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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구석구석을 꽃동산으로 만든 아저씨 목사님

기사승인 2022.09.23  09:56:12

이종만 아산봉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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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제일교회 김영호 목사의 마을사랑

   
▲ 동네입구 교회간판앞에 김영호목사

충남 아산시 둔포면 산전리 아산제일교회 김영호 목사는 동네 구석구석을 꽃동산으로 만들어 온 동네 사람들이 “우리동네 아저씨 목사님”이라고 부른다.

그래서 매번 동네잔치에 주인공으로 초대되어 동네를 위해 기도하고 주민들의 아저씨 목사가 되었다고 산전리 여진석 이장님이 아래와 같이 전한다.

“우리 산전리마을은 나이 많으신 어른들이 많고 동네가 다른 곳보다 커서 마을 청소를 잘못해요. 더럽고 지저분했는데 2018년 아산제일교회 김목사님께서 오셔선 1년 동안 말없이 동네 구석구석을 쓰레기를 치우시더니 그 후 동네입구 청소 후 잡나무와 풀을 제거하고 꽃을 심기 시작하여 지금은 우리 동네가 꽃동산이 되었습니다”

김목사가 주변 폐가를 청소하고 페인트를 칠하기 시작하자 마을주민들도 주변 청소를 시작했다. 그래서 감사패를 드렸더니 면장님이 방문하여 보시고는 아산시에 추천하여 2020년에 아산시장의 표창패를 받았다. 거기에는 “주변환경과 꽃길을 만드시고 그 일로 주민들이 하나 되어 마을 조성에 앞장서는 공로를 인정하여 이 패를 드립니다”라고 쓰여 있었다

이 일로 동네에 신바람 난 것은 아산제일교회 교인들이다. 특별히 이근숙 장로는 “목사님 때문에 교회에 위상이 올라가서 전도하기가 좋고 교회와 동네주민이 하나가 되어 온 동네 행사에 안 믿는 주민들까지 아저씨목사님 오셔서 기도해야 된다고 하신다”고 전했다

김영호 목사가 이곳에 부임해 오기 전 이천에서 목회하던 2014년에도 초등학교앞에서 교통정리를 하고 마을 꽃밭을 조성한 일로 주민화합과 애향심을 높였다며 이천시장님께서 표창패를 수여했다.

 

   
 
   
 
   
 
   
▲ 동네입구
   
▲ 폐가를 페인트칠하여 꽃밭을 만들어
   
 
   
 
   
 
   
 
   
▲ 교회주변도 다 꽃동산으로
   
▲ 산전리 여진구 이장님
   
 
   
 
   
 
   
 
   
 
   
 
   
 
   
 
   
 
   
 
   
 
   
 
   
 
   
▲ 2020년 아산시장 표창식에서 우측부터 이근숙장로 .김영호목사.이종만감리사

 

 

이종만 아산봉재교회

<저작권자 © 당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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