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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의회 10월 29~30일 꿈의교회에서

기사승인 2019.07.18  23: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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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CC 제네바본부에 파견할 인물선정과 재원마련키로
한미간 감독협의회 설치 제안

   
 

경기연회(김학중 감독)가 주관한 제33회총회 제4차 감독회의가 18일 저녁 경기도 수원의 라마다호텔에서 개최되어 감리회 현안을 논의했다.

감독회의는 먼저 제33회 총회 입법의회를 오는 10월 29일(화)부터 30일(수)까지 이틀간 안산 꿈의교회(김학중 감독 시무)에서 개최키로 했다. 이 입법의회에서 지난해 총회에서 치르지 못한 제33회 총회 감독들의 취임식도 거행하기로 했다.

감독회의는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말레이시아 Cititel Mid Vally Hotel에서 개최되는 아시아감독회의(FAMBP)에 2명 이상의 감독을 선정해 참가하기로 했다. 아시아감독회의는 아시아11개국 13개 감리교회로 구성되어 3년마다 개최된다.

지난 9일부터 나흘간 태국 방콕에서 11개국 46명의 회원이 참석해 열렸던 한반도평화포럼(EFK)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감리회에서는 대외협력위원장인 은희곤 감독(미주자치연회)과 지학수 사무국 총무, 홍석민 선교국 부장이, 북한의 조선그리스도련맹에서는 강명철 위원장을 포함해 4명이 참석했다.

 

   
 

 

은희곤 감독은 또 미래의 감리교회 에큐메니칼 지도력 확보를 위해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둔 WCC가 교회연합과 일치운동을 위해 설치한 보세이 에큐메니컬 연구원(Bossey Ecumenical Institute)에 감리교회 목회자를 연수시키는 방안을 제안했다.

타 교단이 제네바에 있는 WCC 본부에 직원을 선교사 자격으로 파견하는 등 인물키우기에 열심이지만 감리회의 인식은 이에 미치지 못하고 역할 또한 미미하여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현실을 이유로 덧붙이기도 했다.

이에 감독들 역시 세계 에큐메니컬 공간에서 감리회가 지도력을 확보하지 못하는 현실에 공감을 표하며 선교국위원장인 원성웅 감독에게 WCC 본부에 파견할 인물선정과 재원마련 등을 위임했다.

은희곤 감독은 또 감리회사태로 유명무실해진 한미선교협력위원회의 역할을 이어가되 인적 구성을 격상시킨 한미간 감독이 참여하는 협의회 설치를 제안했다. 한미 감리교회가 대등한 입장에서 세계선교 및 지역현안을 풀어가는 전력적 동반자 관계를 만들어가자는 의도이다. 감독회의는 이 협의회의 공신력과 대표성 제고를 위해 UMC측이 구성하는 협의회와 격을 맞추어 KMC측도 협의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KMC측 위원은 감독회장을 비롯한 감독 5인, 선교국 총무와 실무자 등 7인 구성이 논의됐고 구체적인 인선은 감독회장에게 위임됐다.

감독회의는 기타 안건으로 공석중인 각 위원장을 보선했다. 공석중인 미자립대책 및 교회실태조사위원회 위원장에 임제택 감독(남부연회), 역사보존위원장에 최현규 감독(서울남연회)이 각각 선임됐다.

또 전명구 감독회장은 오는 9월 19일 고성에서 열리는 나무심기 행사에 감리회가 참석해 줄 것을 산림청에서 요청해 왔음을 알리며 되도록 많은 감독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심자득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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