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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3사관학교에서 기독생도 영성수련회

기사승인 2022.05.29  01:33:16

당당뉴스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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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하는 채성기 목사

감리교군선교회는 지난 25일에 육군 3사관학교에서 기독생도 영성수련회를 주관하였다. 

1968년에 개교한 육군 제 3사관학교는 2004년에 육군 3사관학교로 개명한 특수목적 국립대학교로서 4년제대학 학사학위가 수여된다. 선발은 매년 5월에 접수하며, 지원은 전문대학 2학년 이상으로 3학년에 편입하여 2년의 과정을 거쳐 졸업하는데, 모집인원은 여성생도 50명을 포함해서 매년 550명이다.

생도 중에는 감리교신학대과 목원대에서 편입학하여 2022년에 임관한 김민혁 소위(57기,감신16), 4학년의 이용민 생도(58기, 감신)와 김우진 생도(58기, 목원), 그리고 3학년 변섬길 생도(59기, 감신)가 있다. 

지금은 지역교회 사역의 기회가 넉넉하지않아 신학생들과 목사들의 진로가 밝지만은 않다. 그리고 군선교도 군종장교만으로는 역부족이다. 그래서 국방부는 민간목사들에게 군인교회 사역을 맡기고있는 상황이다. 이에는 개인적으로 감당해야하는 경제적 부담이 크다는 한계가 있다. 

이런 상황에서는 신학생들의 일반장교 임관을 통한 선교 전략을 모색할 필요도 있다.  이를 위해 기독교대한감리회 특별히 감리교계통의 신학대학교가 관심가져볼 기관이 육군 3사관학교이다. 

지금까지 육군 3사관학교 출신 장교가 신학교를 졸업해서 목사가 되어 지역교회 목획자가 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그런데 최근들어 신학생 중에는 육군 3사관학교로 편입하여 장교가 되는 경위가 생기고있다. 장교가 되어 목회적 사명을 포기하는 게 아니라, 다양한 목회의 현장에 쓰임받기위해 군인의 길로 들어서는 것이다. 마치 예수님께서 인간을 구원하시기위해 인간의 길을 택하셨던 것처럼! 그래서 감리교계통의 신학대학들은 신학생들에게 선교의 색다른 기회를 직업군인의 길에서도 찾아줄 필요가 있다. 

   
 

군선교회의 협력부장을 오랫동안 맡으면서 군선교활동을 하고있는 오류동 교회의 채성기 목사(군종 46기)는 초청을 받아, 시편57편 6절부터 11절을 통해, 다윗의 승리의 비결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교하였다. 

"다윗은 작고 약한 사람이다. 8명 중 막내이고, 잔심부름이나 하는 목동이고, 그리고 무시당하는 일이 많았다. 그런데도 왕이 되어서 지금까지 추앙받는다. 이유가 있다. 다윗은, 거칠고 빈약한 광야에 살면서 그리고 억울한 지경에 처해서도, 하나님께 마음을 두고서 찬양하고 감사하며 살았기 때문이다. 
생도생활이 쉽지않다. 그래도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감사해보자! 위대해지는 것을 경험하게될 것이다. 특별히 다윗은 어려운 환경에 처했을 때도 하나님을 찬송하고 감사하겠다고 결단하면서 고백하였다. 오늘의 신앙적인 결단은 미래를 견고하고 위대하게한다.  지금 우리는 어떤가? 감사하면서 하나님을 찬양해보자! 그리고하나님을 찬양하기로 결단하고 고백해보자! 하나님께서 생도 자신뿐 아니라 나라와 군대를 위대하게 하실 것이다."

   
▲ 격려하는 오길현 장로 (동탄시온교회)

이어서 영상을 통해 생도출신 선배들의 격려가 있었다. 생도 20기로 동탄시온교회(하근수 감독)의 오길현 장로는 다음과 같이 격려하였다.

"20년전 충성대교회에서 기도의 아버지로서 여러분의 선배들과 주일 오후 함께 모여 미래를 꿈꾸면서 기도하고 찬양하던 때가 기억난다. 영성수련회 때는 온 기독생도들이 기도의 아버지와 기도의 어머니들과 손잡고 나라와 민족위해 기도했던 추억이 있다. 지금도 가슴을 설레게한다. 이번 수련회를 통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그리스도의 강한 군사가 되면 좋겠다. 그래서 훗날 국방의 최전선에서 복음의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멋진 장교가 되자! 사랑한다 그리고 축복한다. "

 

   
▲ 박안식권사(춘천중앙교회. 생도25기))

생도 25기이기도 한 춘천중앙교회(심성수 목사)의 박안식권사도 다음과 같이 격려하였다.

"외딴 섬에서 어려운 시절을 지내면서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통해 생도20기를 통해 장교가 되고, 전역하여 현대자동차에 근무하면서 사업가의 꿈까지 이루게되었다. 저를 여기까지 오게하신 하나님 말씀은 여름성경학교 때 외운 시편 1편이다. 여러분도 이번 수련회를 통해 가슴에 와닿는 성경을 암송하며 살아보라. 생도마다 암송하게될 말씀을 하나님께서 실현시켜주실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라.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명예롭고 영광스럽게 하실 것이다."

 

   
▲ 축사하는 이대로 대대장(39기)

생도 39기로 대대장인 중령 이대로 집사도 다음과 같이 격려하였다. 

"영성수련회를 통해 예수님을 만나고, 개인적인 아픔도 치유받고, 그리고 주변 전우들과 생도들을 더 많이 챙기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 충성대교회의 선배로서 당부한다. 첫째. 미래의 부하들을 위해 기도하자. 학교에서 배우며 훈련하는 것들은 혼자서 할 수 있는게 아니다. 함께 해야 성과가 크다. 여러분이 함께 할 미래의 부하들을 고대하는 마음으로 그리고 또 지금부터 섬기는 마믐으로 여러분 미래의 부하들을위해 기도해보자. 둘째. 여러분 자신을 위해 기도하자. 내가 먼저 행복해야 주변이 행복하고, 내가 먼저웃어야 내 주변에 웃음이 넘치고, 그리고 내가 먼저 감사해야 주변에 감사가 넘친다. 기도하면 감사와 웃음이 생기면서 행복한 군인이 된다. 이번 수련회를 통해 하나님을 알고 그리고 예수님을 만나자. 그러면 이미 절반은 성공한 사람이다. 세째. 주님이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강하고 담대한 마음을 주시라고 자신을 위해 기도하자. 그래서 58기와 59기의 기독생도들이 야전에 왔을때는 기독장교로서 대한민국 선교의 최선봉에서 함께 할 날을 고대한다. "

그리고 이재석사무총장의 축도로 마쳤다.

 

   
▲ 사회보는 군종참모
   
▲ 찬양인도하는 이용민 생도(4년, 감신16)
   
 
   
 
   
▲ 축도하는 이재석 군선교회 사무총장
   
▲ 생도3년 변섬길, 4년 김우진(목원), 4년 이용민 (감신), 군종고명한(감신) 생도4년 변섬길(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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