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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수산교회에서 화재. 교육관 전소

기사승인 2020.02.12  22: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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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주일) 오후 3:45분경 중앙연회 남양주 지방 수산교회(김현철 목사) 보일러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방을 겸해 사용하는 교육관과 종탑이 전소되는 피해를 입었다.

화마가 거세어 교회 지붕과 창문, 교회 성가대 부속건물 등도 일부 불에 탔으나 다행히 불이 난 시점이 오후 예배 후라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재는 언 수도를 녹이던 장치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 연로한 장로가 수증기를 이용해 수도를 녹이는 장치를 설치해 놓고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이 장치에서 전기 합선이 일어나 화재가 발생하게 됐다는 것.

이 교회 담임인 김현철 목사는 “교회 본당만 화재보험에 가입된 상태라서 전소된 건물들의 보상이 막막한 상황”이라며 허탈해 하고 있다.

수산교회가 남양주 지방에서도 오지인 농촌지역에 자리 잡고 있고 교회 형편이 넉넉지 않아서 재건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010-8833-3741(김현철 목사) / 우체국 102491-02-050343 (수산교회)

 

   
 
   
 
   
 
   
 
   
 
   
 
   
 

 

심자득 webmaster@dangdangnews.com

<저작권자 © 당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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