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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여교역자들의 안식처 ‘엘가온’ 개관

기사승인 2020.11.17  17:41:36

심자득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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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가온 개관 예배 및 창립 123주년 기념예배

   
▲ 은퇴 여교역자들의 안식처 ‘엘가온’ 전면
   
 

여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 백삼현 장로)의 역점 사업이었던 은퇴여교역자들의 안식관 ‘엘가온’이 시공 2년 만에 공사를 마치고 17일 오후 성북구 정릉의 엘가온 예배당에서 개관감사예배를 드렸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예배당 입장이 제한되어 이날 개관예배는 전국에 유튜브로 생중계 됐다.

여선교회 창립 123주년 기념예배를 겸하여 드린 안식관 ‘엘가온’ 개관예배에 여선교회전국연합회 임원들과 회원들, 이철 감독회장과 이광호 감독(서울연회), 김정석 감독(서울남연회), 정연수 감독(중부연회), 황병원(삼남연회), 박용호 감독(호남특별연회)과 본부 각국 총무, 장로회전국연합회와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임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철 감독회장은 개관예식에 앞서 드려진 예배에서 “여선교회가 건물을 짓고자 하는 마음보다 은퇴하시는 여교역자분들을 모시고자 하는 마음을 먼저 가졌고, (어른들을)모시는 어려운 일을 잘 감당하셔서 사람도 돕지만 자신도 성숙하는 귀중한 기회가 되기 바란다”고 권면했다.

이철 감독회장은 엘가온 개관예식을 집례하면서 “감리회 여선교회 회원의 영성훈련과 성숙을 위해, 여교역자의 은퇴 이후의 삶을 위하여 이 건물을 성별합니다. 아멘”이라고 개관을 선언했다. 회중들은 “이 곳이 은퇴한 여성교역자들이 거주하는,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는 거룩한 공간이 되게 하소서”라고 공동의 기도를 드렸다.

안식관 ‘엘가온’은 옛 안식관 터인 서울 성북구 보문국로8길 20에 옛 건물을 헐고 그 위에 두 개 동으로 지어졌다. 부지면적 1,492㎡에 지하2층 지상 5층의 철근콘크리트 구조물로 건축된 엘가온은 A동이 안식관으로, B동이 공동주택으로 쓰인다.

A동인 엘가온에는 8평 크기의 숙소 26개가 있다. 1층에는 예배당, 방송실, 화장실이 자리 잡고 있고 지하층에는 식당, 주방, 사무실, 운동실, 채핀기념실, 라하홀, 에벤에셀, 기부자의 벽 등이 들어섰다. 2층과 4층에는 휴게실이 마련되어 있다. B동에는 수익형 원룸 26세대가 들어섰다. B동은 안식관 운영을 위한 수익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엘가온 건축을 위해 930여명의 개인과 단체가 37억여 원을 모금했다. 이 외 100주년 기념연수원을 매각해 20억, 차입금 30억, 등 건축비 수입 총액이 약 90억원 정도에 이른다. 당초 40억원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건축과정에서 건축비가 크게 늘었다.

여선교회는 “공사비가 77억여원, 조사 및 검사비용 2억4천여만원, 인건비 9천여만원, 물품구입 2억1천여만원, 기타 3억원 등 90억원여가 소요됐고 이 외에도 각계로부터 각종 물품이 기증됐다”고 건축경과를 보고하고 감리회의 관심과 후원을 요청했다.

엘가온의 개관을 축하하기 위해 정연수 감독, 황병원 감독, 박용호 감독, 이세희 목사(전국여교역자 회장), 최창환 장로(사회평신도국 총무), 장호성 장로(장로회전국연합회장), 유재성 장로(남선교회전국연합회장), 최병철 장로(교회학교 전국연합회장), 최희성 장로(여장로회 전국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축사했다.

여선교회는 건축을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은 건축관계자와 후원자, 기관과 교회 등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여선교회는 지난 2016년. 11월 14일 제48회총회에서 안식관 신축을 결의하고 2018. 10. 25.에 기공식을 가졌다. 그해 12. 5.에 공사를 착공해 2년만인 2020. 11. 17.에 개관감사예배를 드렸다.

여선교회는 여선교회 안식관 엘가온 입주자를 모집하고 있다. 감리회 소속교회와 기관(감리회가 인정하는 초교파연합기관 포함)에서 30년 이상 사역한 여교역자(전도사 포함), 본부 선교국의 공식절차에 따라 파송받은 선교사로서 정년은퇴(65세 자원은퇴자 포함)한 때로부터 만 75세 이내인 여교역자이면 엘가온에 입주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여선교회전국연합회 홈페이지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엘가온 후면
   
▲ 엘가온 개관 예배 및 창립 123주년 기념예배
   
 
   
▲ 집례 : 이철 감독회장
   
▲ 특송 : 전국연합회 임원
   
▲ 개관기도 : 이광호 감독(서울연회)
   
▲ 경과보고 : 엄일천 총무
   
▲ 개관선언 및 공동기도
   
▲ 축사 : 정연수 감독(중부연회)
   
▲ 축사 : 황병원 감독(삼남연회)
   
▲ 축사 : 박용호 감독(호남특별연회)
   
▲ 축사 : 이세희 목사(전국여교역자 회장)
   
▲ 축사 : 최창환 장로(사회평신도국 총무)
   
▲ 평신도전국연합회장 소개
   
▲ 감사패 전달
   
▲ 회장 인사 : 백삼현 장로
   
▲ 창립123주년 축하
   
▲ 축하공연 : 엘루체중창단

 

   
 
   
 
   
 

 

심자득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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