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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누며 세워가는 제32회 서울남연회’

기사승인 2021.04.08  21:22:01

심자득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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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서울남연회가 8일과 9일 양일간 광림교회에서 개최됐다.

제32회 서울남연회(김정석 감독)가 ‘함께 나누며 세워가는 서울남연회’를 주제로 8일 오후 1시 광림교회에서 개최됐다.

서울남연회는 8일과 9일 이틀에 걸쳐 현장 연회로 진행했다. 다만 코로나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광림교회 좌석 수에 맞춰 900명 미만으로 연회현장에 참석하게 했다. 그 결과 재적 1,631명, 등록인원 1,588명중 현장 출석 866명, 위임장 374명, 총 1,240명의 출석으로 개회됐다.

18개 지방으로 구성된 서울남연회의 교세는 2018년 202,061명에서 2019년 203,750명(+1,689명)으로 증가되었다가 2020년에는 4,753명 줄어든 198,997명으로 보고됐다. 이러한 감소세는 아동과 성인을 불문하고 전 연령층에서 고르게 나타났다. 코로나의 영향이 가장 컸던 것으로 보인다.

교회수도 2018년 426개처, 2019년 420개처, 2020년 417개처로 줄어 3년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교역자 수는 1,088명으로 지난해와 같았으나 준회원과 원로목회자는 약간 늘고 정회원은 약간 줄었다. 총수입도 2018년 1,426억에서 2019년 1,388억으로 약 37억여 원 줄더니 2020년엔 191억여 원이나 줄어든 약 1,197억여 원으로 집계됐다.

 

   
▲ 감독의말씀

서울남연회는 첫 날 개회예배 및 성찬식, 별세교역자 추모식, 공천위원회 보고를 포함한 각종 보고, 각 지방 감리사보고 및 교역자성품통과, 준회원 허입식, 감사선출, 단체장인준, 각 지방별 감리사 및 평신도실행부위원 선출, 시상식, 사업분과위원회 모임 등을 처리하고 둘째 날 은퇴교역자찬하예배, 본부보고, 연회소속기관 보고, 각 분과위원회 보고 등의 사무를 처리하고 목사안수식과 감리사 이취임식을 거행한 후 오후 6시에 폐회했다.

김정석 감독은 ‘감독의말씀’을 통해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거대한 쓰나미와 같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교회가 예배를 축소하거나 중단하는 초유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안타까움을 나타내면서도 “교회는 거룩성을 회복하고 예배와 복음의 합당한 삶을 통해 그리스도의 증인된 삶을 살아가야한다. 이럴 때 일수록 갚은 영성, 나눔과 세움, 성숙을 통한 성장, 평신도 운동의 활성화, 감리교회 전통과 역사 이룸을 통해 자랑스러운 감리교회를 이루며 더불어 함께 성장하여 미래로 나가는 연회가 되자”고 독려했다.

연회는 성찬식을 거행한 후 지난 회기에 별세한 고 김상길 목사, 고 이승헌 목사, 고 권혁상 목사, 고 신익균 목사, 고 서재석 목사, 고 남진솔 전도사의 추도식과 그 가족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진 뒤 개회예배를 마쳤다. 이어 김정석 감독의 개회선언과 함께 서울남연회 사무처리에 들어갔다.

대부분의 회무가 순조롭게 진행됐으나 연회 둘째 날에 회의장 입장인원이 900명 미만에서 100명 미만으로 제한됐다. 교회 주변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다는 민원이 발생한 탓이라는 연회본부의 설명이 있었다. 오후 3시경에는 구청에서 점검차 출동하기도 했다.

이로 인해 은퇴찬하예배와 목사안수식을 찾은 하객들의 대다수가 본당에 입장하지 못하고 장천홀에서 예식을 지켜봐야 했다. 30여 안수자의 배우자들은 회의장 밖에서 대기하다가 안수 순서에 임박해 입장하고 다시 퇴장하는 고육지책이 나오기도 했다.

유지재단에 교회재산을 편입하지 않은 이가 선거권이 있는지를 묻는 장정유권해석 의뢰가 있었다. 해석은 당연히 ‘없다’로 나왔다. 회의장에서 논란이 된 것은, 그렇다면 선거권이 없는 2명의 선거참여로 인한 영등포지방 감리사선거가 무효인가 였다. 무효라는 주장과 20여 표차로 당락이 갈린 선거에서 2표차는 선거결과에 영향을 주지 못한다는 반론으로 설전이 있었다. 뚜렷한 결론을 내지 못하자 감독은 지방에서 해결할 문제라고 권면하면서 일단락 됐다.

감리사 이취임식과 치하위원보고가 있은 후 오후 6시가 조금 넘어 폐회했다. 폐회 후에는 연회실행부위원회로 모여 본회의에서 감독에게 선임이 위임된 감사선출과 연회 총무선출 등의 회무를 처리했다.

이상훈 총무가 연임 1회를 포함한 8년의 총무임기를 마치고 이임하고 송근종 목사(관악중앙교회)가 서울남연회 신임 총무로 선임되어 실행위에서 만장일치 인준을 받았다. 송근종 신임총무는 내일부터 연회에 출근한다. 이임한 이상훈 총무는 서울남연회에서 간사와 총무로 총 25년간 시무했다.  

 

서울남연회 신임감리사

△영등포 김미숙 △동작 김한권 △구로 이재은 △금천 박용보 △강서 안철준 △강서동 최현호 △양천 서동원 △강동 김성운 △강남 김성철 △강남동 고병선 △서초 배철희 △관악 현혜광 △관악서 이태희 △송파 이동성 △잠실 심재성 △호주선교 송용수 △남태평양 ? △중국선교 ?

 

별세교역자(6명)

고 김상길 목사, 고 이승헌 목사, 고 권혁상 목사, 고 신익균 목사, 고 서재석 목사, 고 남진솔 전도사

 

은퇴교역자(10명)

△박영규 목사(영등포 서울제자) △서정오 목사(구로 주옥) △김영호 목사(강동 대명) △진삼식 목사(관악서 평강) △유천형 목사(구로) △임규호 목사(강남동 임마누엘) △이상란 목사(송파 임마누엘) △김경호 목사(강동 믿음) △김주연 목사(영등포 인애) △박성률 목사(잠실지방)

 

성역30주년(17명)

△신복현 목사(영등포 신풍) △서정오 목사(구로 주옥) △허규 목사(구로 사랑과섬김) △박영민 목사(구로 새광명) △이경천(구로 엘림)△박경서 목사(금천 한빛) △김요중 목사(강서동 한빛) △남궁호준 목사(강서동 소망) △이인효 목사(강동성 성화) △최현호 목사(강서동 영흥) △김성용 목사(양천 세신) △남회우 목사(양천 신월중앙) △임상권 목사(강동 믿음) △김민우 목사(강남동 서울도곡) △곽호원 목사(관악 관악하나로) △이성원 목사(관악 위드) △성중현 목사(관악 봉천)

 

개척교회설립 표창(7개교회)

△구로지방 광명교회 - 태국 넝썽헌광명교회 △강서지방 염창교회 - 필리핀 다팅세계선교교회 △강서지방 벧엘교회 - 필리핀 더뉴제네시스교회 △강서동지방 배광교회 - 라오스 OO스쿨중학교 △강남동지방 성은교회 - 케냐 나멜록교회, 라오스 파팅룸교회, 넹행교회 △관악지방 참평안교회 - 태국 치앙마이교회 및 사택 △관악지방 성광교회 - 엘살바도르 빼니엘교회

 

전도상

△강남지방 광림교회 임옥주 권사 - 17명

나세남지원 감사패(16교회)

△대림교회 △영등포중앙교회 △서울세광교회 △베다니교회 △오류동교회 △염창교회 △배광교회 △목동교회 △은혜교회 △한사랑교회 △광림교회 △광복교회 △충신교회 △남산교회 △임마누엘교회 △브니엘교회

 

목사안수자(31명-담임3명, 수련목26명, 선교사1명, 군목1명)

△서경화(영등포 향연. 담임) △이기철(영등포 솔밭. 담임) △이여경(영등포 문래동) △이정도(동작 서울세광) △신두현(동작 새론) △염은정(구로 신도림제일) △유정수(구로 신생) △윤국희(금천 하나. 담임) △김은경(강서동 배광) △김대곤(강서동 한우리) △조하늘(양천 은혜) △최철용(양천 한사랑) △정승옥(양천 한사랑) △최혜경(양천 세신. 선교사예정자) △강영범(강남 광림) △최형순(강남 광림) △박상익(강남 광림) △박윤아(강남 광림) △박범규(강남동 안디옥) △조에녹(서초 남산) △한은상(서초 로고스) △김민찬(서초 로고스) △노형준(서초 수표교) △강 현(서초 서초중앙) △윤희민(관악서 큰믿음유신) △원동원(관악서 신애제일) △김선규(관악서 두드림) △한주완(송파 하늘산성) △박선일(송파 아멘) △김세복(송파 임마누엘. 군목예정자) △김성원(남태평양 뉴질랜드 광림)

 

   
▲ 연회기, 감독기를 앞세우고 임사자들과 감리사들이 입장하고 있다.
   
 
   
 
   
▲ 혼성4중창 앙상블의 특별찬양
   
▲ 설교 - 김정석 감독
   
▲ 성찬식
   
 
   
▲ 분급
   
 
   
 
   
▲ 서울남연회에서 사용한 개인용 성찬식세트. 이 성찬을 미리 나누어 주어 분급함으로써 개인간 접촉을 최소화 하고 성찬식 시간을 많이 줄일 수 있었다.
   
▲ 헌금특송 - 박성덕 감리사
   
 
   
▲ 별세교역자 추모식
   
 
   
▲ 유가족 위로
   
▲ 추모와 소망의 말씀 - 김연규 목사(13대감독)

 

   
▲ 개회선언 - 김정석 감독
   
▲ 서기선출
   
 
   
 
   
 
   
 
   
 
   
 
   
 
   
 
   
 
   
 
   
 

 

   
 

 

   
▲ 은퇴교역자찬하예배
   
▲ 여성4중창 앙상블
   
▲ 설교 - 임준택 목사(12대 감독)
   
▲ 공로패
   
 
   
▲ 축도 - 김인환 목사(11대 감독)
   
 

 

   
▲ 목사안수식을 위한 입장
   
 
   
▲ 특별찬양 - 월드비전 합창단
   
▲ 설교 - 도준순 목사(14대 감독)
   
 
   
▲ 안수례
   
 
   
 
   
   
 
   
 
   
 
   
 
   
▲ 정회원 허입식
   
▲ 선언
   
▲ 정회원뱃지 전달
   
 
   
▲ 공동축도

 

   
▲ 감리사 이취임식
   
 
   
 
   
▲ 신임감리사 소개
   
▲ 지방회기 전달
   
▲ 공로패 수여
   
▲ 임명장 수여
   
▲ 권면사 - 최현규 목사(15대 감독)
   
 
   
 

 

   
▲ 차하위원보고
   
▲ 폐회선언

 

   
▲ 실행부위원회
   
▲ 이임하는 이상훈 총무의 인사
   
▲ 신임 송근종 목사 인준 및 인사
   
▲ 서울남연회 총무로 취임한 송근종 목사(좌)와 이임한 이상훈 목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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