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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재건, 제26회 서부연회 및 북한선교대회

기사승인 2019.05.23  16: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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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재건,제26회 서부연회 및 북한선교대회

 

지난해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이 연이어 성사되면서 한반도 평화정착이 기대됐으나 최근 북미정삼회담이 난항을 겪으며 다시 경색국면에 접어드는 즈음에 민족의 통일과 해방전 북한 전역에 세워졌던 388개 교회 재건의 사명을 갖는 <제2차 재건 제26회 서부연회 및 북한선교대회>가 5월 23일 오전 서울 천호동의 한양교회(박희권목사)에서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러 선하고 아름다운고”(엡시133:1)”를 주제로 개회됐다.

전명구 감독회장은 <감독의 말씀>에서 최근의 남북관계와 북미관계가 경색되고 있는데 우려를 표하며 “핵무기는 민족의 공멸을 가져 올 무기이기 때문에 즉시 폐기하고 남북공생을 위한 교류협력과 평화통일의 길을 적극 모색하여야 한다”고 천명했다.

감독회장은 이어 “대한민국이 중재자가 아니라 당사자가 되어서 민족의 앞날을 열어가야 한다”고 대한민국의 역할론을 강조하며 “무가 뭐래도 남과 북은 함께 가야한 공동운명체”라고 역설했다.

그리고 “이번 연회에서는 남북관계의 새로운 변화 속에서 서부연회가 해야 할 역할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토론하고,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하여 평화통일의 길을 모색하는 대북정책의 방향을 설정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서부연회는 전명구 감독회장의 집례로 개회예배와 성찬식을 드린 뒤 감사보고, 총무보고, 분과위원회 보고, 시상, 북한선교대회 등의 연회 회무를 처리했다.

연회는 새로 선임된 신임 감리사 이현식 목사(평양동지방), 황충호 목사(평양서지방), 최진화 목사(함북지방)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으며 장성만, 원기배, 김창득, 김동호, 김용봉, 박희권 목사에게 감사패를, 남문희, 안희선 목사에게 공로패를 각각 수여했다. 새터민장학위원회는 새터민 문OO과 조OO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오후에 있었던 북한선교대회에서 서부연회는 대북사업을 펼치고 있는 한 모 대표를 초청해 강연회를 가졌다.

 

현재까지 102개 북한교회재건 예정

서부연회는 1946년 10월 평양에서 제1차 재건되어 1949년까지 지속되고, 1951년 11월 1일 부산에서 류형기 목사의 사회로 중부, 동부, 서부 연합연회가 개회되었다가 1994년 5월 9일에 2차 재건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서부연회의 지방은 평양동, 평남, 평북서, 동북선교, 개성, 개성남, 함남, 양강, 남포, 황남동, 황남서, 황북동, 황북서, 평남북, 강원남, 강원북, 평북동, 자강, 평양서, 함남북, 함북, 함북남지방 등 22개로서 통일시 해방전 북한소재 388개의 감리교회중 100개 교회를 재건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현재까지 102개의 교회 재건이 약속되어 있다. 서부연회는 그동안 ‘서부연회’라는 제호만 사용하다가 북한선교를 강조하기 위해 3년째 <서부연회 및 북한선교대회>라고 변경해 사용하고 있다.

서부연회는 이 교회재건 사업을 위해 북한선교주일을 지키며 교회재건기금을 적립해가고 있다. 아울러 매년 평화통일기도회, 북한선교 정책세미나, 대북물자지원, 새터민지원, 우회적 북한선교지원, 통일부 등과의 대외협력 등의 사업을 벌여가고 있다.

서부연회는 지난해 1월 102호 개성지방 장단읍교회 현판식을 가진 이후로 더 이상 이 현판이 걸리지 않고 있다. 이들 현판은 재건을 책임진 국내 교회에 걸리어 통일이 되면 해당지역에 이 교회들이 재건에 나선다. 연회별 현판식 참여교회 분포를 보면 서부 23개, 서울 6개, 서울남 8개, 중부 6개, 경기 1개, 동부 52개, 충북 4개, 삼남 2개이며, 중앙, 충청, 호남, 미주연회는 아직 없다.

 

   
 
   
 
   
▲ 사회 : 김길진 감리사
   
 
   
▲ 기도 : 김영호 감리사
   
▲ 성경봉독 : 고봉석 장로
   
▲ 찬양 : 서울남연회 사모합창단
   
▲ 설교 : 전명구 감독회장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서부연회"
   
 
   
▲ 성만찬
   
 
   
 
   
▲ 축도 : 박희권 목사

 

   
▲ 개회선언
   
 
   
 
   
▲ 총무보고 : 배성기 목사
   
▲ 분과위원회 보고
   
▲ 분과위원회 보고
   
▲ 새터민장학금수여
   
▲ 신임감리사 임명장 수여 : 이현식 감리사, 황충호 감리사, 최진화 감리사
   
 
   
▲ 감사패 전달
   
 
   
▲ 서기 : 김명길 목사
   
▲ 치하위원보고 : 심은보 장로
   
▲ 폐회선언

 

   
▲ 북한선교대회
   
▲ 특별찬양 : 늘푸른아카데미 중창단

 

심자득 webmaster@dangdangnews.com

<저작권자 © 당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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