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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위력

기사승인 2019.09.06  11: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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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로 인터넷에 회자하고 있는 “‘감사’라는 말의 위력”이라는 제목의 글이다.

“언어학자들은 ‘똑 같은 말을 만 번 정도 반복하면 현실로 이루어진다’고 말합니다. 말이 입안에 있을 때는 내가 말을 지배하지만 말이 밖으로 나오면 말이 나를 지배하게 됩니다. 말은 우리의 생각을 꿰는 하나의 틀이 됩니다.

즐겁고 행복한 말을 의도적으로 사용하고 자주 접함으로써 부정적인 상황과 자신을 멀찌감치 떨어뜨려야 합니다. 행복한 단어를 마음과 입에 꿰는 순간 자기 자신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행복을 주는 단어를 입에서 내뱉는 순간 내 얼굴도 함께 웃게 됩니다. 행복한 단어가 바로 웃음이기 때문입니다. 감사는 말 자체만으로도 큰 위력을 가지며 사람의 인생을 바꿔주는 역할을 합니다. 감사는 마음 웃기의 시작이며 감사가 있지 않으면 마음의 평화를 가져오는 진정한 웃음은 없습니다.

웃기 전에 의식적으로 감사의 말을 되풀이 해보면 웃기가 훨씬 쉬워질 것입니다. '감사' 라는 말을 하면 실제로 얼굴은 가볍게 웃기 시작합니다.

대상을 가리지 않고 감사를 보내다 보면 세상 만물이 고맙고 좋아집니다. 감사하고 고마운데 그 대상을 미워할 정도로 비정하고 무정한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사물과 동‧식물 등 가릴 것 없이 감사할 수 있으면 사람을 향한 감사가 쉬워집니다.”

요새 계속 언어에 대하여 설교를 하며 마음에 와 닿아 옮겨보았다. 어떤 이에게는 감사가 쉬운데, 또 어떤 이에게는 그것처럼 어려운 말이 없지 싶다. 쉬운 이들이야 그냥 감사의 말을 사용하면 되는 것이고, 어려운 이들에게 이 글이 큰 도움이 되리라.

그냥 무턱대고, ‘감사하다’고 말하는 것이다. 감사한 일이 있든 없든 무조건 감사하다고 말하다 보면 감사할 조건이 생길 것이다. 그 사람은 어느 새 감사하는 사람으로 변해 있을 것이고.

같은 말을 만 번 하면 이뤄진다는 뜻은 그 말이 그 사람을 그렇게 만들 것이란 뜻이다. 성취할 수 있는 힘이 주어지는 것이다. 말이 그를 그렇게 능력 있는 사람으로 만드는 것이다. 말의 위력이 여기 있다.

말이 사람을 만들고, 사람이 말을 만든다. 물론 주변 환경도 변화시킨다. ‘감사’라는 단어뿐 아니라 긍정적인 모든 단어들이 다 입으로 반복할 때 놀라운 능력을 갖게 된다. ‘사랑’이라고 말하고 다니면 사랑의 역사가 나타난다. ‘믿음’이라고 말하고 다니면 신뢰는 쌓이고 그 신뢰로 말미암아 엄청난 유익을 맞게 될 것이다.

반복의 원리, 잊지 말자. 오늘도 나쁜 말이 아니라 좋은 말을 반복하자. 좋은 사람이 될 것이다.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이다. 좋은 만남이 기다릴 것이다.

 

   
▲ 김학현 목사

김학현 nazunja@gmail.com

<저작권자 © 당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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