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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기사승인 2018.01.20  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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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6장 11-16절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가.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하기를 원하신다.

12절, “여호와의 사자가 기드온에게 나타나 이르되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

* 본문은 하나님이 기드온에게 나타나 사명을 주신 말씀이다. 당시 이스라엘은 미디안으로 인하여 혹독한 시련을 당하고 있었다(6절). “기드온이 미디안 사람에게 알리지 아니하려 하여 밀을 포도주 틀에서 타작하더니”라는 말씀도 이를 잘 보여준다(11절). 이에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께 부르짖었고, 하나님은 그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기드온을 찾아오셨다.

* 하나님은 기드온에게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기를 원하신다. 당시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자신들을 버리셨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을 버리신 것이 아니라 그들을 연단시키고 계셨다.

* 하나님은 기드온에게 하나님이 함께하는 것을 상기시키셨다. 하나님은 항상 우리와 함께하기를 원하신다. 그는 임마누엘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주님을 세상에 보내시고 ‘임마누엘’로 불리게 하셨다. 하나님은 언제 어디서나 우리와 함께하기를 원하신다.

 

나. 사람이 하나님을 떠나는 것이 문제다.

13절, “기드온이 그에게 대답하되 주여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면 어찌하여 이 모든 일이 일어났나이까...이제 여호와께서 우리를 버리사 미디안의 손에 붙이셨나이다 하니...”

* 사람들은 어려움을 당할 때에 하나님이 자신들을 버리셨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상은 하나님이 버리신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하나님을 떠난 것이 문제다. 문제는 사람들에게 있는데 책임을 하나님께 떠넘긴다. 본문에서 기드온의 항변에서도 하나님께 책임을 묻고 있다.

*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미디안의 손에 붙이신 데는 이유가 있다. “이스라엘 자손이 또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칠 년 동안 그들을 미디안의 손에 넘겨주시니”라고 하였다(1절). 하나님을 떠나면 안 되는 줄 알면서도 그들은 또 떠났다가 벌을 받았다.

* 책임을 하나님께 떠넘기면 안 된다. 하나님을 떠난 책임이 사람들에게 있다. 사람들이 하나님께 붙어있으면 하나님은 결코 그들을 떠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사사기를 통해서 이를 여러 번 보여주셨다. 성도들은 역사에 나타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항상 주께 붙어있어야 한다.

 

다. 성도들은 주를 의지하고 힘을 내야 한다.

14절, “여호와께서 그를 향하여 이르시되 너는 가서 이 너희 힘으로 이스라엘을 미디안의 손에서 구원하라 내가 너를 보낸 것이 아니냐.”

* 하나님은 지쳐있는 기드온에게 사명을 주시며 힘을 내서 일어나라고 하셨다. 여기서 “내가 너를 보낸 것이 아니냐”라고 하신 것은 문제점이 강력하게 인식되면 그때 사명감을 가지라는 말씀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문제점은 인식하면서도 사명감을 갖고 일어서지는 않는다.

* 물론 ‘이 너희 힘으로’가 우리 자신의 힘으로 해결하라는 말씀은 아니다. 이는 하나님과 함께할 때 주시는 힘을 말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해결해 주시기를 기다리고만 있지 말고 우리가 힘을 내서 일어나야 한다. 하나님의 도우심만 바라고 가만히 앉아있는 것은 옳지 않다.

* 갈렙의 신앙을 기억하라. 그는 “그곳에는 아낙 사람이 있고 그 성은 크고 견고할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하시면 내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쫓아내리이다”라고 하였다(수14:12). 그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기다리고만 있지 않고 주를 의지하고 힘을 내어 일어났다.

 

라. 하나님은 그의 백성을 위해 싸워주신다.

16절,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하리니 네가 미디안 사람 치기를 한 사람을 치듯 하리라 하시니라.”

* 이 말씀은 하나님의 약속이다. 하나님은 그를 찾는 사람들과 함께하시며 그들을 위해 싸워주신다.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라고 하셨다(12절). 기드온은 보리떡 한 덩어리 같이 미약한 사람이었으나 하나님이 함께하시므로 큰 용사가 되게 하셨다(삿7:13).

* 하나님은 후에 기드온의 삼백 명의 군사로 미디안의 십삼만 오천 명의 대군을 물리치게 하셨다(삿8:10). 기드온의 용기도 가상하다. 그러나 삼백 명의 군사로 대군을 물리치게 하신 하나님이 진정 위대하시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놀라운 일이 일어난다는 것을 잘 보여준다.

* 하나님은 “내가 너와 함께 하리니 네가 미디안 사람 치기를 한 사람을 치듯 하리라”고 하셨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일당백으로 싸울 수 있다. 삼손의 승리가 이와 같다. 다윗의 승리도 이와 같다. 그리고 갈멜산 정상에서의 엘리야의 승리도 이와 같다.

 

황광민 seokky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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