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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함께’ 즐거워하는 오류동 교회

기사승인 2020.07.30  17:32:12

심자득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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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류동교회, 맥추감사절 헌금을 서울남연회 비전교회 도와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오류동교회(채성기 목사)는 그동안 어려운 교회와 함께 하는 사역을 계속 해 왔다. 특히 코로나19감염사태로 어려움의 정도가 심한 비전교회를 위해 지난 7월 첫 주 맥추감사절 헌금을 서울남연회에 속한 비전교회를 위해 사용하기로 했다.

맥추감사절에 채성기 목사는 ‘맥추감사절의 하나님의 관심은?’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함께 기뻐하는 절기를 지키기를 원하신다”고 설교하면서 “신명기 24:19~20 말씀처럼 추수할 때는 모두 거두지 말고, 추수할 때가 되어도 땅이 없어 수확할 것이 없는 사람들과 함께 나누자”고 독려했다.

이 설교를 들은 성도들이 코로나 사태 속에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맥추감사절을 지키기 위해 올해 맥추감사절 헌금 40,500,000원 전액을 서울남연회 비전교회를 위해 사용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 금액 중 5백만원은 서울남연회 여교역자들을 위해 지정기탁했다.

오류동교회는 앞으로도 절기헌금의 1/10조는 좀 더 어려운 교회와 함께 나누는 일을 전개되기를 소망했다.

오류동교회는 그 동안 늘 어려운 교회들과 함께 했다. 농어촌교회를 방문해 주민들의 농사활동을 돕고 농활을 통해 주민들과 교제하며 마을잔치를 개설, 전 주민을 초청하여 의료 봉사 및 식사 대접 후, 열린 예배를 통해 복음을 제시한다. 자신들의 삶과 멀리 떨어져 있는 느낌을 받던 교회와 주민들과의 친밀감을 높여 교회가 마을의 중심으로 활동하며 복음을 전하는 일을 도와주는 것이 오류동교회의 역할이다.

그 결과 매 행사시마다 마을에서 마을회관을 빌려주어 아웃리치팀이 숙소로 사용하게 해주었고, 주민초청 마을잔치 시, 마을 이장들이 마을 방송을 통해 전주민이 참여하게 적극 방송해주어, 거의 전주민들이 마을 잔치와 열린예배에 참여해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채목사는 설명했다.

매년 고난주간 금식헌금 전액을 농어촌교회에 선교헌금으로 전달하거나 농어촌교회 해비타트 사역도 이어왔다. 때론 농어촌교회의 목회자를 초청해 말씀을 듣고 자매결연을 맺는 등 낙후된 지역에서 고군분투하는 사역자들에게 힘을 주는 사역도 이어왔다.

이 외에도 아프리카, 스리랑카, 필리핀, 중국, 인도네시아 등에 선교사를 파송하거나 교회를 건축하여 봉헌하고 매년 중고청 단기선교 여행을 통해 봉사와 선교마인드를 심는 일에도 열심을 내고 있다.

물론 교회가 위치한 구로지역에서도 지역을 위한 사역도 게을리 하지 않는다. 매년 2,700장의 사랑의 연탄을 배달하고 매달 60가정을 선별해 쌀을 전달하는가 하면 사랑의 김장, 교회의 카페, 작은도서관, 탁구장 개방, 어린이집, 문화교실 운영, 지역봉사활동, 연 2천만원의 장학금 사역 등을 통해 교회의 턱을 낮춰왔다.

채성기 목사는 “풍성한 맥추절에 하나님의 관심은 땅이 없어 수확할 것이 없는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있을 것”이라며 “오류동 교회는 ‘객과 고아와 과부가 함께’ 즐거워하는 교회가 되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 농어촌교회 아웃리치
   
▲ 농어촌교회 아웃리치
   
▲ 농어촌교회 아웃리치
   
▲ 농어촌교회 아웃리치
   
▲ 농어촌교회 고난주간 금식헌금 전달 방문예배
   
▲ 농어촌교회 고난주간 금식헌금 전달 방문예배
   
▲ 농어촌교회 고난주간 금식헌금 전달 방문예배
   
▲ 해비타트 선교회 농어촌교회 수리 사역
   
▲ 해비타트 선교회 농어촌교회 수리 사역

 

   
▲ 사랑의연탄 배달
   
▲ 사랑의 김장
   
▲동사무소 조손, 한부모 가정 후원
   
▲ 동사무소 조손, 한부모 가정 후원
   
▲ 신앙, 성적 장학금 지급
   
▲ 서울역 노숙인 급식 사역
   
▲ 각막이식 수술비 전달
   
▲ 중보기도협력교회 협약 및 선교헌금 지원

 

심자득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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