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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통일선교뉴스 리뷰

“평양에 기독교역사박물관 짓자”

남북통일 후 북한선교를 위해 평양에 기독교역사박물관을 설립하자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흥수 명예교수(목원대 한국교회사)는 지난 6월 11일 성락성결교회에서 열린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최이우 목사) 월례조찬기도회 및 발표회에서 평양에 기독교역사박물관을 설립하는 문제를 한국교회가 논의할 것을 제안했다.

김 교수는 발제에서 “평양 기독교역사박물관은 한반도의 기독교사를 보여주며 북한지역에 남아있을 기독교사 자료 및 유물을 수집, 전시하는 일을 하게 될 것”이라며 “기독교에 대해 부정적으로 교육 받아온 북한 주민들에게 기독교의 역사와 문화를 바르게 이해시키는 일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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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교회와 대북지원 ① 한반도 평화의 바람 다시 불까

2018년 4월 27일 남북 정상이 판문점에서 만났을 당시만 하더라도 종전선언과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은 시간문제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남북관계를 둘러싼 대외적 변수들은 쉽사리 한반도 평화를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북미 비핵화 협상 실패와 개성공단 연락사무소 폭파, 해양수산부 공무원 피격 사건, 대북전단 살포 등 잇단 악재가 터지면서 남북 관계는 또다시 냉각됐습니다. 지난해에는 방북 인사가 한명도 없었고, 민간차원의 대북 인도적지원도 1995년 이후 가장 저조했습니다. 그런데 지난 달 한미 정상이 한반도 평화 의지를 재확인하면서 교착 상태에 빠진 남북 관계를 풀 계기가 마련됐습니다. 대북전문가들은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마련된 남북관계 모멘텀을 놓쳐서는 안 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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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교회와 대북지원 ② 남북 상생 ‘개발 협력’ 모델이 돌파구

대북제재의 벽을 실감한 대북 민간사업단체들은 김정은 체제 이후 개발사업에 대한 욕구가 크다며, 지난 20년의 대북 지원 경험을 토대로 남북이 상생할수 있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나가야 한다고 입을 모읍니다.

특히, 2018년 남북 정상이 합의한 9.19 평양공동선언의 상호 호혜와 공리공영의 원칙에 따라 일방적 대북지원이 아닌 남북 상생을 도모하는 개발 협력의 중요성이 더 커졌습니다.

[인터뷰] 이주성 사무총장 / 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

“이제는 개별 단체 힘으로만 갈수 있는 사업이 아닙니다. 그리고 북도 개발협력으로 가자고 하면서 규모가 상당히 커졌구요. 협력의 방식도 상당히 전문화 될 수밖에 없게 됐습니다. 이제 민간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개발협력'으로의 대북지원 패러다임 변화는 곳곳에서 시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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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교회와 대북지원 ③ 국민적 공감대 확산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현상에 대해 과거 독재정권과 협력했던 반공 이데올로기의 습성이 남아있기 때문이라고 진단합니다.

평통연대 윤은주 남북상생본부장은 “대북지원에 있어 적지 않은 경험이 있는 한국교회가 북한 선교 전략을 새롭게 짜야할 때”라며, “구태와 구습으로 북한을 바라보면 한반도 평화를 이끌기 보다는 오히려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윤 본부장은 과거 88선언으로 통일운동의 기준을 제시했던 한국교회가 대북지원에 대한 남남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이 때에 대북관과 북한선교에 대한 입장을 또 한번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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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통일위 순회 통일 선교세미나 개최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남북한선교통일위원회 순회 통일선교세미나가 지난 13일 포항노회 새비전교회(남의도 목사 시무)에서 포항노회 남북한선교통일위원회(위원장 강일호 목사) 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세미나에 특별강연자로 초청된 김순권 박사(국제옥수수재단 이사장)는 "'하나님이 하신 옥수수를 통한 북한선교'를 주제로 강의하고 자신의 가난했던 성장 과정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했던 이야기와 17년간 유엔 산하 국제열대농업연구소(International Institute of Tropical Agriculture)에서 옥수수 육종연구원으로 재직 중 체험한 하나님의 기적 등을 간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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