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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의 길을 회복하라

기사승인 2022.08.08  22:32:19

황광민 seokky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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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장 22-24절

영생의 길을 회복하라

 

가. 영생의 길을 회복해야 한다.

24절,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동산 동쪽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불 칼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 본문은 하나님이 하나님과 같이 되고자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따먹은 아담과 하와를 에덴동산에서 내쫓으시고 생명나무의 길을 차단하신 말씀이다. 하나님은 그들이 “손을 들어 생명나무의 열매도 따먹고 영생할까”(22절) 염려하셨다. 이로서 자력종교의 길은 일찍이 차단되었다.

* 그런데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를 징벌하셨으나 아주 버리지는 않으셨다. 사탄(뱀)에게는 저주하셨으나 사람에게는 징벌만 내리셨다. “네가 모든 가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살아 있는 동안에 흙을 먹을지니라”(14절). 사람에게는 재기할 수 있는 여지를 주셨다.

* 신앙생활은 영생의 길을 회복하는 길이다. 하나님은 징벌을 내리셨으나 구원의 여지를 남겨주셨다. 가죽옷을 입히신 것도 같은 맥락이다. 하나님은 이를 위해 특별계시인 율법과 그리스도를 주셨다. 이는 놀라운 은총이다. 성도는 은총 안에서 영생의 길을 회복하고 구원에 이르러야 한다.

 

나. 선악을 스스로 판단하면 안 된다.

22절,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를 징벌하신 것은 그들이 선악을 아는 나무의 열매를 따먹었기 때문이다. 사람은 원래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으며 하나님이 정하신 선악의 기준에 따라 순종하면 되었다. 그런데 그들은 불순종하였다. 교만이 문제였다. 하나님처럼 스스로 선악을 판단하려는 교만이 문제다.

* 사람이 스스로 선악을 분별하려는 시도는 아주 위험하다. 이는 하나님으로부터 점점 멀어지게 하고 결국은 가치관의 혼란을 가져온다. 사사기는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잘 보여준다. 그들은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는데 결국 암흑시대를 맞고 말았다. “그 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마다 그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삿17:6, 21:25).

* 프로크루테스의 침대를 참조하라.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 소견에 따라 재단하면 안 된다. 요즈음 많은 사람들에게서 정의와 윤리가 퇴색하고 있는데 이는 선악을 스스로의 잣대로 판단하기 때문이다. 주님이 “일점일획이라도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마5:17)고 하신 말씀을 참조하라.

 

다. 철저히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오라.

23절,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그를 내보내어 그의 근원이 된 땅을 갈게 하시니라.”

*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를 징벌하시고 에덴동산에서 내보내어 땅을 갈게 하셨다. 이로서 사람이 흙에서 왔다가 흙으로 돌아가는 연약한 존재임을 깨닫게 하셨다. 하나님은 징벌하시며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19절)라고 하셨다. 그러므로 사람(아담)은 흙(아담)이요 쓰레기(아담)인 것을 깨닫고 하나님 앞에 겸손해야 한다. 인간의 원죄인 교만의 문제를 해결하는 길은 겸손이다.

* 또한 하나님은 징벌을 통하여 철저한 회개를 요구하신다.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이 살길이다. 탕자가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감으로서 아들의 자격을 회복하였다. 그래서 예수님과 세례 요한도 복음전파를 시작하시며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고 하셨다.

* 그런데 회개는 이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한다(마3:8). “자기 두루마리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개들과 점술가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계22:14-15)는 말씀을 참조하라.

 

라. 영생을 회복하면 에덴동산이 회복된다.

24절,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 하나님은 자신을 배신하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따먹은 아담과 하와를 에덴동산에서 내쫓으셨다. 에덴은 ‘기쁨’이라는 뜻을 갖고 있다. 에덴동산은 행복한 처소를 가리킨다. 하나님의 품안에 있으면 기쁨과 행복을 누리게 되고, 하나님을 떠나므로 징계를 받으면 불행과 고통이 따른다. 신앙생활은 잃어버린 에덴동산의 기쁨을 회복하는 운동이다. 영생을 회복하는 것이 관건이다.

* 계시록은 에덴동산의 회복된 모습을 보여준다. “또 그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에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그들의 이마에 있으리라.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노릇 하리로다”(계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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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광민 seokky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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