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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계산은 태아로부터, 태아도 사람, 민족문화 지키자

기사승인 2022.08.08  22:21:52

백영찬 016967674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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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는 나이 계산에 있어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계산하여 태아기를 한 살로 계산하여 태어나자 한 살을 먹고, 그 이후 묵은해가 지나고 음력 정월 초하루 날 즉 설을 맞이하면서 앞으로 다가오는 생일날과 관계없이 누구나 한 살씩 나이를 먹는 것이 우리민족 반만년 민족사의 전통으로 일반나이 또는 세는 나이라고 한다. 여기에서 우리민족의 핵심적인 나이 계산법은 태아기의 나이를 계산하는 방식으로 우리 민족 고유의 민족전통문화유산이다.  

세계 유일하게 우리 민족만이 태아의 나이를 계산하는 것은 우리의 조상들은 하나님의 인간 창조에 대한 섭리를 알기에 그러하다고 본다. 인간은 모태에서 육과 영혼이 결합 되어 하나의 인격체로 형성되어 모체에서 태아기를 보내며 완벽한 사람으로 자라 세상으로 나온다. 태아는 이미 사람으로 형성되었기에 그 생명은 똑같이 존중되어야 하고 인간으로서의 권리가 부여되는 것이기에 낙태는 금지되어야 하며 살인행위로 법적인 보호를 받아온 것이 인류번영의 역사를 이루어 온 것이다. 따라서 태아도 인간으로서 인정되고 보호받기 위하여서는 반드시 인간의 나이 계산법에 태아기의 생(生)이 포함되어야 함이 지극히 당연한 진리이다.

우리나라에는 나이를 세는 방법이 크게 두 가지로서 일반나이(세는나이)와 만나이로 혼재한다. 
만나이 제도는 태어난 날 출생일을 기산점으로 매해 출생일마다 한 살씩 더하는 셈법으로 여타의 국가들이 사용하고 있다.
 


창조섭리의 인정은 곧 지구촌의 복음이다

우리나라는 동물과 식물의 나이 계산시에, 동물은 태어난 월부터 기준하여 월단위로 계산한다. 주로 소. 돼지 등 육용으로 사용하는 가축을 계산할 때의 계산법이고, 닭. 오리 등 조류는 부화일로 기산하여 생존하는 날짜까지 날자로 계산하고 있다. 즉 동물은 영혼이 없고 식용 등 육의 가치에 기준을 두고 나이를 계산해야 마땅함으로 즉 사람의 만나이 계산법을 쓴다. 
식물의 나이 계산은 식물의 씨앗이 싹이 터서 묘목이 된 해를 기준으로 1년생 이듬해를 2년생이라고 묘목이 된 해를 기준으로 한다.

우리 조상들은 식물은 발아된 해를 기준으로, 영혼 없는 가축은 만나이 셈법으로 계산한 것이다. 그러나 만물의 영장인 사람은 태아부터 계산하여 태어나면서 자동적으로 한 살을 먹는다. 이는 자연과 창조섭리에 순응하는 것이며, 인간 생명의 존중 사상이다.

 

입법은 이렇게

만나이 계산법에 태아의 나이 한 살을 더하는 방식 즉 출생과 동시 한 살을 먹고 매해 출생일을 기준으로 한 살씩 더하는 셈법이 민족의 전통을 지키고 태아의 생명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나이 계산법으로서 이는 낙태를 금하는 생명존중의 뚜렸한 명분이 된다. 그러나 만나이 계산법은 인간 생성의 근원을 묵인하며, 낙태의 정당성 주장에 빌미를 제공하고, 생명의 존중과 종교적인 철학이 배제되었다.

새정부에서 나이계산법을 통일하려 하는 것은 고무적이다. 그러나 현재 추진하고있는 만나이 계산법으로 법제화하는 것은 반드시 국민의 합의가 있어야 한다. 국민의 동의가 반드시 필요한 이유는 반만년역사의 민족전통문화를 계승해야하며, 인간생명을 존중해야 하기 때문이다.

 

태아나이 계산을 입법하고, 인류는 공유해야 한다


낙태 금지는 세계 종교계의 숙원사항으로서 미국에서도 낙태 금지법을 다시 법제화하고있는 추세이다. 따라서 생명을 존중하는 종교계에서 앞장서 이와 같은 캠페인으로 아름다운 전통문화를 지키고, 태아생명을 존중하는 공감대를 형성하여 앞으로 민법과 행정기본법이 개정되어야 한다.
이와 같은 생명존중의 진리가 담겨있는 대한민국의 나이 계산법이 문화강국 K-한류문화를 통하여 지구촌 254개국의 통일된 문화로 정착하여 생명을 존중하는 인류, 낙태 없는 세계가 되어야 한다.

 

기독교역사문화보존회 대표 백영찬 장로

 

백영찬 016967674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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