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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명의 재발견, 사명의 되새김’ 목원대 신학대학, 영성수련회 성료

기사승인 2024.06.13  15:57:19

당당뉴스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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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7일부터 2박3일 간 충북 청주시 임마누엘기도원에서 진행된 ‘2024 목원대학교 신학대학 영성수련회’ 모습.

목원대학교(총장 이희학) 신학대학은 ‘2024 목원대학교 신학대학 영성수련회’를 지난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충북 청주시 임마누엘기도원에서 충북연회 목원동문회 주관으로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영성수련회는 각 연회 목원동문회 주관으로 매년 5월에 열리는 행사로 목원대 신학대학의 전통으로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신학대학은 “특별히 길고 암울했던 코로나 팬데믹 기간을 지나 지난해부터 재개된 영성수련회이기에 더욱 뜻깊게 다가왔던 행사였다”고 설명했다.

이번 영성수련회는 ‘미래 목회와 영성’이란 주제 아래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라는 말씀으로 진행됐다.

신학생들은 소명을 재발견하고 받은 사명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영성수련회는 네 번의 의미 있는 특강과 은혜로운 집회, 많은 이에게 웃음을 선사한 ‘나.신.다!(나는 신학생이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에게 즐거움과 도전, 교훈을 전하는 시간이었다.

정예훈 신학대학 학생회장은 “영성수련회를 통해 메말라가던 열정과 사랑을 회복하고 꺼져가는 기도의 불씨를 다시 살리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영성수련회를 총괄했던 충북연회 목원동문회 정해선 목사는 “후배들의 열정적인 모습을 보며 큰 감동을 받았다”며 “목원의 미래가 이들에게 있음을 다시 확인하는 기회였다”고 소회를 밝혔다.

권진호 신학대학장은 “정성껏 후배를 섬겨주신 충북연회 및 총동문회 동문 목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한국 교회를 위한 충성스러운 일꾼을 꾸준히 배출하는 학교가 되겠다”고 말했다.

내년에 있을 2025년도 목원대 신학대학 영성수련회는 중앙연회 목원동문회 주관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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