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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사건 후 내게는 침묵이 강요되었다…"

역사학자 이만열 명예교수(숙명여대, 전 국사편찬위원장)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개성공단 사건 후 내게는 침묵이 강요되었다. 인간의 지혜와 능력으로는 어쩔 수 없는 현실의 벽에 부딪혀 한계만 되씹을 수밖에 없었다. 오늘 새벽 기도하는 중에 우리 민족사와 시대적 사명을 되돌아보면서 전혀 새롭지도, 특이하지도 않은...

이만열  |  2013-05-13 19:15
남북관계 제로와 세 가지 근본문제
남북관계 제로와 세 가지 근본문제
배기찬  |  2013-05-07 15:37
북한 전문 국회의원의 ‘경솔’ 유감

4월 26일 일본 아베 수상의 ‘침략’에 관한 발언은 경솔했지만 그에 대한 한국에서의 대응은 한층 더 경솔했다. ‘한국 국회의 일본 규탄 결의안 불발 코미디'는 매우 유감스러운 사건이었다. 한국 국회는 29일 일본 아베 내각을 규탄한다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그러나 본회의를 통과할 수는 없었다. 의결 때 남아...

와다 신스케  |  2013-05-07 09:25
평화가 가장 강력한 무기다

중학교 때 같은 반에 권투를 배웠다며 으스대는 녀석이 있었다. 걔 앞에서 친구들은 한없이 작아졌다. 도시락 반찬, 간식 등을 상납하며 신변 안전을 보장받는 녀석도 있었다. 힘이 없으니 비굴해질 수밖에. 어느 날 덩치 큰 녀석이 도시에서 전학을 왔다. 아마 전에 있던 학교에서 문제아였던 게 틀림없어 보이는 외...

김성원 기자  |  2013-04-21 19:28
평화를 위한 고통스러운 노력이 있었는가
평화를 위한 고통스러운 노력이 있었는가
박명철  |  2013-04-18 01:16
"얼마나 힘들었니, 이젠 마음대로 하렴"
박명철  |  2013-03-31 01:23
탈북자에 동질감 느끼는 재한 일본인

지난 23일(토) 탈북자, 한국인, 일본인의 세 번째 모임을 실시했다. 이번은 탈북자와 북한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그에 대한 지식이나 정보를 갖고 있지 않은 일본인 10명과 탈북자 3명이 모였다. 거기에 통일학을 연구하는 한국인 한 명이 가담했다. 또 북한의 호텔 레스토랑에서 3년간 근무한 40대 남성 일...

와다 신스케  |  2013-03-27 16:24
탈북자에 대한 오해와 진실 몇 가지

며칠 전 탈북자 사역을 하고 있는 한국인 목사와 이야기를 나눴다. 1년 반 전에 이은미 콘서트 때 그가 아는 탈북자들을 초대한 것을 계기로 만났다. 그는 30평 정도의 단독주택을 쉼터로 준비해두고 있었다. 24시간 체제로 언제 어디서건 요청이 오면 출동하면서 탈북자의 초기 정착에 도움을 주고 있었다.일본에 ...

와다 신스케  |  2013-03-19 13:29
남한 사람보다 탈북자가 통일을 더 도전하는 이유

“그녀들(탈북자)은 한국 사람들보다 생명력이 있어요. 같은 세대의 한국 아줌마들보다 사회에 나가면 성공할 가능성이 더 많지요”(40대 여성, 한국 거주 15년, 사회복지, 한국인 남편, 자식 3명).그녀도 그랬다. 나랑 느낌이 비슷했다. 여기서 ‘그녀’는 한국에 거주하는 일본인이다. “한국에서 활동하면 물론...

와다 신스케  |  2013-02-04 19:07
통일은 멀었다!
통일은 멀었다!
김성원 기자  |  2013-01-30 13:13
종북 타령 그만하고, 공북·화북으로 가자
종북 타령 그만하고, 공북·화북으로 가자
이만열  |  2013-01-21 18:45
북한을 이렇게 생각해보자

얼마 전 지인으로부터 탈북자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를 듣고 북한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다. 중국과 북중 국경지역에서 오랫동안 굵직한 사업을 총괄했기에 그의 말에 이의를 제기할 근거가 마땅찮았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자신이 치우쳐 있는 쪽의 손을 들어주는 것이 생각의 경향이다. 세상 어디에도 한 쪽으...

손경호 목사·보스턴 성령교회  |  2013-01-14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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