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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비전교회와 함께한 오류동교회 장로 이·취임식

기사승인 2019.06.09  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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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동교회 은퇴장로 찬하식

오류동교회(채성기 목사)가 9일 오후 은퇴장로 찬하식과 신천장로 취임예식을 가지며 주위의 어려운 교회들을 초청해 중보기도 결연식을 맺고 선교비를 전달했다.

교회의 잔치날에 자신들의 잔치로 끝내지 않고 주위의 비전교회들과 물적 영적 연대를 통해 하나님 나라 건설의 동역을 격려하고 힘을 주기 위해서다.

이날 초청된 교회는 열린교회(김미령 목사), 오병이어교회(선우문영 목사), 함께가는교회(이정대 목사)외 2곳 등 5개 교회였다.

오류동교회의 중보기도 협력교회로 선정된 오병이어교회의 선우문영 목사는 “지역의 재건축 때문에 교회가 어려움을 겪다가 최근에 장소를 옮겨 새롭게 출발하는 때에 오류동교회의 도움을 받게 되어 큰 힘이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채성기 목사는 “감리교회 안에서 이런 영적 기도협력사업이 더 활발하게 일어나 감리교 연대주의를 통해 비전교회들이 지치지 않고 사역에 임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전했다.

 

   
 

한편 오류동 교회는 이날 최창섭 장로, 김세형 장로, 유동호 장로, 한진 장로, 김수기 장로, 한완수 장로 등 6명의 장로가 은퇴찬하식을 가지며 일선에서 물러나고 이재연 유현석 이욱진 장로가 시무장로로 취임했다.

이종승 감리사는 감사예배에서 이·취임장로 모두를 향해 “이제 장로님들께서 하늘의 것을 바라보는 시선이 더 또렷해지고 선명해지며 단호해지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취임하는 이재연 장로는 감사예배에 참석한 교우들과 내빈을 향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최고의 장로는 못되더라도 최선을 다하는 장로가 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오류동교회는 625전쟁의 폐허로 고통받던 1955년, 제퍼리 선교사가 얻어 준 미군 천막에서 시작된 교회이다. 창립 64주년을 맞은 현재 버드나무 쌀, 사랑의연탄배달, 사랑의 김치 등을 통해 지역사회를 섬기고 몽골, 네팔, 스리랑카, 아프리카에 선교사를 파송하며 ‘받는교회’가 아닌 ‘주는교회’로 성장해 ‘24시간 중보기도가 끊이지 않는 기도의 응답이 있는 교회’, ‘치유와 회복이 있는 사랑이 풍성한 교회’를 세워가고 있다.

 

   
▲ 오류동교회 담임 채성기 목사
   
 
   
▲ 말씀을 전하는 이종승 감리사(구로지방)
   
▲ 은퇴장로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재성기 목사(우)
   
▲ 최창섭 은퇴장로
   
▲ 김세형 은퇴장로
   
▲ 유동호 은퇴장로
   
▲ 한진 은퇴장로
   
▲ 김수기 은퇴장로
   
▲ 한완수 은퇴장로
   
▲ 은퇴찬하사 - 정유화 장로

 

   
▲ 신천장로 취임식
   
▲ 선언
   
▲ 채성기 담임목사가 장로가운을 입혀주고 있다.
   
▲ 이재연 신천장로
   
▲ 유현석 신천장로
   
▲ 이옥진 신천장로
   
▲ 축사 : 조찬웅 장로(장로회서울남연회연합회장)
   
 

 

   
▲ 축가 : 셀라중창단
   
▲ 축가 : 뮤지컬 배우 이예린
   
▲ 신천장로 감사인사 - 이재연 장로
   
▲ 중보기도 결연식 및 선교비전달
   
 
   
 

 

   
 

 

 

심자득 webmaster@dangdangnews.com

<저작권자 © 당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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