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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2030 메소디스트 포럼, 제6차 정기모임

기사승인 2018.10.13  13: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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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역사 창조의 희망을 앞세우고 함께 동행하는 진정한 길벗이 됩시다.

 

2030 메소디스트 포럼, 제6차 정기모임을 오는 11월 1일(목) 오후4시, 이태원교회(담임 임일우 목사)에서 개최합니다. 존 웨슬리의 옥스퍼드 시절의 경건운동을 재조명하고, 더불어 재개발 구역 안에 있는 교회의 위기 극복을 위한 대안을 강구해봅니다.

 

2030 메소디스트 포럼 제6차 정기모임 안내 

 

일시 : 11월 1일(목) 오후4시

장소 : 이태원교회(담임 임일우 목사)

 

발제1/ 이정환 목사 - "웨슬리의 메소드 - 시간전쟁에서 승리하는 방법"

발제2/ 원종윤 목사 - "재개발 구역 안에 있는 교회를 위한 교육과 영성형성 연구: 동광교회 새 예배당 건축 준비를 중심으로"

 

한국감리교회는 지난 10년 여 동안 큰 혼란과 위기를 겪으며 다양한 단체들에 의하여 다양한 해법이 제시되었지만 여전히 헤매고 있습니다. 더욱이 공교회로서 감리교회의 교단 행정과 정책과 비전을 대변하는 본부의 모습은 찾기 어렵습니다.

한국감리교회는 2004년에 4년 전임감독제를 채택해 보았지만, 이것은 어떤 역사구조적인 인식이나 미래신학적인 통찰이 없이 교권 쟁탈에 집중된 미봉책이었다는 것을, 2008년 이후 감독회장 선거 사태가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통제되지 않는 권력처럼 이미 원로원화, 정치세력화, 권력화 되어있는 총대들을 매수하는 금권선거가 여전한 상황으로, 교회의 지도자인 감독들이 십 수 명 당선되었지만 사실상 충분한 지도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교권을 4년 전임제로 만들어 감독회장 선거에 매몰되면서 감리교회는 돌이킬 수 없는 깊은 나락으로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한 시대를 책임 있게 움직이며 선교적인 사명을 감당해야하는 교회 제도와 구조의 틀은 그렇게 만들어지는 법이 결코 아닙니다.

또한 1992년 소위 ‘교리재판, 이단재판, 종교재판’이란 명분으로 자행 된 교권과 무지의 세력에 의해 감리교회의 영계는 철퇴를 맞았습니다. 이후 신학교들이 죽어가고 있으며 자유롭고 비판적이고 창조적이고 건강한 신학지성의 생명력이 신음하며 탄식하고 있습니다.

더욱 안타까운 현실은 현재 감리교회 안에서는 여러 대형교회가 있지만 새 시대에 희망의 비전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개체 교회들 간에는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뚜렷해졌고, 목회자 수급조절에 실패하면서 교회매매, 교회세습 등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교회의 미래는 더욱 더 불투명하여 급격한 변화가 몰아칠 것이라고 합니다. 이대로 계속 간다면 예수그리스도의 복음과 구원의 진리가 아닌 맘몬 즉 물신의 승리가 되고 말 것입니다. 이제야말로 희망을 열기 위해 헌신하는 역량 있는 일꾼을 찾아야만 됩니다.

 

2030 메소디스트 포럼(Methodist Froum)

회장 김광옥 목사, 총무 곽일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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