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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타임즈 보도에 대한 미주자치연회 실행부위원회 성명서

기사승인 2019.12.03  23: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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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타임즈 보도에 대한 미주자치연회 실행부위원회 성명서 

 

미주자치연회는 기독교대한감리회 교리와 장정과 자치법을 수호하며 은희곤 감독의 지도력으로 합법적이고 언로가 열린 연회의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미주자치연회의 실행부위원들을 비롯한 연회원 대부분은 현 감독의 연회 운영에 대하여 지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감리회의 기관지를 자처하고 있는 기독교타임즈는 진실을 살피지 않은 채 일부 회원들의 목소리를 마치 미주자치연회의 전체의 의견인양 호도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미주자치연회의 현실을 오해하게 했습니다.

이에 미주자치연회 실행부위원회는 2019년 11월 25일 개회된 실행부위원회에서 기독교타임즈의 이러한 보도가 언론 타락의 끝을 보여주는 행태라고 규정하고, 미주자치연회원들에 대하여 기독교타임즈는 진정성 있게 사과하고, 이후 진실에 근거한 균형 있는 기사 보도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의하였고 이 성명서를 채택합니다.

 

우리의 입장

 

기독교타임즈의 김목화 기자는 2019년 11월 22일 11:58과 11:59, 1분 간격으로 진실과 전혀 다른 2개의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미주자치연회, 임시입법의회 앞두고 분열 위기”(2019. 11. 22. 11:58) 김목화 기자

“차기 감독은 내가 정한다. 이후 두 회기는 감신 몫”(2019. 11. 22. 11:59) 김목화 기자

기독교타임즈는 개인의 의견에 불과한 글들을 편파적으로 작성하여 단 시간에 다수 게재함으로써 감독의 지도력을 의심하게 하고 연회의 갈등을 조장하려 한다는 의심을 받기에 충분한 보도를 했습니다. 나아가 특정 학연을 거론해 미필적 고의로 학연간 갈등마저 조장하는 듯 했습니다. 또 11월 23일자 지면으로 발행한 신문에도 문제의 기사를 전면에 걸쳐 배치하는 다분히 의도적인 편집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기사의 내용은 진실이 아닙니다.

미주자치연회는 전혀 분열의 위기도 없고, 현 감독이 차기 감독을 정한다는 공식적인 결정이나 발표도 없었습니다. 특정 동문들끼리 사석에서 나눈 지극히 사적인 대화를 당사자들에게 그 진의와 맥락도 확인하지 않은 채 일방적이며 자의적으로 판단하여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임시 입법의회 관련 기사도 사실과 다릅니다. 미주자치연회 실행부위원회는 일부의 지적대로 12월 3일 임시입법의회 소집에 절차적 하자가 있음을 확인하였고 소집 취소를 결의하였습니다. 또한 지난 1월 정기 입법의회도 동일한 하자가 있었음을 인정하고 향후 가장 합법적인 연회 운영을 위해 감리회 변호사들에게 자문을 요청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이처럼 미주자치연회의 언로는 열려 있었고 지금도 열려있습니다.

기독교타임즈의 최근 보도는 이런 연회의 상황을 왜곡하고 불신과 분란을 조장하려는 무책임한 행태요 언론의 정론직필의 사명을 악용하여 특정인을 공격하고 공개적으로 명예를 훼손하려는 의도가 있다고 판단합니다. 이에 미주자치연회를 대표하는 실행부위원에서는 아래와 같이 우리의 결의를 밝힙니다.

 

우리의 결의

 

1. 미주자치연회 실행부위원회는 미주자치연회원들의 자긍심에 깊은 손상을 준 기독교타임즈에게 진정성 있는 사과문을 게재하기를 강력히 촉구하는 바입니다.

 

2. 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과 기독교타임즈 발행인은 왜곡, 편파 보도를 일삼는 기독교타임즈의 최근 행태에 대하여 철저히 책임을 물으시고 관리 감독해 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3. 미주자치연회 실행부위원들은 현 은희곤 감독을 도와 연회가 더욱더 건강하게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미주자치연회는 교리와장정 및 자치법에 근거해 합법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미주자치연회 자치법도 지금은 미비한 부분도 있지만, 시간을 더해가며 더욱더 완성도가 높아져 갈 것입니다. 이를 통해 미주자치연회가 성숙한 발전을 거듭해 갈수 있도록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미주자치연회 실행부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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