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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회전국연합회 2024 영성수련회, ‘영성회복으로 든든히 세워가는 장로회’

기사승인 2024.07.05  18:36:42

심자득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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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의 1만5천여 장로들의 연합체인 장로회전국연합회(회장 박웅열 장로. 이하 장로회)가 3일부터 5일까지 강원도 평창의 한화리조트에서 “영성회복으로 든든히 세워가는 장로회(행9:31)”를 주제로 <2024 영성수련회>를 개최했다.

1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룬 영성수련회에서 장로회는 2박3일간 첫째날 개회 예배(말씀 : 김성선 감독)와 주제강연(조석제 장로:특별위원회위원장), 영성 회복의 시간(장찬영 목사:강남중앙교회 / 박윤호 목사:하늘중앙교회 / 곽태권 목사:선교중앙교회 / 주성민 목사:세계로금란교회), 특강(정진교 목사:마산중앙교회 / 최정훈 목사:다산빛가운교회 / 김동현 감독:남부연회 제자들교회) / 오세관 선교사:태국 / 김지연 교수), 새벽기도회(주영준 목사:영월대교회 / 변정웅 목사:선교대명교회), 건강정보(진도농협, 동국제약) 폐회 예배(말씀 : 이철 감독회장), 경품추첨 등의 일정으로 장로의 소명을 재확인하고 평신도지도자로서의 영성을 다졌다.

개회예배에서 설교한 김성선 감독(충청연회)는 교회를 위해 헌신한 장로들의 수고를 치하하고 “하나님은 작은 일을 했느냐 큰 일을 했느냐를 보시지 않고 충성된 사람을 기뻐하시며 충성된 사람을 통해서 당신의 계획을 이어가시고 충성한 사람에게 또 상을 베풀 주신다”면서 “그러므로 사소한 일이라 할지라도 최선을 다하여 충성하기 바란다”고 권면했다.

 

   
▲ 대회장 인사 / 장로회전국연합회장 박웅열 장로
   
▲ 내빈소개 / 대회장 박웅열 장로

박웅열 회장은 대회사에서 “장로의 직무는 크게 두 가지인데 하나는 파송 받은 교회의 기둥이 되어 은퇴하는 날까지 일체가 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원하지 않지만 감시자로 견제하는 것”이라며 “자신의 유익보다 하나님 나라를 먼저 마음에 품어야 하기에 둘 다 어렵기는 마찬가지지만 묵묵히 그 일을 해낸다면 하나님의 뜻이 이 딸에 이루어 질 것”이라고 했다. 박웅열 회장은 이번 영성수련회를 위해 실행부위원들이 40일간 릴레이기도를 이어왔다고 밝혔다.

이어 영성수련회에 참석한 장로들은 ‘나라의 번영과 민족 복음화를 위하여(부회장 현운섭 장로)’, ‘감리회의 회복을 위하여(부회장 정동섭 장로)’, ‘영성회복과 장로회의 발전을 위하여(부회장 홍석산 장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웅열 회장은 274명의 장로 장기근속자에 표창하고 희망봉사 지원금 300만원을 청장년선교회전국연합회에 전달했다.

 

   
▲ 장로회 입장문 발표 / 장로회혁신위원장 조광남 장로

장로회는 개회예배에서 장로회의 내적 외적 혁신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혁신위원장 조광남 장로가 발표한 입장문에서 장로회전국연합회는 감리회에서 견제와 감시자의 역할에 분발할 것을 촉구하면서 감리회의 정상적 흐름에 방해되는 요소들을 찾아내 제도와 인식 혁신에 나설 것을 천명했다.

장로회는 내적 혁신 과제로 △사적 이권과 불법적인 금품거래에 개입하지 않고 △의회에서 적법하고 합당한 의결을 유도하며 부당한 집행에 참여하지 않으며 △장로의 권위와 명예를 훼손시킬 때에는 끝까지 법적대응을 할 것임을 제시하고, 외적 혁신을 위해 △의회운영과 행정집행에 대한 견제와 감시자 역할 △포괄적차별금지법 제정 반대하며 △ 동성애 옹호 목회자를 발본 색출 △회계질서 문란자 추적 방출 △통합회계 ERP시스템 △부패척결 △감소된 감리회 교세에 맞는 조직 편제 개선 추진 △의회와 행정조직 혁신 △페이퍼 처치 실태조사 및 퇴출 △은급비 수납제도가 개선 등을 감리회의 모든 의회와 행정조직에 요구했다.

 

장로회 입장문

 

기독교대한감리회는 의회제도에 기초한 감독제의 특성상 의회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 제왕적 통치에 속수무책일 수밖에 없고. 불법 부당한 처분이 양산되어 소송은 늘어날 수밖에 없는 구조이고, 그나마 견제와 감시자의 역할을 부여받은 장로들이 그 직무를 이해하지 못하고 권한을 포기할 때에는 돌이킬 수 없는 교회의 봉괴사태와 마주하게 되는 것이 실상이다. 또한 편향된 장로교육으로 인해 제대로 된 지식을 습득할 기회마저 차단된 상태여서 진정한 감시자가 아닌 동조자로 전락하고도 그 상태를 가늠조차하지 못하는 것은 장로들이 각성 해야 할 과제이다.

이에 장로회전국연합회는 혁신위원회를 조직하고 정상적 흐름에 방해되는 요소들을 찾아내 제도적으로 개선하고 그릇된 인식들을 혁신하고자 한다.

1. 장로 및 장로회 혁신 (내적 혁신)

 (1) 평신도의 지도자로서 본이 된다.
  (2) 영성을 회복하는데 전념하며, 모든 예배에 빠짐없이 참여한다.
  (3) 감리회공동체에서 사적 이권에 개입하지 않는다. 
  (4) 선거 때나 각종 위원회 등의 불법적인 금품거래에 개입하지 않는다. 
  (5) 의회에서 적법하고 합당한 의결을 유도하며 부당한 집행에 참여하지 않는다. 
  (6) 장로의 권위와 명예를 훼손시킬 때에는 끝까지 법적대응 한다.

2. 감리회의 모든 의회와 행정조직에 대한 혁신 요구 (외적 혁신)

  (1) 의회운영과 행정집행에 대하여 제대로 된 견제와 감시자 역할을 한다. 
  (2) 포괄적차별금지법 제정을 반대하며, 분열을 조장하는 동성애 옹호 목회자를 발본 색출하여 대응한다. 
  (3) 관행적 회계질서 문란자를 추적 방출하며, 각 위원회 통합회계 ERP시스템을 조기에 정착시킬 것을 요구한다. 
  (4) 부패척결을 위한 제도개선에 장로들이 힘을 모으고 이에 집중한다. 
  (5) 감소된 감리회 교세에 맞게 조직 편제 개선을 추진한다. 
  (6) 은급문제와 직결된 페이퍼 처치 실태조사 및 퇴출에 앞장서고, 은급비 수납제도가 개선되지 않거나 행정책임자 권한강화에만 집중하면 분담금 거부운동도 불사한다.

2024.7.3.

장로회 전국연합회 영성수련회 참가자 일동
대표 장로회 혁신위원장 조광남 장로

 

 

   
 
   
 
   
 
   
▲ 개회예배 사회 / 이상학 장로(준비위원장)
   
▲ 개회예배 사회 / 이상학 장로(준비위원장)
   
 
   
▲ 설교 / 김성선 감독(충청연회)
   
▲ 나라의 번영과 민족 복음화를 위한 기도 / 부회장 현운섭 장로
   
▲ 감리회의 회복을 위한 기도 / 부회장 정동섭 장로
   
▲ 영성회복과 장로회의 발전을 위한 기도 / 부회장 홍석산 장로
   
 
   
 
   
 
   
 
   
 

 

   
▲ 격려사 / 김규세 목사
   
▲ 격려사 / 장로회전국연합회 역대회장 장호성 장로
   
▲ 축사 / 남선교회전국연합회장 오수철 장로
   
▲ 영상축사 / 교회학교전국연합회장 서순종 장로
   
▲ 환영사 / 준비위워장 이상학 장로
   
▲ 본부 임직원 인사
   
 
   
 
   
▲ 역대회장단 소개
   
▲ 연회장 인사
   
▲ 감독회장 예비후보 인사
   
▲ 각 연회 감독선거 예비후보 인사
   
▲ 장로 장기근속표창
   
 
   
▲ 선교비전달
   
▲ 광고 / 대회총무 박노승 장로
   
▲ 장로회 입장문 발표 / 장로회혁신위원장 조광남 장로
   
▲ 축도 / 김성선 감독

 

   
 
   
 
   
 
   
 
   
 
   
 
   
 
   
 
   
 

 

   
▲ 영성회복 / 장찬영 목사(강남중앙교회) "머리를 깎아야 합니다"
   
▲ 특강1 / 정진교 목사(마산중앙교회) "앞의 일을 말하자"
   
▲ 영성시간1 / 박윤호 목사(하늘중앙교회)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 새벽기도회 1 / 주영준 목사(영월대교회)
   
▲ 특강2 / 최정훈 목사(다산빛가운교회) "오직 주의 능력으로"
   
 
   
▲ 주제강연 / 조석제 장로
   
 
   
▲ 영성시간2 / 곽태권 목사(선교중앙교회) "이 사람을 찾습니다"
   
▲ 특강3 / 김동현 감독(남부연회) "전도! 하면 됩니다"
   
▲ 특강4 / 오세관 선교사(태국)
   
▲ 새벽기도2 / 변정웅 목사(선교대명교회)
   
▲ 특강 5 /건강강좌 / 김지연 교수
   
▲ 폐회예배 설교 / 이철 감독회장

 

 

심자득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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