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제1회 ‘아펜젤러 선교대상’ 박천달 선교사(탄자니아)

기사승인 2021.12.06  15:56:35

곽일석 iskwag@naver.com

공유
default_news_ad1

-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다”(요한복음 15:13)

   
 

지난 12월 5일(주일) 오후 4시, 수원성교회에서 ‘제1회 아펜젤러 선교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아프리카 소말리아와 케냐, 그리고 탄자니아를 섬기며 한결같은 마음으로 선교사역에 헌신해 온 박천달 선교사를 선정하고 표창패와 함께 1천만 원의 시상금을 전달했습니다. MTU세계선교회(회장 곽일석 목사)의 주관으로 <아펜젤러 선교대상> 위원회(이사장 임일우 목사)가 협력하고 본부 선교국, 감리교신학대학교가 후원하였습니다.

제 1부 감사예배는 운영위원 한성호 목사(부여제일교회)의 기도와 이민근 목사(방산교회)의 성경봉독, 원예은 청년의 특송에 이어 이철 감독회장께서 ‘복음의 능력’(롬 1:16~17)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계속해서 제 2부 시상식을 진행했습니다. 상기 위원회 이사장인 임일우 목사가 환영의 인사를 하고 곽일석 목사가 시상식 제정의 취지와 경과를 보고하였으며, 본부 선교국 총무인 오일영 목사가 수상자인 박천달 선교사를 소개하고 이어서 선교사역의 내용을 담은 동영상을 시청하였습니다. 임일우 목사가 표창패와 함께 부상으로 시상금(1천만원)을 전달했습니다.

선교대상을 받은 박천달 선교사는 “겸연쩍게 이런 상을 받고 보니 하나님 앞에 부끄럽다.”며 “남은 시간 마무리를 잘 하라는 뜻으로 알고 겸손한 마음으로 받겠다.”고 인사했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수상 소감에서 자신을 선교사로 살게 한 성경말씀으로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다”(요한복음 15:13)는 고백하면서 선교사로서의 부르심 속에서 겪었던 수많은 어려움과 고비들이 이기게 하시고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들 드렸습니다.

선교사로서의 고단한 삶을 끝까지 격려해주시고 후원해주신 후원교회들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 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사도행전 20:24)는 바울의 고백을 탄자니아어로 들려주고 나서 “주님께서 여러분 모두에게 복 주시기를 기원한다.”는 말로 수상 소감을 겸한 인사를 마쳤습니다.

축하의 순서에서 팝페라 가수로 활동 중인 김수진 씨가 ‘그렇게 살아가리 / Amazing Grace’ 두 곡을 연주했습니다. 그리고 감신대 이후정 총장이 축사를 하시고 경기연회 하근수 감독께서 격려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끝으로 사회를 맡은 곽일석 목사의 인사와 광고에 이어서 원성웅 목사(옥토교회, 서울연회 직전감독)께서 축도함으로서 모든 순서를 은혜가운데 마쳤습니다.

경기연회 원천교회 곽일석 목사(iskwag@naver.com)

 

   
 
   
 
   
 
   
 
   
 
   
 
   
 
   
 
   
 
   
 
   
 
   
 
   
 
   
 
   
 

 

곽일석 iskwag@naver.com

<저작권자 © 당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