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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북, 웨슬리 제자양육세미나 개최

기사승인 2019.06.19  00:5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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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리카이샌드파인 리조트에서
   
▲ 강릉소망교회에서

웨슬리표준설교를 연구하며 각 교회에서 설교와 소그룹을 지도하는 50여명의 목회자들이 지난 17일-18일 1박2일 일정으로 강릉 리카이샌드파인 리조트와 강릉소망교회(최규완 목사)에서 웨슬리 전문가 김동환 박사를 강사로 초청해 ‘강릉북지방(박상진 감리사) 주관, 웨슬리 제자양육 세미나’를 개최했다.

첫날은(17일.월)은 교회에서 행하고 있는 제자양육의 성공과 실패, 보완점을 나누며 웨슬리표준설교를 개체 교회에 어떻게 접목시킬 것인가에 대해 토론했다. 이어진 김동환 박사의 ‘웨슬리 제자양육의 원리’ 강의에서 김동환 박사는 “웨슬리의 제자양육은 프로그램이나 기술로써가 아니라 성경 읽기와 전 영역에 걸친 성령의 체험을 통해 칭의(회개)와 성화(삶의 변화)가 실천되어야 하고, 궁긍적 목표는 하늘가는 길로 인도하는 것이어야 한다”고 했다.

강릉소망교회로 장소를 옮겨 진행된 둘째 날(18일.화)은 개체 교회에서 실행할 수 있는 ‘웨슬리 제자양육의 실제 36주 모델’이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종합토의와 정리시간을 가지며 세미나 이후에도 밴드를 통해 개체 교회 제자교육을 서로 공유할뿐더러 정기적인 세미나를 개최하여 지속적인 발전을 꾀하기로 했다. 제자양육에 관심 있는 교회는 밴드(https://band.us/@methodistconference)에 가입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웨슬리회심 기념집회 후속으로 이루어진 이번 세미나 기간 동안 강릉소망교회 성도들이 참가자들을 섬겼으며 박상진 감리사, 강릉소망교회, 주문진교회가 후원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이종만 목사(아산 봉재교회)는 “최근 웨슬리표준설교가 감리교회 내에 새롭게 연구되고 개발되는 가운데 웨슬리 제자양육 원리 세미나가 건강한교회의 새로운 길을 제시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당당뉴스 webmaster@dangdangnews.com

<저작권자 © 당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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