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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성령한국 청년대회 "청년들의 공허를 채운다"

기사승인 2019.06.20  15: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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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령한국 청년대회 2019 'FILL IN [ ]'

   
 

“<성령한국 청년대회 2019>는 불안과 두려움이 가득 채워진 이 시대 청년들이 예수로 비워지고 하늘의 소망으로 다시 채워질 것을 기대합니다. ‘Fill In!’ 하나님께서 공허와 불안, 염려를 씻어내시고 비워진 그 자리에 소망을 채우실 것을 기대합시다.”

오는 8월 31일(토) 오후 4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성령한국 청년대회 2019’가 개최된다. ’성령한국 청년대회 2019‘를 알리는 기자 설명회 자리에서 공동대회장 김정석 목사(광림교회)는 위와 같이 말하고 “청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구조적인 변화나 제도의 개선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다. 하나님의 영이 내 안을 채울 때 비전이 회복되고 용기는 상승하며 긍정의 말은 선포되고 두려움은 사라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자회견에 앞서 진행된 기도회에서 공동대회장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역시 현대의 청년들이 처해 있는 상황을 염려하며 “2019년 성령한국 청년대회가 성령과 능력이 함께하는 대회가 되어 올더스 케잇에서의 요한 웨슬리처럼 개인구원이 사회구원으로 확대되어 진정한 섬김과 나눔의 삶으로 사회를 바꿔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는 바램을 전했다.

 

   
 

‘청년대회’는 1903년 8월 원산에서 벌어진 회개운동의 역사성을 오늘에 되살리자는 시대적 요청에 의해 지난 2013년 감리회의 ‘하디1903 성령한국기도성회’와 함께 오직 청년들을 위해 열리는 순수 찬양과 말씀, 기도의 집회다.

초기에는 매년 열리다가 2015년부터는 격년으로 열려 올해로 다섯 번 째다. 대회 때 마다 청년들을 대변하는 특별한 주제를 정해 오던 ‘성령한국 청년대회’는 2013년 <Focus On>, 2014년 <The Cross>, 2015년 <회심>, 2017년 <The Spirit>에 이어 2019년의 주제를 <FILL IN [ ]>으로 정했다. 청년들의 삶을 ‘블랭크([ ])’안에 무엇으로 채울 것인지를 고민하자는 취지다.

<FILL IN [ ]>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성령한국 청년대회 2019’는 만남, 비움&채움, 보내심 등 4가지 테마로 구성되고 4시간 동안 말씀과 기도, 찬양의 자리가 마련된다. 주최측은 이번 청년대회가 “오늘을 살아가는 기독 청년들에게 스스로에게 무엇이 부족한지 알게 되는 자리이고, 서령과 사랑, 용기와 비전을 다시 채워 세상으로 향해 나아가는 은혜의 자리가 될 것”이라고 대회의 성격을 설명했다.

빅 콰이어의 찬양으로 시작될 오프닝과 ‘예수 그리스도와의 만남’을 주제로 한 박성민 목사(CCC)의 설교, 청년과 게스트의 ‘내가 만난 예수’에 대한 이야기로 1부가 진행되고, 2부와 3부는 각각 비움과 채움을 주제로 김용의 선교사(순회 선교단)과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의 설교로 진행된다. 마지막 4부에서는 보내심을 주제로 김정석 목사(광림교회)의 콜링을 통하여 청년들에게 세상에서 하나님 나라를 만들어 갈 강력한 메시지가 선포될 예정이다.

한국의 대표 예배인도자인 함부영씨(전 마커스 커뮤니티, 현 플래이트)와 이우람 전도사(온누리교회), LF미니스트리가 함께 찬양을 인도하고, 기드온의 300용사를 기대하는 300명 예배 콰이어를 통해 수준 높은 찬양으로 감동을 전한다는 계획도 알렸다.

특별히 이번 ‘성령한국 청년대회 2019’는 각 교회의 성장과 연합에 큰 힘을 쏟는다는 방침이다. 대회에 앞서 3개의 Project가 진행되는데 ‘Project 1’은 ‘성령한국 300연합 콰이어’를 통해 각 교회의 예배팀과 인도자 성장에 초점을 두어 개체 교회의 예배 부흥에 힘을 쏟는다는 계획이다. Project 2는 매주 목요일 저녁 7시:30 광림교회에서 ’성령한국 연합기도회‘를 개최해 말씀과 기도로 교회가 연합하며, Project 3은 이번 대회에 거리가 멀어서 참여하기 힘든 교회를 찾아가는 ’순회 기도회‘를 가지며 지역 교회들과 연합하여 지역과 교회를 중보할 계획이다.

주최측은 대형집회가 쉽지 않은 현실에서 이번 대회에 2만 명의 청년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대회 초기에 2만명이 참가하던 대회가 직전 대회에 1만3천여 명으로 줄어든데 따라 주죄측은 대회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지속성과 연속성을 가지고 세미나나 소그룹모임, 지역 청년대회 등을 개최하며 성령한국 청년대회를 확장해 간다는 방침도 알렸다.

 

   
▲ 2019 성령한국 청년대회 준비기도회 및 설명회에서 말씀을 전하는 공동대회장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 2019 성령한국 청년대회를 설명하는 공동대회장 김정석 목사(광림교회)
   
▲ 축사하는 원성웅 감독(서울연회)
   
▲ 축도 : 박성민 목사(공동대회장. 한국 CCC대표)
   
▲ 설명회를 진행하는 황웅식 목사(부위원장. 신애교회)
   
 

 

   
 

심자득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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