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총실위, 본부 임원 징계위 구성. 기탐문제 대책위도

기사승인 2019.12.26  17:39:19

공유
default_news_ad1

- 각 국(원) 사업 계획·결산(안) 승인
2019년 하반기 감사보고
제34회 총회 감독·감독회장 선거 시행세칙 승인
박영근 실장 등 본부 임원 징계위원회 구성
기독교타임즈 조사 및 대책위원회 구성

   
 

감리회 제33회 총회의 제6차 실행부위원회(이하 총실위)가 26일 오후 감리회본부 16층 회의실에서 개최되어 2019년 각 국(원) 사업·결산 보고 및 2020년 사업 계획·결산(안)을 승인하고 감리회본부 상반기 감사 결과를 보고 받았으며 바뀐 선거법에 따라 달라진 시행세칙을 인준하는 등 감리회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달 초 불거졌던 선거무효소송 및 당선무효소송의 소취하 및 철회 소동과 관련해 본부 임원의 소취하동의서 감독회장 직인도용을 문제삼는 징계위원회 구성과 기독교타임즈의 부실경영에 따른 손실규모를 조사하고 대책을 마련하는 위원회 구성 등이 결의됐다.

이날 약 3시간에 걸쳐 △제34회 총회 일시, 장소 논의 △2019년 각 국(원) 사업·결산 보고 및 2020년 사업 계획·결산(안) 승인 △2019년 하반기 감사보고(2019. 1. 1.~ 6. 30.) △제34회 총회 감독·감독회장 선거 시행세칙 승인 △제32회 총회 제11차 실행부위원회 고발 결의에 대한 결과 보고 △본부 임원 징계 및 징계위원회 조직의 건 △사단법인 웨슬리 나눔재단 설립(안) <가칭> △산돌학교 본부 예산 편성 요청 外 △충청연회 태풍피해 복구 지원 요청 △총회 기관 인준 △사회복지재단 운영비 추가예산 상정의 건 △유지재단 지출 예산 항 조정의 건 △기독교타임즈 문제 대책 수립의 건 등 평상시 보다 많은 13개 안건을 처리했다.

이 중 산돌학교 본부 예산 편성 요청의 건만 차기 총실위로 결의가 미뤄지고 나머지는 모두 처리가 됐다. 사안별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제34회 총회 일시, 장소 논의

-감독회의에 위임됐다.

 

   
▲ 2019년 각 국(원) 사업·결산 보고 및 2020년 사업 계획·결산(안) 승인 - 좌 상단부터 선교국의 오일영 총무, 교육국 김희철 총무직무대리, 사평국 최창환 총무, 연수원 정승희 원장

2019년 각 국(원) 사업·결산 보고 및 2020년 사업 계획·결산(안) 승인

- 선교국, 교육국, 사회평신도국, 연수원 등 4개 국(원)의 올해 사업과 결산과 내년도 사업계획안과 결산안이 해당 국 총무가 보고하여 모두 승인을 받았다. 사업에 필요한 예결산안은 총실위 예산소위원회에 넘겨져 조정을 거치기로 했다. (각 국별 사업보고서는 추후 입수하여 게시할 예정임 – 기자 주)

사무국의 오일영 총무는 한 위원으로 부터 캄보디아에서 차량전복사고를 당한 한 선교사의 현재 상황을 질문 받고 사후 치료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어 국내에서 회복중이라고 보고했다.

교육국의 김희철 부장(총무 직무대리)는 내년도 사업계획으로 감리회교리정립 및 교육교재의 발간과 올해 연회별로 실시한 이단세미나를 계속 할 것과 이단 전문가 양성을 위한 계획을 가지고 있음을 보고했다. 이 외 장년, 차세대, 어린이 교육 등 기존에 실시하는 정책을 계속 추진하는 선에서 보고를 마쳤다.

사회평신도국의 최창환 총무는 사평국의 사업 및 계획을 보고하면서 감리회 고유의 지정기부금 모금 단체의 설립이 필요함을 강조하면서 가칭 ‘사단법인 웨슬리 나눔재단’의 설립을 제안했다. 국위원장을 이사장으로 하는 이 재단의 기금은 기존 감리회 재해기금 전액을 법인의 운용자산으로 이관하여 국내외 재해재난 복구 및 지원사업과 긴급의료 기금 모금 지원 사업을 비롯하여 취약계층 지원사업, 재능기부 자원봉사 활동 지원 사업 등을 통합하여 관리하고 지원하려는 이유에서 제안되어 총실위가 재단설립을 결의했다. 필요인력은 사평국 직원이 중임하도록 했다. 최총무는 이 외에 정직한 영성회복 운동, 감리교인 생활수칙 실천운동, 믿음의 가정 세우기 사업 성폭력대책위원회 조직 및 성폭력상담센터 운영 등의 신규사업을 보고했다.

연수원 정승희 원장은 승강기, 심야보일러, 소화전 설비, 음양기기 등 제1, 제2 연수원의 노후화에 따른 시설보완에 따른 4억3천 여 만원의 예산이 필요함을 요청했다. 또 제2연수원에서 운영되는 대안학교 산돌학교가 입학자원 부족으로 입학정원 부족으로 발생한 운영예산 2천만원을 긴급 요청했다.

 

   
▲ 감사보고 - 김일배 감사위원장

2019년 하반기 감사보고(2019. 1. 1.~ 6. 30.)

김일배 감사위원장이 지난 전반기 본부 각 국, 실, 원, 도서출판kmc, 기독교타임즈 행정에 대한 감사보고를 했다. 공통 지적사항으로 △2020년까지 본부직원 68명으로 감축 △ 비품대장 관리 △회의록에 국 위원장과 서기의 서명누락 시정 △공적인 일에 개인카드 사용 금지 △총회에 업무보고시 이사회와 위원회 의결을 거칠 것 △유가, 결근계 등의 서식의 통일 및 보관철저 △근무시간내 업무관련성 없는 경조사 방문 불허 △지문인식 방식의 출근계 작성 권고 △연월차 수당의 현금지급 대신 휴가로 대체 △위원회 여비지출시 영수 서명 수취철저 △각종 회의록의 보관철저 △출퇴근 준수 등의 근무기강 확립 △출장승인계획서 시행 및 출장보고서 작성 철저 △경영부실이 발생하여 결손금 48억5967만원의 결손이 발생한 기독교타임즈 폐간 권고(이중 상당액은 페이퍼 상의 누적적자이며 실제 적자액은 10억원대 안팍으로 추정되고 있다-기자 주) △급여에 포함되어 지출되는 명절 휴가비의 적법 시행 △사업계획 및 실행의 기재 보관 철저 등이 지적됐다.

이때 원성웅 위원이 사무국 회관관리부 감사 지적사항 중 ‘감리회빌딩 13층에 입주해 있는 모든 사무실이 보증금과 관리비만 내고 사용하고 있는바 형평성에 맞도록 임대료를 징수하는 방안을 연구하여 시행하기 바란다’는 내용에 대해 항의를 하면서 찬반 논쟁이 붙었다. 13층에 입주해 있는 서울연회의 감독인 원성웅 위원은 “우리가 우리 집에 살고 있는데 왜 월세를 내야 하는가? 그럼 16층도 월세 내야 하지 않겠냐”면서 임대료 징수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13층에 연회 사무실을 둔 서울남연회와 중앙연회도 같은 입장을 나타냈다. 이에 박계화 위원이 “그렇게 보면 11개 연회가 전부 들어와도 된다는 논리인데 그건 아닌 것 같다. 우리 경기연회 같은 경우 연회사무실을 구입하기 위해 노력했고 다른 연회도 그랬다.”며 임대료 징수를 타 연회와 형평성 있게 적용해야 할 것이라는 의견을 냈다. 김종현 위원은 ‘세 연회가 입주해 있어서 본부가 법인세 감면을 받고 있다’는 주장을 덧붙이며 감사지적을 재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사안은 더 이상의 논의 없이 감사보고를 받는 것으로 마무리 됐다.

한편 조기형 위원은 감사가 은퇴회원이 회의에 참석하는 것이 부당하므로 조치를 취하라는 지적에 대해 은퇴자가 이사직을 고수할 때 해결방안이 무엇인지를 물었다. 이에 은퇴회원은 어떤 공적 지위를 가질 수 없다는 의견이 있었지만 유지재단 등기이사로 남아 있을 경우 본인의 사퇴 없이 강제로 사퇴시킬 수도 없어서 난감한 상황임을 확인할 뿐이었다. 이에 윤보환 의장은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강구할 것을 사무국에 요청했다.

 

   
▲ 박계화 위원(선거관리위원장)

▲제34회 총회 감독·감독회장 선거 시행세칙 승인

- 문세득 위원이 상정된 선거법 시행세칙안이 개정안만 표기되어 기존 세칙과 개정안의 차이를 비교하여 파악할 수 없으므로 비교표를 작성하여 다음 총실위에 다룰 것을 제안했다. 반면 선관위원장이기도 한 박계화 위원은 이미 장정 선거법이 개정되었으므로 시행세칙이 총실위에서 빨리 승인되어야 혼선이 생기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이미 선거가 있는 당해연도에만 적용하던 선거법이 이전 연도까지 확대 적용하도록 바뀌었으므로 혼선이 생기지 않도록 현 선거법과 연동된 시행세칙의 발효가 시급하다는 것이다.

논란이 된 부분은 후보가 해당연회에서 설교나 세미나 강사로 초청받거나 초청하는 행위를 금하는 한편 감독회장 후보의 경우 전국 어디에서도 금하는 내용이 삽입된 부분(세칙 11조 5항)이었다. 장정은 집회에서 후보자를 소개하는 행위를 금하고 있는바 세칙으로 설교나 세미나 초청도 금해야 하는지 여부였다. 토론 와중에 직무대행이 감독회장 선거에 나갈 경우 직대의 상무로 행한 설교가 선거법에 위반되는지 여부도 거론됐으나 토론 열기에 묻혀 이 부분의 토론은 확대되지 않았다.

“설교마저 금하는 것은 지나치게 엄격하므로 풀어줘야 한다”, “장정에 소개를 금하고 있는데 세칙으로 설교를 허락하면 소개행위 보다 더 선거운동효과가 있으므로 부당하다”, “유추나 확대해석의 여지가 생기지 않도록 세칙을 정해야 한다”, “장정을 넘어서는 세칙을 만들어서는 안된다” 등의 갑론을박 끝에 선관위가 승인요청한 원안대로 통과가 됐다. 즉 감독 후보가 해당연회에서 설교나 세미나 강사를 초청 받거나 초청하는 행위를 금하고 감독회장 후보에 대해서는 전국적으로 금하는 세칙 원안이 통과됐다. 이 외 다른 세칙개정안도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아래 선거법 시행세칙 개정안 이미지 참조)

 

제32회 총회 제11차 실행부위원회 고발 결의에 대한 결과 보고

- 서면 보고

 

본부 임원 징계 및 징계위원회 조직의 건

- 윤보환 직대의 요청에 의해 임원 징계위원회 구성이 총실위에서 결의되고 위원의 선임은 직대에게 위임됐다. 본부 내규 제90조에 의해 본부 임원의 경우 감독회장과 총실위가 선출한 6인(교역자3명, 평신도3명)으로 징계위원회를 설치하도록 되어 있다.

징계위원회 구성 이유에 대해 직대는 “감독회장 직인 유용사건, 사문서 위조 건 등에 대해 공모자들도 함께 조사를 해야하기 때문”이라고 했으며 범과는 “직인도용, 사문서 위조, 직권남용, 직무유기 등”이라고 밝혔다. 현재 박영근 행정기획실장은 지난 12일자로 직위해제 및 대기발령 된 상태이다.

직대는 박영근 행정기획실장을 언급하며 ‘공모자’가 있다는 발언도 했으나 그가 누군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심지어 징계위원회의 조사 결과 형사고발까지 할 수 있다고 당사자에게 통보했다는 말도 덧붙였다. 직대가 언급한 공모자가 지난 12월 2일 김광일 목사, 김규세 감독, 이주익 목사, 이해연 목사, 김상인 목사가 낸 징계청원서에 등장하는 지학수 사무국 총무, 행기실 모 부장 등일 것으로 관측된다.

총실위원들의 반응은 갈렸다. 도준순 위원은 “우리가 부린 사람을 징계하자는 것은 지도자의 양심으로 옳지 않다”며 감리회의 위상을 생각해서라도 “감독들과 상의해 조용히 처리할 일”이라고 사실상 징계위 구성에 반대 의견을 냈고, 김종복 위원은 “이미 징계가 들어가 있는 상태에서 징계위를 구성하는 것이 절차상 맞지 않다”며 절차를 밟아 다음 총실위에서 다룰 것을 제안했다. 문성대 위원은 “직인 도용의 원인이 무엇인지를 말하지 않고 직인도용만 문제 삼고 있다”며 직대의 징계위 구성시도에 이의를 제기하고  "법원이 소취하서를 송달해 왔다면 직대는 동의해 주는 것이 맞다고 본다"고 주장했다.

반면 원성웅 위원은 “이미 감리회는 맛을 잃어 땅에 짓밟히고 있다. 대법에 상고하지 않겠다고 공언하신 분이다. 그러면 대법원 판결을 받아야 할 것”이라며 화살을 전명구 감독회장에게 돌리며 대법 상고를 비난하고 사과를 요구했으며 이철희 위원도 “이미 보도가 되어서 다 알고 있는 사건이다. 신뢰의 문제이기 때문에 한 번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라며 징계절차의 정당성을 강조했다.

무엇보다 윤보환 직대 역시 “그것도 잘못한 거지만 첫 번 12월 2일 것(상고취하 동의서)은 내가 (직인 사용을)허락했다. 그럼 잘 끝났을 것”이라고 하면서도 “그런데 그 다음 날 부터의 것(12월 4일의 소취하 동의서 제출)은 나와 상의 없이 (박영근 행기실장과 공모자가)다 일방적으로 했다.”고 설명하며 징계의 당위성을 주장했다. “많은 분들이 도장의 문제는 감리회의 기강문제라면서 반드시 다뤄야 한다고 했다”는 주변의 권유도 덧붙이면서 윤보환 직대는 “조사했는데 징계감이 아니라면 (징계를)안하고 징계감이다 하면 징계하면 되는 것”이라고 징계위의 조사결과에 따를 것임을 천명했다. 윤보환 직무대행이 그동안 정치노선을 함께 했던 전명구 감독회장측과 각을 세우는 모양새다.

징계위원회 위원의 명단은 현재 알려지지 않았으나 결의 과정에서 한 위원이 직대가 본부에 사무실을 둔 감독들(서울, 서울남, 중앙)과 상의하여 선임 하거나 이들 3인 감독을 포함할 것을 제안했으므로 감독 3인이 포함 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단법인 웨슬리 나눔재단 설립(안) <가칭>

 - 설립 결의

산돌학교 본부 예산 편성 요청 外

- 논의가 차기 총실위로 미뤄졌다.

 

충청연회 태풍피해 복구 지원 요청

- 충청연회뿐 안니라 전 연회에서 발생한 태풍피해를 복구하도록 유지재단과 사평국에서 지원하기로 결의됐다.

 

총회 기관 인준

- 직전 총실위에서 서울남연회에서 결의가 되지 않은 절차적 문제로 인준이 유보되었던 ‘감리회교정선교회’와 ‘예수자랑 사모선교회(예자회)’가 인준됐다. 이 외 해외입양인들을 위한 보다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복음사역과 인권선교를 전개하려는 한국입양인선교기관 ‘다리’도 인준이 됐다.

 

사회복지재단 운영비 추가예산 상정의 건

- 인사이동 및 직원 급여 상승분에 대한 지원금의 부족분이 발생하여 인건비 지급과 사업 운영에 지장이 초래된다는 이유에서 약 2천 여 만원을 추가로 예산을 세워달라는 요청이 통과됐다.

 

유지재단 지출 예산 항 조정의 건

- 유지재단 지출 항목 조정이 되어야 사무국에서 본부로 지원이 가능하다는 이유에서 2019년 지출예산의 항으로 설정되었던 본부지원금에 대한 미지급금(3억)에 대하여 고유목적사업비로 항 조정을 요청한 사안이 상정되어 통과가 되었다.

 

   
 

기독교타임즈 문제 대책 수립의 건

- 경영부실로 기독교타임즈의 적자규모가 상당액에 이른데 따른 대책 문제가 기타안건으로 상정되어 ‘기독교타임즈 문제 조사 및 대책위원회’를 꾸리기로 했다. 이 대책위 역시 직무대행을 포함해 총실위원 중 목사 3인 평신도 3인 등 7인으로 구성해 조사한 뒤 다음 총실위에서 보고토록 했다.

이 대책위 구성은 앞서 지난 11월 14일 있었던 감독회의에서 기독교타임즈의 현재 상황 및 손실 규모에 대해 논의하고 감독들의 연서명으로 유지재단에 해결 방안을 요청하여 총실위에 상정하기로 한 데 따른 것이다.

당시 감독회의는 ‘기독교타임즈’ 상황이 심각하며, 송윤면 사장의 책임이 크고, 이대로 방치할 경우 재정 손실은 독립채산제 원칙에도 불구하고 결국 감리회에 떠넘겨 져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는 의견을 교환했으며 결의 과정을 거쳐 시급히 폐간 또는 휴간 등 회사 정리에 준하는 조치를 취하기로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단 회사 정리 과정에는 인건비 정산 등 상당한 재정이 필요할 것으로 우려되는 만큼, 본부 재정형편 등 현실적인 상황을 고려해 ‘기독교타임즈’가 사업자 등록을 사용 중인 유지재단에서 이를 해결해 주도록 11월 소집되는 정기 이사회에 감독회의 명의로 요청키로 했었다.

유지재단 이사회는 12월 19일 제374차 정기 유지재단 이사회를 열고 기독교타임즈의 임금체불이나 임금소송, 직원들의 4대보험 및 원천세, 부가세 미납, 사무실 임대료 및 관리비 미납, 대외 협력사 미지급금, 소송비용 등 현재 재정상황을 조사하는 위원회를 꾸리기로 하고 위원 4인을 선정했다.

이들 4인이 조사한 것으로 추정되는 보고서가 오늘 총실위에 제출됐다.(위 이미지 참조) 이 자료에 의하면 기독교타임즈의 손실 추정치 및 추가 비용은 12월 현재 최대 12억 6천여만원이며 회사 정리 시 본부차입금(3억4천)과 지사장 보증금 반환(8천만원) 및 퇴직금 3억대 등이 추가 발생할 수 있다고 보고했다.

12억 6천여만원 중 사무국 관련 액수는 사무실 보증금 2억대, 관리비 1억7천대(임대료면제), 4대보험 및 원천세 등의 예수금 2억2천대 등 합 6억원 대다. 나머지는 급여체불 2억대와 복직시비 중인 직원들과의 체불임금 3억대, 기타 협력사 미지급금(외상값) 6천만원대 등이다. 다만 유지재단은 이 손실규모가 기독교타임즈의 협조거부로 추정치로 산정한 것이고 실사 결과에 따라 변동이 발생할 수 있다는 단서를 달았다.

 

   
 
   
 
   
 
   
 

 

   
 
   
 
   
   
 

심자득 webmaster@dangdangnews.com

<저작권자 © 당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