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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213]출범식 "캄보디아에 희망의 씨앗 뿌리러 가요"

기사승인 2024.06.08  22:24:06

심자득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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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선교회 2024 지방회장수련회, 캄보디아 쩜뻑마을로 [사랑+213] 결연아동 프로젝트 떠난다

   
▲ 여선교회가 캄보디아로 사랑더하기213 선교프로젝트를 떠나기에 앞서 출범식을 가졌다.

격년으로 지방회장수련회를 개최하여 전국 지방회장들의 화합과 역량강화에 힘써왔던 기독교대한감리회 여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 이정숙)가 올해는 캄보디아 쩜뻑마을로 ‘2024년 지방회장수련회’를 떠난다.

오는 25일부터 3박 5일간 “그대, 선교의 딸! 이 땅에 생명·평화 이루자 [사랑 플러스 213]”라는 주제로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수련회는 여선교회 11개 연회장들과 213개 지방회장들이 쩜뻑마을 아동 250명과 1:1로 결연을 맺고 월 3만원씩 3~10년간 지원하여 아이들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돕는 장기 선교프로젝트다.

지방회장들은 25일 한국을 떠나 프놈펜으로부터 남쪽으로 34km 떨어진 쩜뻑센터(기아대책 아동결연 사업장)에서 1:1로 결연아동들을 만나 아이들과 함께 놀이를 즐기고 가정을 방문하여 선물을 전달하고 주민을 초청하는 마을잔치를 벌일 예정이다.

 

   
 

 

2024 지방회장수련회를 떠나기에 앞서 여선교회는 8일(토) 오전 충남 천안의 티웨딩홀에서 출정식을 가졌다. 웨딩홀에서 출정식을 가진 데는 “수련회 떠나기에 앞서 밥한끼 대접하겠다”고 한 웨딩홀 대표 김병호 권사와 출석교회인 합정교회 방민철 목사의 후원에 따른 것이다. 합정교회 방민철 목사는 캄보디아 수련회를 위해 따로 1천만원을 후원했다.

출정식은 1부 출범예배와 2부 오리엔테이션, 3부 점심식사 순으로 진행됐다. 여선교회는 출정식에서 △213지방회장들의 1:1 아동결연 내역을 확인하고 △수련회를 후원하는 교회, 지방, 연회의 선교비를 전달하는 순서와 △적은돈 모으기 시상 △그리고 선교결단기도회 등의 순서를 가졌다.

출범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평택 합정교회 방민철 목사는 여선교회 213개 지방회장들이 벌이는 이번 사업에 대해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방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착한 마음을 품고 [사랑 플러스 213]의 거룩한 꿈과 비전을 향해 나아갈 수만 있다면, 여러분들은 그냥 작은 겨자씨가 아니라 5년 뒤 10년 뒤에는 그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공중의 새가 깃드는 나무와 같은 존재가 될 것”이라며 “캄보디아를 뜨거운 애정과 눈물로 물들이고 싶은 우리에게는 깊은 사랑과 축복의 믿음이 존재하기에 하나님의 딸들로 거듭나게 되리라 믿는다”고 치하했다.

 

   
▲ 설교/방민철 목사(합정교회)

설교 후 등단한 여선교회전국연합회의 이정숙 회장은 이번 수련회가 오랫동안 기도하며 준비한 프로젝트라고 밝히며 “사랑 플러스 213 선교프로젝트는 지구촌 공동체 멀리에서 억눌리고 고통받는 아이들에게 복음의 빛을 비추어 선교의 지경을 넓히고 다음세대인 아이들의 찬란한 미래를 열어주는 귀한 사역이 될 것”이라며 “그대 선교의 딸, 선한 사역의 동역자가 되어 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하고 가슴벅차다. 여러분들은 여선교회전국연합회의 자랑이며 역사를 이어갈 귀중한 자산이다. 우리 힘차게 나아가자”고 지방회장들을 격려했다.

 

   
회장인사 및 내빈소개 / 이정숙 회장

 

경기연회 박장규 감독(사회평신도국위원장)과 김학중 전 감독(꿈의교회)이 영상으로 축사를 전했다. 박장규 감독은 “여러분의 이번 선교활동을 통하여 캄보디아에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고 주님의 나라를 이뤄갈 수 있는 복된 시간이 될 줄로 믿는다”며 건강하게 잘 다녀오길 기원했고 김학중 감독“여러분이 나누는 이 선교의 마음 나눔을 통해서 하나님이 주시는 미래에 대한 희망이 캄보디아 어린이들에게 넘쳐나기를 기도한다. 아름다운 향기가 있고 귀한 열매가 있는 여선교회가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 적은돈 모으기 시상

여선교회는 지난해 여선교회가 지방회별로 실시한 작은돈모으기 운동에 참여하여 213개 지방이 모두 참여해 목적한 바를 100% 달성한 공로를 치하해 11개 연회의 연회장들에게 금일봉을 시상했다. 아울러 최고액을 모은 동부연회와 강화서지방회, 동해삼척지방회, 익산지방회 등 3개 지방회를 선정해 선교비를 전달했다.

이어 사랑플러스213 선교프로젝트를 위해 후원한 홍주지방회 회장(여아를 위한 소품96세트), 원주서지방 큰나무교회 오금순 회장, 동해삼척지방회, 양천지방회, 의정부지방회 감리사, 이천중앙지방회 회장(어린이 의약품), 오산지방회, 중부연회, 합정교회(스카프800장과 중식, 그리고 1천만원)에서 개별적으로 후원하였고 그 밖에 50여개 교회와 기관에서 선교후원금을 보내주었다. 이정숙 회장은 특별히 방민철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 선교비전달/합정교회

 

이렇게 출범예배를 마친 여선교회는 ‘사랑플러스213 프로젝트’에 참여한 지방회장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먼저 기아대책 교회사역 부문장인 박재범 목사는 <희망친구 기아대책>기관 소개, 캄보디아에서의 예절과 주의사항, 해외 단기선교 필드방문 위기관리 안전 매뉴얼에 대해 안내했다.

기아대책은 1971년 설립되어 세계 기아현황을 알리고 굶주린 이들에게 식량과 사장을 전하는 국제구호단체다. 전세계 초등과정 나이의 아동 56%는 글을 읽고 쓰지 못하고 5세 미만 아동 3명 중 1명은 영양불량으로 인한 발육부진, 쇠약, 과체중으로 고통받고 있다(2019, 유니세프 ‘세계 어린이 상태 2019’ 보고서). 저개발국의 태어난 지 24시간 이내 신생아 사망률은 38%를 넘으며(WHO, 2018) 전세계 초등과정 나이의 아동 56%는 글을 읽고 쓰지 못한다고 한다.

한국에는 1989년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설립되어 유엔경제사회이사회에 협의지위자격으로 등록되어 국내와 북한을 비롯한 40개 국가에서 가난과 굶주림, 재난과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섬기고 있다.

 

   
▲ 오리엔테이션 / 기아대책 교회부문장 박재범 목사

‘기아대책’은 껌뻑에 센터를 세우고 유치원운영, 방과후교실, 주일학교, 목장모임, 건강검진, 위생교육 및 위생용품지원, 축구동아리, 생일잔치, 학부모모임, 빗물집수 장치 보급 등 어린이개발프로그램(CDP:Child Development Program)을 수행하고 있다.

‘기아대책’의 오리엔테이션에 이어 이윤정 총무가 항공관련 안내와 준비물점검, 사랑+213선교사역의 세부 일정 등을 안내했다.

이어 이정숙 회장의 인도로 기도회를 갖고 “그대 선교의 딸! 우리 선교의 딸! 이 땅에 생명 평화 이루자”는 구호로 출범식을 마쳤다.

 

   
▲ 출범예배
   
▲ 사회/서정숙 부회장(서울연회장)
   
▲ 기도/ 문향임 부회장(서울남연회장)
   
▲ 설교/방민철 목사(합정교회)
   
▲ 회장인사 및 내빈소개 / 이정숙 회장
   
 
   
▲ 축사/박장규 감독(경기연회)
   
▲ 축사/김학중 목사(경기연회 전 감독)
   
▲ 적은돈모으기 시상
   
▲ 적은돈 모으기 시상 / 동부연
   
▲ 적은돈 모으기 3등 시상 / 익산지방회
   
▲ 적은돈 모으기 2등 시상 / 동해삼척지방회
   
▲ 적은돈 모으기 1등 시상 / 강화서지방회
   
 
   
▲ 선교비전달 / 충청연회 홍주지방회(여아용 소품 96세트)
   
▲ 선교비전달
   
▲ 선교비전달
   
▲ 선교비전달
   
▲ 선교비전달
   
 
   
▲ 여선교회는 합정교회에 감사패와 여선교회 뱃지를 전달했다.
   
▲ 선교비전달
   
▲ 선교비전달
   
▲ 출범식 장소와 식사를 후원한 티웨딩홀 대표 김병호 권사가 인사하고 있다.
   
▲ 감독회장 예비후보들이 소개되어 인사했다.
   
▲ 축도 / 방민철 목사

 

   
▲ 오리엔테이션 / 기아대책 교회부문장 박재범 목사
   
▲ 오리엔테이션 / 이윤정 총무
   
 

 

 

심자득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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