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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방역?보건 협력체 4차 화상회의 개최…"코로나19 협력 강화"
© 외교부 제공


(서울=뉴스1) 박재우 기자 = 외교부는 31일 '동북아 방역?보건 협력체' 제4차 화상회의를 개최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를) 등 초국경적 보건안보 이슈와 관련해 역내 국가간 공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참석 수준을 기존의 과장급에서 국장급으로 격상해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몽골 등 6개국 정부의 외교·보건 국장급 또는 부국장급 당국자 및 주한대사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 협력체는 지난해 9월 유엔총회 기조연설 계기 문재인 대통령의 제안 이후, 작년 말 한·미·중·일·러·몽 외교보건 당국 및 민간 전문가간 1.5 트랙 형식으로 출범했다.

참석자들은 협력체가 작년 출범 이후 지난 두 차례의 과장급 화상회의를 통해 실질 협력사업 계획을 구체화해 온 것을 평가했다.

그간의 논의를 바탕으로 Δ의료방역 물품 공동 비축제의 점진적 확대 Δ코로나19 대응인력 공동 교육·훈련 웨비나 개최 Δ신속통로 원칙문서 채택 등 연내 가시적 성과를 도출하기 위한 노력을 더욱 가속화하기로 했다.

외교부는 "금번 회의는 국장급으로 격상하여 개최된 첫 회의로서 참여국간 역내 보건안보 협력을 강화해 나가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면서 "앞으로도 외교부는 실질 협력 사업 가동 가속화 연내 운영세칙(ToR) 채택 등을 통해 협력체가 보다 내실 있게 제도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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