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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해연•김재식 목사, 감독회장 선거무효소송 소취하

기사승인 2019.12.02  16: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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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연 상고심(대법원 2019다289501) 소 취하
김재식 상고심(대법원 2019다286762) 소 취하

상고중인 감독회장 선거무효소송(대법원 2019다286762)과 당선무효소송(대법원 2019다289501)에 대해 원고인 김재식 목사와 이해연 목사가 2일 각각 소취하장을 제출했다. 이에 감리회가 소취하동의서를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감독회장 선거를 둘러싸고 2년간 벌어졌던 소송이 모두 종료되고 전명구 감독회장이 복귀하게 됐다.

이해연 목사는 이외에도  1심에 계류중인 선거무효소송(서울중앙지방법원 2018가합538317)도 취하한 것으로 밝혀져 더 이상 감독회장 선거를 둘러싸고 진행되는 소송은 없게됐다. 노재신 목사가 제기했던 가처분(서울중앙지방법원 2019카합21245)도 지난달 20일 각하된 바 있다.

이해연 목사는 소취하와 관련해 본지와의 통화에서 "감리회를 위해서다"라고 짧게 입장을 밝힐 뿐 더이상의 말을 아꼈다.

전명구 감독회장은 모 교회에서 부흥회를 인도하는 중에 이 소식을 들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어서 입장을 들을 수 없었다. 감독회장은 오는 5일 아침 본부 직원예배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소취하가 됐다고 해서 감독회장이 곧바로 복귀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감리회의 한 자문변호사는  "소 취하에 따라 대법원에 소송종료를 요청하여 이 본안이 확정되면 복귀해도 무방할 것으로 보인다"고 해 대법원의 최종 판결 절차를 거쳐야 할 것이라는 취지의 의견을 밝혔다.

이미 직무정지가처분이 대법원에서 확정된 것과 관련하여서는 "본안이 확정되면 가처분 확정과 관련없이 복귀가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도 냈다. 감리회 행정기획실은 소취하에 따른 일련의 복귀 절차에 대해 법률자문을 구해 놓았다.

 

<기사 작성중>

 

 

   
 

 

   
 

 

심자득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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