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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관•장재호•남기정 등 감신대 신임교수 임용

기사승인 2019.07.16  20: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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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회상담은 공고절차 문제로 재공고키로
총장선출은 언제?

   
▲ 감신대 이사회가 16일 오후 조직신학, 종교철학, 영성 등 3개분야 신임교수 3인의 임용을 결의했다. 이날 회의는 비공개됐다.

감신대 이사회가 16일 오후 감신대 백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조직신학, 종교철학, 영성 등 3개 과목에 대한 2019학년도 전반기 신임 교원 임용을 결의했다.

임용된 교수는 조직신학 분야 최태관 교수, 종교철학 분야 장재호 교수, 영성분야 남기정 교수다. 이사회는 인사소위원회가 심사한 분야별 상위 후보 2인에 대해 무기명 비밀투표를 실시해 이같이 선정했다.

 목회상담분야는 임용 과정에서 이의를 제기할 부분이 발견된다는 이사들의 의견이 있어서 임용절차를 다시 밟기로 했다. 이번에 각 분야별로 임용된 신임교수들은 심사 과정에서 모두 1등을 차지한 후보라는 공통점이 있다.

김진두 목사의 사퇴로 공석중인 총장 선출에 대해서는 이날 구체적인 논의가 없었다. 다만 2학기를 마치기 전에 총장을 선출하여 학사를 정상화해야 한다는 원칙만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 황문찬 이사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유태엽 교수(신학대학원장)가 ‘한민족 목회신학대학원’설치 계획안을 설명하고 있다.

한편 오성주 총장직무대행이 이날 이사회에 참석해 감신대가 추진하려는 ‘한민족 목회신학대학원’ 설치,  감신대동아리연합회 ‘라온’이 오는 8월 5일부터 7일까지 실시하려는 <제1회 미래 민족지도자 청소년 캠프>, 감신대가 개발하려는 영성 앱 ‘예수의 길’ 등에 대해 보고했다.

특히 유태엽 교수(신학대학원장)는 ‘한민족 목회신학대학원’이 감신대대학원에 새롭게 설치하려는 특성화 과정으로서 통일 후 북한 사역자를 양성한다는 목표아래 목회신학대학원생 50명중 20명 규모로 모집하여 과정의 1/2을 북한과 관련된 과목을 집중 이수하게 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심자득 webmaster@dangdangnews.com

<저작권자 © 당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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