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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필요에 통전적으로 응답하는 선교적 교회돼야

기사승인 2019.11.28  23: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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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회선교연구소 창립10주년 기념 세미나 성황리에 마쳐

   
▲ 이후천 교수를 좌장으로 토크쇼가 진행됐다

한국교회선교연구소(이사장 이현식 목사)의 창립10주년 기념 세미나가 28일 목요일 진관감리교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선교적 교회, 그 현장의 소리를 듣다! 미래의 길을 묻다!’ 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약6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했다.

황병배 교수(협성대 선교학)의 인도로 드려진 개회예배에서 이현식 목사(진관감리교회)는 “이럴 때는 이렇게”라는 제목으로 설교말씀을 전하며 “선교적 교회들을 통해 많은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는 이 시대의 교회들이 다시 한 번 일어서자”고 역설했다.

이어 이후천 교수(협성대 선교학)를 좌장으로 발제를 진행했다. 첫 순서로 정재영 교수(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가 ‘비제도권교회의 성장과 새로운 교회의 필요성’이라는 주제로 발표한 후, 조주희 목사(성암교회), 박훈서 목사(군산행복한교회), 이호군 목사(해남새롭교회)가 선교적 교회의 실제 사례들을 각각 발표했다.

발제자들은 지역교회를 하나님에 의해서 세상으로 보냄을 받은 사명공동체로 인식하고, 교회가 지역사회의 다양한 필요에 통전적으로 응답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교회는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마을의 교회’가 될 수 있으며, 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마을마다 임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모든 발제순서를 마치고 발제자들은 이후천 교수의 사회로 토크쇼를 진행하면서 발제를 중심으로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선교적 교회에 관심을 가지고 참석한 많은 회원들은 뜨거운 분위기만큼이나 다양한 질문들을 쏟아 내었고 발제자들은 자신들의 경험을 담아 선교적 교회에 대해 답변해 주었다.

토크쇼를 마치고 마지막 순서로 황병배 교수가 한국교회선교연구소의 신간, ‘하나님의 임재: 선교적 교회의 7훈련’을 소개하면서 하나님의 임재는 교회 안에서 뿐 아니라 교회 밖 세상에서도 경험되어야 하고, 이를 위해 크리스천들이 특별히 7영역에서 훈련받아야 함을 강조했다.

이날 한국교회선교연구소는 지난 10년 동안 연구소 발전에 크게 기여한 현장목회자연구원 서광원 목사, 도서출판 올리브나무 유영일,이순임 대표, 한국교회선교연구소 이사장 이현식 목사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 세미나에 앞서 말씀을 전하는 이현식 이사장 (진관교회 담임 목사)
   
▲ 한국교회선교연구소 이사장 이현식 목사(우측)에게 감사패 전달
   
▲ 연구소 발전에 크게 기여한 현장목회자연구원 서광원 목사에게 감사패 전달. 이중재 목사(좌)가 대리수상했다.
   
▲ 도서출판 올리브나무 유영일,이순임 대표에게 감사패 전달

 

   
▲ 상단 좌측부터 좌장 이후천 교수 (협성대 선교학), 황병배 교수 (협성대 선교학), 정재영 교수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조주희 목사 (성암교회), 박훈서 목사 (행복한교회), 이호군 목사 (해남새롬교회)

 

이광 black005@hanmail.net

<저작권자 © 당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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