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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4기 군종사관후보생 선발에 감리회 7명 합격

기사승인 2020.09.25  12:49:23

심자득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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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월간지 - 육군

국방부가 지난 23일 2020년도 제84기 군종사관후보생 선발에 대한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 합격자는 장로회 통합 6명, 장로회 합동 10명, 고신 2명, 백석 1명, 감리 7명, 기성 2명, 침신 1명 등 모두 29명이다. 이들은 지난 8월 5일에 발표한 필기시험 합격자 38명 중에서 군종정책과가 주관한 면접과 구두시험 등 엄격한 기준을 통해 선발됐다.

기독교대한감리회에서 합격한 군종사관후보생은 박정훈(경기연회 안산서지방 새창조교회), 김영광 (경기연회 군포지방 산본교회), 이명철(서울남연회 금천지방 시흥교회), 정주원(중앙연회 구리지방 하늘샘교회), 김주윤(충북연회 진천지방 진천교회), 그리고 이한준(충청연회 홍주지방 홍천교회) 한하송(호남특별연회 여수광양지방 실로암교회) 등 7명이다. 전 연회별로 고르게 군종을 배출한 점이 눈에 띤다.

또한 출신 학교별로 감신대가 4명, 목원대가 1명, 협성대가 1명, 연신이 1명을 배출해 감리교계통 신학대학마다 골고루 합격한 특징도 있다. 협성대의 경우 20년만에 군종사관이 배출됐다.

이에 군선교회 관계자는 “이번 선발의 특징으로 볼 때 탁월한 목회적 능력을 가진 신학생들이 신학대학 마다 잠재해있음이 부각됐고 연회적으로 볼 때도 고르게 선발되어 좋은 성품과 귀한 영성을 갖춘 청소년들이 연회마다 잠재해있음을 알게 됐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전의 4개 신학교에서 골고루 합격할 수 있던 배경으로 감리교군선교회 임원들(이사장 윤보환, 현인호 회장)과 오일영 선교국 총무가 함께 4개 신학교를 방문 하여 군선교의 중요성을 홍보 하였고, 3개 신학대학교 총장들 또한 군선교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평가했다.

이번 군종사관후보생들의 합격에 대해 감리교군선교회는 “7명의 합격자가 나올 수 있도록 지도해준 신학대학들과 귀한 영성과 인성을 심어준 교회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했다.

심자득 webmaster@dangdangnews.com

<저작권자 © 당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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