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미션카 24호, 군산 은혜감사교회에 기증

기사승인 2023.03.20  22:34:46

당당뉴스 webmaster@dangdangnews.com

공유
default_news_ad1
   
▲ 김자혜전도사(은혜감사교회), 이주헌 목사(미션카선교회), 김재신 목사(지암교회)
   
 

지난 3월 10일(금) 미션카선교회의 미션카 24호 차량 기증식이 서울 혜명감리교회 주차장 장소를 빌려 열렸다. 

 지난 달 새승합차로 미션카 17호차를 기증받았던 춘천 지암교회 김재신 목사는 자신이 쓰던 SM3 승용차를 미션카선교회를 통해 필요한 교회로 흘려보냈다. 김재신 목사의 연락을 받은 미션카선교회 이주헌 목사는 기존의 신청대기자들 중 군산 은혜감사교회 담임 김종삼 목사를 연결했다. 이날 이루어진 전달은 미션카 24호차가 됐다. 김종삼 목사가 미션카선교회에 연락한지 5개월만에 이루어진 일이다.

 김종삼 목사는 ”기존에 중고로 산 9인승 승합차가 현재 있으나, 10년 동안 사용하면서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습니다. 차량의 부식이 너무 심했고, 승합차 뒷부분은 더 이상 사용할 수 없어서 차량운행시 고민하면서 사용했습니다. 그러다가 미션카선교회를 알게 되어 신청했습니다.“ 라며 미션카선교회 카페에 사연을 올렸다. 

 이렇게 5개월 동안 기도하면서 기다리던 차량을 미션카선교회를 통해서 받은 것이다. 아버지 김종삼 목사를 대신해서 차량을 인수하러 온 김자혜 전도사는 ”이번에 미션카선교회를 통해서 미션카를 기부받아 너무 감사합니다. 차량이 계속 문제가 되어서 너무 힘들어 하셨는데, 미션카 연락을 받고 너무 기뻐하셨습니다. 미션카를 통해서 열심히 복음을 전하겠습니다. 또한, 미션카선교회의 모든 활동에 적극 참여하려고 합니다.“

미션카 24호차를 기증한 지암교회 김재신 목사는 ”우리 교회가 지난달에 미션카선교회를 통해 감신대 95학번들의 후원으로 새승합차를 마련하였습니다. 어르신들이 많아 차량운행이 절실했는데, 승합차가 도착하니 성도님들이 너무 행복해 합니다. 이제, 저희가 비록 중고로 사서 지금까지 탄 승용차이지만, 애정이 들었던 차입니다. 이 차량이 다시 선교의 발로 내놓으려고 합니다. 정말 필요한 교회에 가게 되어서 너무 기쁩니다. 우리 승용차가 군산 선교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미션카가 그동안 기증을 받아 선교의 발로 보낸 지역도 다양하다. 1호차는 서울에서 천안으로, 2호차는 인천에서 일산으로, 3호차는 김포에서 용인으로, 4호차는 부천에서 서산으로, 5호차는 인천에서 청주로 6호차는 서울에서 군산으로, 2021년에 들어와서 7월 현재까지 총 5대의 차량을 기증받아 7호차는 인천에서 전남 강진으로 8호차는 광양에서 아산으로, 9호차는 인천에서 하남으로, 10호차는 김포에서 전남 나주로, 11호차는 김포에서 평택으로, 12호차는 서울에서 진주로, 13호차는 경기 광주에서 천안, 14호차는 서울에서 김해로 15호차는 천안에서 예천으로 16호차는 폐차 후 선교헌금으로 17호차는 춘천으로 18호차는 홍천에서 고양으로 오늘 19호차는 서울 동작구에서 관악구로, 20호차는 서울에서 부천으로, 21호차는 인천에서 울진으로 22호차는 안성에서 선교용 차량으로, 23호차는 충주의 새로운 발로, 24호차는 춘천에서 군산으로 으로 가게 되었다. 

 미션카선교회 이주헌 목사는 다음과 같은 말로 사역의 의미에 대해 설명했다. “하나님이 마음 주셔서 감리교단 안에서 작게 시작된 미션카 운동이 지금 다양한 모습으로 전국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중고승합차로 시작된 것이 이제는 중고승용차, 중고 SUV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안정된 교회에서의 기증만이 아닌, 작은 교회에서의 기증도 일어나고 있으며 개인을 비롯한 기업의 기증으로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미션카선교회는 작년 3월부터 중고차를 매각하는 대신 미자립 비전교회에 무상으로 기증하는 운동을 벌여 2020년 6대, 2021년 7대, 2022년 10대의 미션카를 보내게 되었다. 올해는 새승합차 17호차가 나와 기증한 후에, 두 번째 차량입니다. 다음 주에는 25차가 준비되어 선교의 발로 쓰임을 받게 됩니다.

 계속해서 이 목사는 “주행거리 10만km가 넘은 승합차와 승용차는 폐차하거나 팔아도 100만원~200만원 정도 밖에 받지 못하고 딜러를 통해 구매하려면 500만원이라는 목돈이 들어가게 된다. 때문에 기증하면 헌금하는 것 이상의 선교적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차량문제로 인해 선교의 영역에 제한을 받는 목회자와 교회를 돕는 것이 미션카선교회의 목적이다. 비록 아직 시작 단계지만 여러가지 비전을 가지고 기도하고 있다."며 다음과 같은 기도제목을 소개했다. 

◈미션카선교회의 5대 비전◈

▲첫 번째 비전 : 후원조직 및 전국 네크워크의 구성을 통해서 미션카선교회의 사역을 전국적인 사역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한다. 
▲두번째 비전 ; 중고승합차, 중고승용차를 기증받아 개척교회와 미자립 비전교회에 선교의 발이 되고자 한다. 
▲세번째 비전 ; 전국에 미션카를 도울 자동차 정비소와의 네트워크를 통해서 전국의 비전교회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네번째 비전 ; 미션카선교회의 후원으로 비전교회가 새 승합차를 마련할 때 보탬이 되고자 한다. 
▲다섯번째 비전 ; 세계 곳곳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님들의 발이 된다. 선교지에서 필요한 자동차를 구입해 기증하여 사역의 발이 되고자 한다. 

미션카선교회의 뜻에 동참하기를 원하는 이들은 네이버 카페 ‘미션카선교회’ 또는 ‘김포 무지개교회’를 검색해 연락하면 된다. 기증 의사를 표시하거나 차량이 필요한 경우에도 같은 방법으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 대표디렉터 이주헌 목사(010-2840-5263)
미션카선교회
https://cafe.naver.com/missioncarmission

당당뉴스 webmaster@dangdangnews.com

<저작권자 © 당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