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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통일선교뉴스 리뷰

판문점선언 3주년... “우리가 평화의 봄을 만들자”

3년 전 4월 27일, 남북 정상은 판문점에서 “한반도에 더 이상 전쟁은 없을 것이며 새로운 평화의 시대가 열렸음을 8천만 우리 겨레와 전 세계에 엄숙히 천명한다”고 선언했습니다.

이른바 4.27 판문점선언은 냉전의 산물인 오랜 분단과 대결을 하루 빨리 종식시키고 민족의 화해와 평화번영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며 남북관계를 개선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다짐으로 채워졌습니다.

하지만, 판문점선언 3주년이 되는 지금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 정세는 그리 밝지 못합니다. 북미 대화는 물론 남북대화도 단절됐고, 어렵게 성사된 합의들은 제대로 이행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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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인 35% “나는 신앙·정치 모두 보수”…신앙 보수·정치 진보 '진보 복음주의'는 28.5%

'미디어에 의해 재현된' 개신교와 실제 개신교인들이 인식하는 교회의 모습은 어떤지 비교하고, 개신교인들이 어떤 미디어를 통해 신앙·정치에 관한 정보를 습득하고 가치관을 형성하는지 분석한 결과가 나왔다.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기사연·김영주 원장)은 2020년 12월 18일부터 28일까지 전국 개신교인 성인 남녀 1000명을 온라인으로 조사하고, 4월 15일 서울 서대문구 기사연빌딩 이제홀에서 '2020 개신교인 미디어 활용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먼저 신앙·정치 성향에서 모두 보수적이라고 응답한 A 그룹은 전체 응답자 중 1/3을 조금 넘긴 34.5%를 차지했다. 스스로를 정치적 보수로 규정함과 동시에, 타 종교에 대한 배타성이 가장 강하고 성경은 무오하다는 입장을 견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 교수는 한국 사회가 보편적으로 인식하는 개신교의 모습이 A 그룹 성향과 가장 유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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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교계, 남북강원도 협력위한 교회 역할 모색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해 노력했던 강원도 교계가 남북 강원도 협력을 위한 역할을 모색하기로 했다. 강원도 18개 시, 군 3천 5백여 교회는 지난 2010년부터 8년 동안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와 성공적 개최를 위한 백두대간 횃불기도회를 진행한 바 있다.

강원도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수형 목사, 이하 강기총)는 22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호텔에서 18개 시,군 연합회 임원들과 함께 남북 강원도 협력을 위한 교회의 역할을 논의했다. 강기총 대표회장 이수형 목사는 “강원도는 분단을 피부로 느끼고 살고 있다”며, “강기총이 복음통일의 사명을 감당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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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부는 ‘군사독재 반란 세력’… 화를 입으리라”

한국기독교학회(회장 왕대일)는 한국기독자교수협의회(회장 김은규)와 공동으로 미얀마 군사 쿠데타 세력의 자국민 학살 중단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성명은 하박국 2장 8~9절 “죄없는 사람을 죽이고 마을을 짓밟고 성읍마다 쳐들어가 주민들을 무찌른 탓이다. 화를 입으리라”(공동번역)는 말씀으로 시작한다. 미얀마 군부를 향해 “군사독재 반란 세력”이라 칭하고 “이들은 무차별 총격으로 40명 넘는 어린이와 여성, 임신부 등 700명 이상의 젊은이와 시민을 죽이는 대학살을 감행하고 있고, 2500명 이상의 체포 구금과 고문을 자행하며 수많은 부상자를 발생시키는 반인륜적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고 밝혔다.

교수들은 “유엔은 매일같이 반인도적 범죄를 자행하는 미얀마 군부로부터 시민들을 시급히 보호할 책임이 있다”면서 “세계교회협의회(WCC)와 아시아교회협의회(CCA) 및 세계의 신학자들과 함께 미얀마 군부세력을 강력히 규탄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소중한 인간의 생명 안전 인권 자유 민주주의의 가치를 보장하기 위해 민주정부 설립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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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감 “평화 위해 피 흘리는 미얀마 돕자”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감독회장 이철 목사)가 쿠데타 세력에 맞서 민주화 투쟁에 나선 미얀마 국민을 지원하기 위한 모금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기감 행정기획실은 “평화를 바라며 피 흘리는 미얀마 국민에게 힘을 싣고자 시작한 모금에 전국의 기감 교회들이 참여해 달라”며 “시위대의 맨 앞에서 평화를 외치다 쓰러지는 미얀마 기독교인들을 잊지 말고 사랑을 모으자”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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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 구제 대상 아닌 하나님 나라의 동행자”

이미 우리 곁에 있는 3만여명의 탈북민을 구제나 선교의 대상이 아니라 동등한 관계에서 배려하며 한국교회 내에서부터 진정한 통합을 이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선교통일한국협의회(대표회장 강보형 목사)는 16일 서울 종로구 총회창립100주년기념관 크로스로드 세미나실에서 ‘2021 탈북민교회 연구 세미나’를 개최했다. 주제는 ‘탈북민 사역, 어떻게 할 것인가’이다.

‘한국교회 내 북한이탈민 부서 사역의 쟁점과 과제’라는 제목으로 발제한 김의혁 숭실대 교수는 “지난해 시작된 코로나19 팬데믹은 지난 20여년간 진행된 한국교회의 통일 사역 전반을 되돌아보게 했다”며 “현재 새로운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상황 속에 놓여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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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S 신학포럼...“기독교 통일 운동 다시 이뤄져야”

대학원 교수와 학생이 함께 공동 연구한 논문을 발표하고 토론하는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ACTS 신학포럼'이 올해는 '북한 선교'를 주제로 열렸다.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ACTS) 신학연구소가 지난 19일 양평캠퍼스에서 '제11차 ACTS신학포럼'을 진행했다.

'ACTS신학포럼'은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교수와 학생이 함께 연구해 논문을 발표하고 토론하는 학술세미나다.

현장에는 소수 인원만 모인 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이번 포럼에는 총 11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교양학부 정치학 교수인 정지웅 교수의 <ACTS 신학과 북한선교>와 선교대학원 북한선교학 교수인 조기연 교수의 <북한 교회 회복을 위한 ACTS 신학의 가능성> 두 가지 논문이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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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없는 하나님의 세상을 기도하며

그런데 사실 그동안 방사성 폐기물을 해양에 방류한 것은 일본 정부만이 아니다. 지난 세기 미국 정부와 러시아 정부는 핵실험으로 다량의 방사성 물질을 해양에 방출했을 뿐만 아니라 핵발전소를 운용하는 대부분의 국가들이 관행적으로 핵폐기물을 해양에 방출해왔다. '폐기물 및 기타 물질의 투기에 의한 해양 오염 방지에 관한 협약'에서 방사성 물질이 투기금지 목록에 들어간 1993년 이후에야 방사성 폐기물의 해양 방출이 법적으로 금지되었다. 하지만 핵발전소는 어쩔 수 없이 방사성 물질을 배출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 한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현재까지도 자국 연안에 방사성 물질 방류가 관행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는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다. 우리나라의 모든 핵발전소 역시 액체, 기체 상태의 방사성 물질을 배출한다. 특히 중수로 형태의 월성 핵발전소에서 배출되는 방사성 물질의 양이 압도적으로 많은데, 그로 인해 월성 핵발전소의 삼중수소 배출로 지역 주민들의 체내에서까지 삼중수소가 검출되는 등의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여 현재 관련 소송과 주민이주대책 등이 논의가 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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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혜연 2021-04-26 19:21:58

    어쨌거나 우리나라 입장에서 북한은 같은민족이 살면서도 알려지지않은 외국 어느나라들보다도 더 낯설고 외국입장에서는 신기한나라로 보니깐요~!!!!   삭제

    • 박혜연 2021-04-26 19:20:35

      유튜브 동영상에서 북한영화(북한에서는 조선영화라고 부름.)나 북한TV드라마(북한에서는 텔레비죤련속극 혹은 텔레비죤련속소설 그외의 텔레비죤단막극도 포함.)를 보면 우리나라 입장에서 보면은 중국본토에서 제작된 무협영화들이나 일본에서 제작된 영화들 혹은 미국이나 서방자유국가들에서 제작된 낯선영화들보다 더 낯설고 이질감이 클수밖에 없어요~!!!!
      물론 김정일정권시절에는 다부작 민족과운명이나 꽃에 깃든 사연 은비녀 봄날의 눈석이 새등 자본주의국가를 배경으로 한 영화들이 적지않았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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