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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연회 대전지역 처음으로 시각장애인에게 빛을 선물

기사승인 2019.09.06  22: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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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리교회의 후원으로 수입각막 구입비와 수술비지원

   
▲ 감리교회가 해외 수입각막비용과 수술비 후원으로 남부연회가 있는 대전지역에서 처음으로 건양대병원에서 각막이식수술을 통해 빛을 선물받고 퇴원을 앞둔 환자의 병실을 방문한 남부연회 임제택 감독.

기독교대한감리회 총회 인준기관으로 보건복지부 장기이식등록기관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이사장 임석구 목사)은 "지난달 26일(월) 실명위기에 처한 박○식(남. 62)씨가 남부연회가 있는 대전권역에서는 처음으로 시각장애인에게 각막이식 수술비를 후원하여 빛을 선물하였다"고 밝혔다.

(사)생명을나누사람들 상임이사 조정진목사는 “인공수정체 수포 각막 병증을 앓고 각막이식을 대기중에 있던 박씨의 각막이식 수술비 지원은 최장 5년 이상 각막이식을 대기해야 하는 상황속에서 미국의 EyeBank로부터 미국인이 기증한 각막을 수입하여 구입비용과 이식 수술비 전액을 지원한 사례로, 긴급을 요하는 실명위기에 처한 박씨의 안따까운 사연을 듣고 교회의 사랑을 전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각막이식수술비 지원은 기독교대한감리회 남부연회(감독 임제택 목사)에서 이루어진 최초의 사례로 감리교회가 수입각막 구입비와 각막이식 수술비를 지원하여 대전 건양대학병원에서 수술이 이루어졌으며, 남부연회 임제택감독이 수술후 퇴원을 앞두고 있는 환자의 병실을 방문하여 빠른 회복으로 하루속히 빛을 찾을 수 있도록 기도하였다.

이날 병실을 방문한 임제택 감독은 “수술을 받은 환자가 기뻐하며 고마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어려운 환경속에서 힘있게 살아가는 이들에게 소망의 복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우리 주님 자신이 생명인데, 그 생명을 함께 나누고 전하는 일에 눈이 떠졌다”고 밝히고 “남부연회도 적극적으로 시각장애인들에게 광명의 빛을 찾아주는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각막이식 수술을 받은 실제로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에 따르면 2015년 기준 각막이식 수술 대기자는 1천880명(남성 1천202명·여성 678명)으로 각막을 이식받기까지의 평균 대기일은 2천134일로 환자 1명당 평균 5~6년을 대기해야 하는 형편이다.

*문의: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 1588-0692 / 상임이사 조정진목사010-3899-0126

 

 

   
▲ 감리교회 후원으로 각막이식수술을 받기위해 건양대병원에서 외래로 검사를 진행한 환자와 만남을 갖고 인사를 나눈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 상임이사 조정진 목사.
   
▲ 대전에 거주하는 시각장애인에게 감리교회의 후원으로 남부연회가 있는 대전지역 처음으로 건양대병원에서 각막이식수술을 통해 빛을 선물받은 환자의 모습.
   
▲ 지난달 26일 감리교회의 후원으로 남부연회가 있는 대전지역에서 처음으로 건양대병원에서 각막이식수술을 받은 환자의 병실을 방문한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 상임이사 조정진 목사.
   
▲ 시각장애인에게 빛을 선물하기 위해 감리교회가 해외 수입각막비용과 수술비를 후원하여 각막이식수술이 진행된 건양대병원에서_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 함영석 사무국장과 남부연회 임제택 감독,(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 상임이사 조정진 목사(좌측부터)

 

생명을나누는사람들 donation2001@naver.com

<저작권자 © 당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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