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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서는 방과후 특별활동이란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힉생들의 여가활동과 부담스러운 에능 학원비를 절감하기 위헤 학교에서 정상수업이 종료된 다음에
학교에서 에능 특별활동을 하여 아이들의 정서 함양과 어느정도 연주활동수준이 되면 봉사활동으로 연결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회가 지금은 위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다음세대를 향한 목회로 이어지고 여러가지 목회 아이디어를 개발해서 다음세대가 한국교회를 이어가도록 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회가 적극적인 다음세대를 교회 주축으로 하기 위한 방안으로 방과후 특별활동 프로개램을 교회도 운영하였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출산장려를 위해 교회를 돌봄시설로 활용하는 것은 다음세대를 위한 적극적인 프로그램이라 생각합니다.
이어서 교회공간을 학생들의 방과후 특별 활동으로 사용하기를 원합니다. 한가지 방안으로 독주를 위한 악기연주 특별활동을 도입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하면 불신 학생들이나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교회출입을 할 수 있어 복음의 문도 열리게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여기서 독주 악기중에는 피아노, 기타, 아코디언은 제외합니다. 왜냐하면 독주를 하기 위한 테크닉을 익히기 위해서는 장기간의 시간이 필요 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추천하는 악기는 단기간에 습득하여 독주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흥미유발도 할 수 도 있어 효과적인 악기공부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학생시절 부터 풍금, 피아노를 자연습럽게 접한 후 70이 된 지금은 10 가지의 악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의 달란트를 교회내 방과후 특별활동에 기부하고 싶습니다.
지금 우리 사회는 각종음악 연주활동, 봉사연주, 버스킹연주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중 주력 악기는 당연코 색소폰입니다. 그이외도 독주악기들이 많이 있습니다.
제가 다루고 있는 독주 악기는
색소폰(테너. 알토, 소프라노), 클라리넷, 플룻, 대금(알토대금, 테너 대금, 소프대금), 해금, 텅드럼, 칼림바, 오카리나, 팬플룻, 톱연주
정악대금, 산조대금 중심으로연주하고 있는 국악관악기인 대금을 핸대 음악 오케스트라 익기편성 기준으로 연주법을 정립했습니다. 즉 , 가요, 가곡, 찬송가, 복음성가를 색소폰 반주기로 연주 할 수 있도록 4종류의 대금을 개발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지역은 경북 경산입니다. 그래서 대구 경북 가까운 교회에서 제가 제안하는 방과후 특별활동을 하고 싶으신 목사님이 계시면 교회차원에서 검토 해 보시고 연락주시면 섬기도록 하겠습니다.
신청하고 싶으시면 교회명, 지역, 교단, 목사님 성함 문자로 신청하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제 연락처는 010-6504-4571 최종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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