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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라마단30 기도운동-감리교회와 프론티어즈

기사승인 2021.04.08  17:47:37

노종해 rocha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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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라마단30 기도운동-감리교회와 프론티어즈

 

노 종 해(CM리서치)

 

   
▲ 라마단(Ramadan) 2021, 한국 전국 도시에서도 라마단 성월을 지켜요!(4:30am-8:20pm, 도시마다 시간차이 있음)

1. 무슬림은 우리에게 누구인가?

 

“그를 아는 것은 그를 사랑하는 것이다”(To know him is To love him)란 Pop-송은 1958년도에 빌보드차트 10번씩이나 넘도록 오른 노래로 이후에도 팜 가수들마다 불렀던 세계인들이 애호한 노래였다. 그를 알고 사랑하는 것은 “그에게 기쁨을 주고(bring joy to him), 내 인생도 가치 있게 한다(Makes my life worthwhile)“라는 노래였다.

필자가 선교사로 쿠알라룸루르에 도착한(1988년) 이듬해에 말레이시아 연방정부, 관광청에서는 “관광의 해”로 선포하고, “To Know Malaysia is To love Malaysia”란 구호와 함께 영상과 노래를 제작하여 TV, 라디오 방송 등으로 노래와 영상이 거리와 가정에서 넘쳐흘렀다.

말레이시아 학자들과 기독교 신학자들도, “이슬람을 아는 것이, 이슬람을 사랑하는 것이다(To know Islam(Muslim) is To love Islam(Muslim))는 담론이 되어 저서, 신문, 잡지, 논문 등에도 인기리에 회자 되었다. 이 말은 오늘날까지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되며, 거꾸로 “사랑하면 알게 된다“고도 할 수 있으며, ”아는 만큼 사랑할 수 있다“ 등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 토종 한국인 무슬림 6만시대-한국인 무슬림 형황표(이슬람중앙회,2018)

 

오늘날 무슬림은 좋던 싫던 우리 곁에 바짝 다가 온 이웃이 되어 있다. 국내 무슬림 인구가 20만, 30만 명이라고 하며, 이슬람중앙회 발표에 의하면(2018), 토종 한국인 무슬림 수만도 6만이라 하였다. 즉 한국인 무슬림도 6넘는 시대에 이르고 있다는 말이다. 국내 거주 무슬림들은 다인종 다문화 사회로 한국정치, 행정, 사회, 교육 문화 구조를 변화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 이미 한국 교육과 경제, 산업과 문화 등 우리사회 전반에 긴요한 일꾼이요 동료로 경제성장의 자원으로 정착되어 있으며, 무슬림들과의 교류와 협력에는 폭 넓고 깊게 연관 되어 있다.

그런데 한국 기독교와 교회는 이슬람을 어떻게 인식 이해하고 접하고 있을까? 우리의 이웃이냐? 적이냐? 무관심 대상이고 애써 외면하고 있지 않는가? 한국 기독교의 전도와 세계선교 열정은 익히 알려져 있고, 선교의 사명은 절대 명령, 부활하신 예수님의 분부로 마지막 사명에 헌신과 열정이지만, 세계 무슬림은 물론 우리 곁의 무슬림들을 어떻게 보고, 접하고 있을까? 이슬람 난민들과 이주민들은 선교의 기회일까? 배척, 외면, 무관심의 대상일까?

 

   
▲ 30Day of Prayer For the Muslim World", 기도운동 책자표지-국제 프론디어즈 발행

 

이슬람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교리와 생활의 의무인 라마단, 금식의 달은 우리와 어떤 관련이 있을까? 이슬람권 선교사와 선교단체들은 “기도는 선교의 씨앗”으로 굳게 믿고, 1992년부터 연합하여 “라마단30 기도운동” 기도안내 소책자를 발간하며, 기도운동을 펼쳐 왔다. 오늘날 전 세계 기독교와 선교단체, 교회, 성도들의 참여하고 있으며, 한국교회도 초창기부터 참여하고 이슬람선교에 동참하고 있다.

올해(2021년)에는 감리교 이슬람연구원(원장: 김진홍 목사, 본부장: 김형원 선교사)에서도 “라마단 기간 무슬림을 위한 3분기도, 라마단30”(How to Pray for Muslim)이란 기도 안내 소책자를 발간하여 배포하며 이슬람선교에 동참토록 하고 있다.(기감본부 선교국 발행)

 

   
▲ "라마단기간 무슬림을 위한 기도, 라마단30"기독교 대한 감리회 선교국 발행(2021)

 

2. 2021년 라마단은 언제 부터이며, 무슬림에게 어떤 날인가?

 

올해(2021년) 라마단(Ramadan)은 4월13-5월12일까지 한 달 간이다. 라마단은 알라 신의 명령이며, 꾸란(Quran)을 계시 받은 달 거룩한 달로, “축복의 라마단”(Murabak Ramadan), 금식성월이라 한다.

그러므로 라마단(금식성월)은 기쁨의 달이며. 축제의 달이다. 금식하는 한 달 동안 꾸란 독경에 전념하고, 자선(자카트), 선교(다와, 지하드) 등 이슬람 교리와 신조를 생활 모든 면에 실행 하는 날이다. 오직 알라에게만 복종 충성하며 신심이 돈독해 지며, 형제애로 단결 결집하고 무슬림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양하며, 생활 속에서 알라에 복종 충성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삶을 보이는 중요한 기간이다. 기독교의 금식은 참회의 시간이지만 무슬림들의 금식은 축복을 누리며 기뻐하는 잔치 분위기이다.

 

   
▲ 2021'라마단 장식-팔레스틴

 

라마단 한 달 동안 해뜰 때부터 해질 때까지 금식하며, 하루의 금식을 깨는 “이프타르”(Iftar)를 통해 이웃과 친지들과 밤새도록 잔치가 벌어지며, 꾸란 독경과 자선을 펼치며, 이른 새벽에 금식이 시작 되는 “싸프르”(Sahoor)와 함께 늦잠에 빠지게 된다. 최대한 낮 동안 금식을 실행키 위함이다.

특별히 라마단 한 달 동안 꾸란을 30부분으로 나누어, 저녁에 하루치 분량 독경에 몰두하여 라마단 한 달 동안 꾸란 통독을 성취케 하고, 라마단이 끝나기 10일 전 날은 꾸란이 완성 된 “권능의 날”이라 한다. 이 날은 알라의 계시를 완결한 날로 꾸란을 받은 가장 거룩한 날, 축복의 날로 여긴다. 라마단 금식이 끝나는 날(Eid al-Fitri))은 무슬림들에게 가장 큰 명절로 축제의 날이다.

 

   
▲ 라마단 꾸란독경 전념-코로나-19 성행, 온라인 스마트폰 앱으로!

 

한 낮 오후에는 금식성월이 끝나는 명절, “이들 피트리”를 준비하기 위한 장터가 펼쳐져 붐비며, 레스토랑과 호텔 등에는 라마단 특별메뉴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 하루 금식이 끝나고 시작될 때까지 모스크와 공관, 개인주택과 길거리 등 각종 모임에서 밤새도록 폭식이 이루어져 경제활동이 활성화 되고 물가상승을 통제하느라 법석이기도 하다. 관광객에는 볼거리 먹거리도 넘쳐 북새통을 이루는 진풍경이 벌어진다.

 

   
▲ 하루 라마단 끝내고, 공동식사-시리아

 

올해(2021년) 라마단은 작년에 이어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 방역 지침을 준수를 조건으로 라마단 장터(바자르)를 개방하며, 모스크 사원 및 수라우(기도처)를 제한 개방하고 있다.

모스크 집회도 거리를 두고 방역지침을 지켜 모일 수 있고, 사원 주변 야외로 기도집회를 펼치고 있다. 백신도 금식에 방해 되지 않도록 야간에 실시하기도 하며, 메카순례도 백신접종 면역 자들로 거리를 두고 제한하여 순례를 허용하고 있다.

 

   
▲ 코로나-19방역으로, 거리두고 메카순례-백신접종 면역자로 제한 순례!

 

또한 온라인 라마단을 병행하여, 꾸란 독경도 앱, 온라인으로 몰두하고, 라마단 음식 등도 온라인으로 주문하고 바이크, 자전거 등으로 배달하고 있다. 가정 모임 등을 자제토록 요청하고 있다. 어쨌든 라마단은 코로나 유행에 방역지침을 준수를 조건으로 일부 개방하여 잔치분위기를 띄우고 활기를 돼 찾고 있다.

 

   
▲ 라마단 메카순례 예배-Covid-19로 거리두기

 

3. 라마단30 기도운동, 2종류 기도안내 소책자

 

1) 감리교: “이슬람은 경계하고, 무슬림을 사랑으로 기도하자”

 

   
▲ 기감 라마단30 기도안내 책자-유익하게 활용하는 방법(1-2쪽)

 

한국 감리교회는 올해(2021년)부터 “라마단30” 기도 안내 소책자를 발간하고 전국교회로 하여금 한국과 세계 이슬람선교에 동참토록 하고 있다. 라마단(Ramadan)을 아는 것은 이슬람(Islam)을 이해는 것이 되며, 알라께 복종하는 자인 무슬림(Muslim)을 사랑으로 기도 함으로 이슬람선교에 동참토록 하고 있다.

 

   
▲ Day1-라마단의 의미(4-5쪽)

 

집필자는 이슬람권 P국 유학과 평신도 선교사로 무슬림들과 일상생활 속에서 만나고 대화를 통한 경험을 토대로, “무슬림들을 보다 쉽게 알라가고, 기도하기 위해 집필했다”고 밝히고 있다.

기도 책자의 특징은 무슬림들의 실생활과 삶에서 이슬람의 교리와 가르침의 요점만을 간략하게 진술하고 실제로 무슬림들과 만날 때 실천할 수 있는 점을 지적(Tip)도 하고, 성경말씀을 기억하면서 기도해야할 요점을 제시하고 있다.

 

   
▲ Day19-권능의 밤-계시의 종결로 완성 꾸란을 받은 축복의 날!

 

라마단 첫날(Day1)부터 마지막 날까지(Day30), 기도제목과 실천을 안내하고 있다. 즉, 라마단의 의미, 단식의 의미, 단식의 이득, 5가지 교리와 6가지 기본 믿음, 무슬림들이 생각하는 예수, 무하마드, 금식 전 식사 싸후드(Sahoor), 금식 후 식사 이프따르(Iftar), 천국문 라이안(Rayan), 원죄, 권능의 밤, 꾸란(Quran), 이슬람의 심판, 천국, 선교와 자카 피트르(Zakat al-Fitr), 이드 피트르(Eid al-Fitr) 등을 다루고 있다.

또한 왜 대추야지로 금식을 깨는가?, 단식에 대한 보상과 라마단 월은 사탄이 묶이는 날, 중재가 되는 단식과 꾸란, 어린이, 가부장제도, 여성의 행동 등 실생활 삶의 방식도 다루고 있다.

 

   
▲ Day17-사탄이 묶이는 날-라마단 첫 날 밤이 되면 모든 사탄과 마귀가 묶이고, 자비의 문이 열리는 라마단!

 

무슬림들과 만날 때 유의사항을 귀띔(Tip)하여 지적했다. 즉, “라마단을 축하해“ 인사, 항상 가족 안부 묻기, 교리와 믿음에 대해 ”논쟁하지 마세요“, 널 위해 기도해도 되니(무슬림은 기도를 좋아해요), 이슬람과 무하마드에 대해 비판도 칭찬도 하지 마세요, 함께 식사할 때 먼저 말 걸지 마세요, 성경 혹은 꾸란을 바닥에 놓지 마세요, 친구의 약점과 실수를 들추지 말아주세요(수치를 죄로 느껴), 배우자 안부는 따로 묻지 마세요, 개를 데리고 만나지 마세요, 바로 친구를 가리키지 마세요, 명절에 뭐하니 물어 주세요, ”이드 무라바크(Eid Murabak)라 인사해 주세요 등 힌트를 주고 있다.

 

   
▲ 코로나-19로, 라마단 동안 야외에서 거리두고 기도해요-세네갈

 

라마단30이 끝난 후엔 “무슬림 친구 또는 이웃을 위한 기도 목록과 제목을 만들어 매일 기도해 주세요”라 제시하며, 무슬림을 만나면 먼저 인사해 주고, 전도지를 항상 가지고 다니자고 당부하고 있다. 또한 교회, 단체, 소그릅 등에서 기도모임을 만들고, 단기선교를 계획하며, 무슬림 전도를 위한 세미나에 참여하고, 전문가와 함께 국내 이슬람 사원과 문화 탐방알 것을 제시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하면 “이슬람연구원”으로 문의해 주세요로 마치고 있다.

 

   
▲ 감리교회 라마단30 기도를 마치고 안내-이슬람연구원으로 주문해요, 1권 1,000원, 10권 이상 우송해요!

 

“라마단30” 기도 안내 소책자 1권 값은 1,000원이며, 전화로 주문하면 우편으로 우송해 드립니다. 지금 주문하세요.(전화: 010-7189-5604, 본부장, 기감 이슬람연구원, 주소: 서울시 서대문구 충정로 11길 20 CI빌딩 206호, )

 

2) 선교단체 연합: 선교현장인 “도시”에 집중 기도하자

 

   
▲ 라마단 30일 기도운동 안내책자(1권 1,500원)-프론디어즈 한국선교회 발행!

 

“프론티어즈 한국선교회”는 초창기부터 한글로 번역하여 발행하고 있으며, 교회와 성도들의 이슬람선교 동참을 독려하고 있다.

올해(2021년)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운동”은 무슬림 세계선교 현장인 “도시”에 주목하고 있다. 무슬림을 대상으로 하는 많은 선교사와 단체들은 도시에서 전도와 제자 양육에 집중하고 있고, 도시에 사는 무슬림들에게 다가가는 전략을 실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라마단 기도안내 책자는 다양한 민족으로 이뤄진 나라에서 도시 생활에 주목하고, 토착민과 이주민, 무슬림 모두에게 새로운 방식으로 복음 전할 기회를 제공한다. 도시에서 활동하는 교회는 전략적으로 중요하기 때문이다.

도시는 문화, 예술, 경제 발전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사람들이 모여들며, 도시의 무슬림들은 복음이 아직 전해지지 못했거나, 전달되기 어려운 곳까지도 연결할 수 있는 사회관계망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역의 자원을 도시에 집중시키면 더 많은 사람에게 다가갈 수 있다. 그래서 라마단 기간 도시에 사는 무슬림을 위해 집중적으로 기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 한다.

올해 기도 책자의 강조점은 세계 여러 도시에 사는 무슬림의 삶을 간략히 살펴보고, 그들이 30일 간 금식하는 동안 우리도 그들을 위해 기도하자는 것이다. 또한 도시의 무슬림을 섬기는 그리스도인 사역자들이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기도할 것을 안내하고 있다. 어떤 도시든 기도가 필요하며, 함께 기도하면서 하나님께서 도시의 무슬림을 위해 어떻게 일하고 계시는지 살펴보고 그분의 역사에 동참하게 되기를 소망하고 있다.

 

   
 

프론티어 선교회에서 선정한 국제 도시는 다음과 같다.

사우디아라비아 메카, 이집트 카이로, 영국 버밍엄, 미국 뉴욕, 휴스톤, 차드 은자메나, 그리스 아테네, 인도 콜카타, 파키스탄 물탄, 카라치, 방글라데시 다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반자르마신, 우간다 캄팔라, 프랑스 파리, 미얀마 양곤,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카타르 도하, 캐나다 토론토, 독일 베를린, 함부르크, 케냐 나이로비, 스위스 바젤, 호주 시드니,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예멘 사나, 가나 아크라, 리비아 트리폴리, 시리아 다마스커스 등 국제도시들이다.

기도안내 책자의 도시들의 예를 들어 보면 다음과 같다.

최근 몇 년 동안 수천 명의 무슬림이 전쟁으로 짓밟히고 빈곤에 허덕이는 고국을 떠나 아테네로 향했습니다. 아마도 그들은 그곳에서 일생 처음으로 무슬림에서 회심한 그리스도인들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DAY6 그리스 아테네“ 중에서)

기독교 인구가 70%가 넘는 가나에서 이슬람은 소수 종교이지만, 서로 다른 종교 공동체들이 대체로 평화롭게 공존하고 있습니다. 가나의 북부 지역에서 수천 명의 무슬림들이 남부의 더 부유한 도시 지역으로 이주해오고 있습니다. 이 중에는 14~16세 사이의 어린 소녀들도 있는데, 시장이나 거리에서 카야예(Kayaye)라고 알려진 짐꾼으로 일하기 위해 아크라와 같은 대도시를 찾습니다. (“DAY27 가나 아크라” 중에서)

이 지역에만 대략 220개의 모스크가 존재합니다. 많은 무슬림들이 전쟁, 환란, 빈곤, 이슬람에 대한 실망, 열악한 교육 환경, 그리고 박해를 피해 토론토로 이주해왔습니다. 캐나다 무슬림의 대다수는 예수 그리스도를 알 기회가 전혀 없는 나라들 출신입니다.(“DAY17 캐나다 토론토”중에서)

뉴욕은 세계에서 가장 다채로운 움마가 존재하는 곳입니다. 이 공동체들은 미국, 아랍, 남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중앙아시아, 심지어 라틴 아메리카에서 온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이다.

프론티어스 한국선교회((Frontiers Korea)에서는 “라마단기간동안에 기도하자는 취지로 출간하였고, 30개 언어로 번역이 되어 40개국으로 펼쳐나가고 있습니다“고 강조하며, ”라마단 기간 동안 30일 기도운동은 매일 수십만 명의 그리스도인들이 기도에 동참하는 세계에서 가장 큰 기도운동”이라 하며, “이슬람선교는 사명입니다!”고 강조하고 있다.

“라마단30기도운동” 안내책자를 구입하여 개인적으로 혹은 공동체와 함께 기도하며 이 운동에 동참할 것을 간청하고 있다. 1권 책 값은 1,500원이며, 50권 이상 주문하면 할인 혜택을 안내할 것이다.

이슬람파트너쉽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인터넷 www.ipkorea.org /전화 02-518-0290)

 

4. 마치며

 

감리교와 프론티어 선교회의 라마단30 기도운동 소책자의 특징을 한마디로 지적하면, 감리교회는 “무슬림의 교리와 생활을 알고 사랑으로 기도하자”이고, 프론티어 선교회는 “다양한 무슬림들이 모여드는 국제도시를 집중하여 기도하자”는 선교현장 중심이다. 즉 “이슬람 교리와 무슬림들의 신앙생활을 알고, 사랑하며 기도하자” 이며, “주요 선교현장인 국제도시를 선정하여 집중적으로 기도하자”란 특징이 있다.

이슬람선교를 실천하고 참여하자는데 공통이며, 필자는 이 두 종류의 라마단30 기도운동 소책자를 구입하여 각 교회, 선교단체, 가정과 개인들이 기도운동에 동참키를 권장한다. 이슬람의 “교리와 생활”, 선교현장인 “도시”는 서로 보완 될 긴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rch-CMR)

 

   
▲ "라마단의 툭복을 나눠요!"-필자가 쿠알라룸푸르(KL)에서 받은 라마단 전단지!
   
▲ "라마단 전단지의 내용, 라마단 금식성월의 의미를 설명하네요!-이슬람도 선교(다와)에 열정 입니다.
   
▲ *쿠알라룸푸르 모스크에서도 거리두고 예배해요!
   
▲ 코로나-19성행으로, 방역을 준수하며, 야외에서 기도해요!-카스미르

 

노종해 rocha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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