 유병돈 목사, 진주지역의 권영화 목사, 신동일 목사, 한성수 목사, 그리고 미주 하시엔다교회 원로목사인 김영모 목사가 집례자로 참예했다.

공군에 입대하는 장교나 부사관을 포함해 모든 병사의 훈련은 이곳 공군교육사령부에서 실시된다. 연 2만 여명이 공군에 입대하고 그 중에 1만 여명이 교회에 출석하며 이중 7천 명 정도가 세례를 받는다. 병사들에게 세례를 주어 자대로 보내는 것이 이곳 군종의 주요 업무다.

공군교육사령부 교회는 공군 훈련병과 특기병을 위해 연 12회, 부사관후보생을 위해 연 3회, 그리고 장교들과 항공과학고등학생들을 위해 연 1회 진중세례식을 거행한다.

특히 교회는 병사들의 결신을 이끌어 내기 위해 30명 정도의 소규모 사병들을 대상으로 집단 상담을 벌인다고 한다. 이러한 상담은 군종목회자가 예배시간을 통해 집단으로 교육하는 방법보다 훨씬 효과적이어서 결신율이 매우 높다고 한다. 교회는 신앙상담의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최근 교회주변에 여러 개의 부스를 설치하기도 했다.

세례식에 앞서 원성웅 감독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하면서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밝은 마음을 주셔서 여러분의 인생이 행복해 지길 바란다. 하나님은 여러분의 인생에 방패가 되고 큰 상급을 주실 것”이라고 그리스도를 영접한 이후에 달라질 삶을 기대할 것을 권면했다.

세례식 중에 이미 유아세례를 받은 28명의 신병들이 입교 서약식을 가졌으며 세례를 받은 병사들은 윤영욱 목사(군목)가 집례한 성찬식에 참여했다. 성찬을 마친 사병들에게는 주최측이 준비한 선물이 주어졌다. 성찬을 받은 사병들은 군종의 선창으로 “한 번 세례교인은 영원한 기독교인이다”라고 구호를 외쳤다.

감리회군선교회의 이재석 사무총장은 “감리회 군선교회에서 공군을 위한 진중세례식은 이번이 처음”이라면서 “앞으로 해군이나 해병대에서도 진중세례식을 거행하여 군선교의 지평을 넓혀가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 기도 : 현인호 목사(돈암교회)
   
 
   
 
   
▲ 설교 : 원성웅 감독
   
 
   
▲ 서약
   
 
   
 
   
 
   
 
   
 
   
▲ 선물전달
   
▲ 분급
   
▲ 성찬빵이 큼지막하다
   
▲ 선물을 전달하는 할렐루야교회 유병돈 목사
   
▲ 권영화 감독의 축도
   
 

 

 

 

심자득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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