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브리핑 정보
통일부차관, 개성공단 입주기업 간담회 개최입주기업 대표들 "정부가 더 적극적으로 나서 달라" 한 목소리
   
▲ 김천식 통일부차관

김천식 통일부차관이 30일 12시 프레스센터에서 개성공단 입주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배해동 대표(태성하타), 유동옥 대표(대화연료펌프) 등 6명이 참석했으며, 개성공단 발전을 위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특히 입주기업 대표들은 "설비 반출입 허용, 금융지원 문제, 근로자 부족문제 해소 등에 대해 정부가 더 적극적으로 나서 달라"고 한 목소리를 냈다. 

이들의 의견을 청취한 김 차관은 "그동안 어려운 여건하에서도 개성공단의 기업활동을 위해 노력해 온데 대해 감사하다"면서 "개성공단 발전을 위해 남북간의 협의가 긴요한만큼, 내부적으로 조치가 가능한 사안들부터 기업들과 소통해가며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12년 새해를 맞아 개성공단 입주기업인들과 처음으로 함께 하는 자리로,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향후 개성공단 운영방향에 대해 인식을 공유하겠다는 취지로 열렸다.

이범진 기자  poemgene@naver.com

<저작권자 © 유코리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범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hephzibah 2012-02-03 14:40:05

    통일부와 관련하여 개성공단 근로자 대표들은 있는지 그분들과의 간담회도 일정에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삭제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