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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남성선교합창단’, 캄보디아 기독학생 후원위한 연주회

기사승인 2019.11.30  22: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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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연회 청장년선교회 소속의 청장년들이 중심이 되어 구성된 ‘한울림남성선교합창단’의 제5회 정기공연이 30일 저녁 광림교회 장천홀에서 ‘함께;를 주제로 펼쳐졌다.

지난해에 이어 2019년 올해에도 캄보디아에 있는 기독교대학생 등록금 후원을 위한 정기연주회를 개최한 ‘한울림남성선교합창단(단장 김형준, 지취 김소연, 반주 우영란)’은 2013년 20여명으로 창단되어 2015년 11월 첫 정기연주를 시작으로 전국 곳곳에서 찬양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창단 이래 자체 정기연주회는 물론, 서울찬양제, 서울성가제, 서울남연회 소속 지방의 지방찬양제, 평신도단체장들의 이•취임식 예배 등에 꾸준히 초빙되어 연주를 해왔다.

한울림의 ‘한’은 ‘하나’와 ‘하늘’이라는 중의적 의미를 내포하며 ‘한울림’은 하나님께 드려지고 하늘에 울려 퍼지는 귀한 찬양을 부른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2016년 ‘한울림남성합창단’에서 ‘한울림남성선교합창단’으로 명칭을 변경한 후 제1회 선교음악회를 시점으로 청장년 역인 ‘선교’에 더욱 힘쓰며 연주회를 통한 수익금은 선교와 복음 사역의 목적으로 사용한다.

연주회에 앞서 축사를 전한 서울남연회 최현규 감독은 “음악을 만들고 연주하는 일은 하나님의 창조의 행위에 동참하는 일이요, 생명을 약동케 하는 구원운동이요, 시대의 절망을 몰아내는 등불”이라면서 “세상을 크게 울리는 복음의 나팔이 되길 바란다.”고 연주회를 연 단원들을 치하했다.

이날 연주회에서 ‘한울림남성선교합창단’은 ‘음성’, 눈을 들어 산을 본다‘, ’원해‘, ’주 날 인도하시네‘, ’엄마‘, ’아버지‘, ’쉼(가족이란)‘, ’내가 참 의지하는 예수‘, ’주 은혜가 나에게 족하네‘ 등을 선보였다. 남성들로만 구성된 합창단에 맞게 간결하고 힘 있는 하모니를 펼쳐 연주회에 참석한 300여 청중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함께 연주를 펼친 대림교회 '엠마오 중창'은  '서른 즈음에', '붉은 노을'을 들려준 한편 ‘한울림남성선교합창단’의 발표회에 비올라 이은빈 양과 첼로 이단빈 양이 게스트로 출연해 비올라와 첼로 듀오 협주곡을 연주했으며 '아니마 여성합창단(지휘 이현호)'도 게스트로 출연해 ‘그리움만 쌓이네’, ‘El Vito’ 등 두 곡을 들려주었다.

‘한울림남성선교합창단’의 단장이자 감리교평신도신문의 발행인이기도 한 김형준 권사는 “우리 단원들 한 사람 한 사람이 바쁘고 귀한 시간을 쪼개 이 무대를 준비했던 이유는 분명하다.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뤄진 것 같이 우리의 합창이 퍼지는 땅에도 이뤄질 것을 믿기 때문”이라며 “우리의 하나 된 모습을 통해 저 멀리 캄보디아 대학생뿐만 아니라 오늘 이 자리에 오신 여러분들과 연주하는 우리에게도 하나님의 뜻이 모두 이뤄지리라 믿는다”고 인사했다.

 

   
▲ ‘한울림남성선교합창단’의 단장이자 감리교평신도신문의 발행인이기도 한 김형준 권사의 인사말
   
▲ 축사를 전하는 서울남연회 최현규 감독
   
   
▲ 지휘 김소연
   
 
   
 
   
 
   
 
   
▲ ◆ 특별 출연 ◆ Viola 이은빈 / Violoncello 이단빈
   
▲ 대림교회 엠마오중창
   
▲ Percussion 고동현
   
▲ 피아노 우영란
   
▲ 게스트 / 아니마 여성합창단(지휘 이현호)
   
 
   
 
   
 

 

   
 
   
 
   
 
   
 
   
▲ 소프라노 이사랑
   
▲ 엘토 신다경
   
 
   
 
   
 
   
 

 

   
 

심자득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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