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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교회, 감신대에 매년 1억씩 7년 지원하기로 MOU

기사승인 2021.03.05  21:15:28

심자득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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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교회(김병삼 목사)가 올 해부터 7년간 감리교신학대학교(이후정총 장)에 매년 1억원 규모의 후원금을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사역협약(MOU)을 맺었다.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와 감신대 이후정 총장은 지난 3일 감신대 10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만나 “한국교회의 건강한 성장에 헌신할 신학생들을 양성하고 한국교회 미래 성장 동력을 모색”하기 위한 양측간 서약협약서를 체결했다.

감신대가 공개한 ‘사역협약서’에는 △만나교회는 감리교신학대학교에 매년 1억원 규모의 지원금과 교수협력기금을 7년에 걸쳐 지원 △양 기관은 한국교회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상호 관심사를 지속적으로 논의하며, 상호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나간다 고 명시되어 있다.

세부적인 지원 내역은 교수협력기금 3,500만원, 목회실천을 위한 교육협력 기금 5,000만원, 향림설교대회 비용 1,500만원을 매년 지원하는 것으로 하고 있다.

‘교수협력기금’은 감신대 전임교수 중에 ‘만나교회 교수’를 선정해 교학협력의 모델을 만들어 가자는 취지이며, ‘목회실천분야’의 지원은 미디어 교육부문에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및 개설하는데 있어서 양측이 협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 외 신학생들의 설교 역량 강화를 위한 향림설교대회에도 이 기금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감신대 이후정 총장은 모교를 위해 귀한 결정을 해 준 김병삼 목사와 만나교회 교우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양질의 교육을 약속했으며 김병삼 목사는 학교를 위해 계속 기도할 것이라고 답했다. 

 

   
 
   
 
   
 
   
 

 

심자득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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